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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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야에 투자하기, 사업도 투자라는 생각
A라는 대학동기가 있다. 그냥 작은 회사에 취업한 친구임. A는 자취를 오래 했다.
21년 즈음, 젊은 친구들이 빚내서 코인하고 미국주식하고 하던 시기에 A는 사회초년생으로 모은 돈 4천만원에 대출을 받아 동네에 빨래방을 열었다.
야, 너 그거 왜 여는 거야? 코인빨래방 말고 코인을 해
( 이때는 내가 코인으로 대략 n만USDT 쯤 벌고 있던 시기.. 아..낯뜨겁다 정말. )
A가 말하길, 자기가 그 동네에 오래 사는 중인데.. 근처 빨래방이 두개 있는데 둘다 관리가 안된다고 했다. 자기가 열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그렇게 A는 일억오백을 들여 코인빨래방을 오픈했다.
'음? 그것도 이제 약간 레드오션 아닌가?' 걱정되었지만 입밖에 내지는 않았다.
처음엔 장사가 잘 안 됐다. 두달째...

근면함이 가장 큰 재능이죠.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