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만의 마라톤 대회 참여

무적전설
2025.10.20조회수 36회

무적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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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40대 가장입니다^^


나주에서 전국단위 마라톤 대회가 지난주에 열렸습니다. 제가 참가한 종목은 하프코스!!
저보다 인생 선배님이신 60대분들도 풀코스 그룹에 많이 보이더군요. 어떻게 풀코스를 뛰시는지 그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하프코스를 뛰며 느끼게 되었네요. 하프가 처음도 아니고 세번째인데 왜이리 숨차고 힘들던지...13km부터는 터벅터벅 걷다가 뛰다를 반복했습니다. 연휴기간 동안 감기가 와서 훈련을 못하기는 했는데 그것도 핑계일뿐...하프 도전 세번만에 최악의 레코드가 나와버렸습니다. 무려 3.시간^^ 분명히 날씨도 선선하고 코스도 평탄해서 PB를 노릴만한 코스였는데 결과는 참혹했네요. 역시 마라톤은 너무 솔직한 운동이 맞는것 같습니다. 연습부족이 그대로 드러나 부끄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투자도 마라톤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노력없이 요행을 바래서는 안된다는 것과 끝까지 지치지 않고 페이스 유지하며 끝까지 달려야한다는 것이죠.
엊그제는 아들과 함께 가볍게 5km를 뛰었습니다. 짧은 코스였지만 아들이 잘 따라와주고 아들과 함께 완주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다음달까지 다시 꾸준히 연습해서 하프 최고 기록 도전해 보렵니다. 건강과 함께 밸리에서 투자 공부도 조금씩 꾸준히 하기로 또 다짐해 봅니다. 열심히 달리시고 계시는 펠로우 분들 모두 화이팅!!


하프 ㄷㄷ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