8월 22일 RME 루틴




요즘에 몸이 허한건지 에너지가 없어졌다
잠이 부족한가해서 평소보다 더 자고 달리러 나갔지만 여전히 몸이 푹푹 꺼지는 느낌..
그래서 오늘은 힘들어서 중간에 걷기도 했다
날씨가 더 선선해지고 있는 와중에 더워서 그런건 아닌 것 같고 (토시도 벗어버림)
다른 이유를 못찾겠다
운동을 무리했다면 이해가 가겠는데 그렇게 무리한 기억도 없다
주 6일 달리기가 몸에 안받는건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인건지 모르겠다 ㅠㅠ
그래서 요즘 공부하기도 힘듬...
계속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주 5일 달리기로 바꿔봐야겠다

어제보다는 생각의 파도가 조금 잠잠해진 것 같다
그래서 어제보다는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이 조금 길어진 것 같다
하지만 절대적으로는 여전히 짧은듯 ㅋㅋ
사실 길고 짧은건 상관없다. 그냥 내가 어떤상태인지 인지만 하면 된다
내 친구랑 나, 우리는 여기 꽤 많이 와 봤어, 그리고 늘 재밌어. 우리는 이 다리에서 ...




저도 가끔 그럴 때 있어요. 저는 더 잘 챙겨먹고 더 잘 자고 활기를 더해줄 재밌는 일을 찾아서 해보는 걸로 그런 기간을 보냅니다. 달리기는...그냥 하던대로 하고요. 안해서 몸이 둔해지면 그게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ㅎㅎ 하지만 감정적인 대응이지 전혀 과학적인 의견은 아닙니다. 오히려 쉬라는 신호일 수도 있어요. 얼른 컨디션 회복하길 빕니다.

아무래도 잠을 더 자라는 신호인 것 같긴해요 ㅋㅋㅋ 워낙 잠이 많아서.. ilgo님 말씀처럼 원래 하던대로 달리기는 진행해야겠습니다! 진지하게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쉬는 것도 잘 쉬지 않으면 효과가 크지 않더라구요. 주 5일 해보시고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차카니님 화이팅~~!!!

ㅎㅎ감사합미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