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보고 한 생각, 아니 했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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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주 전 쯤에 쓱쓱 적어서 올리려 했다가 안 올렸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공지에 제가 적으려던 것과 비슷한 내용이 올라와서 올려도 되겠다 싶어서 올립니다.
2주 전에 안 올린 이유는..
적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 좀 가시 돋힌 말인 거 같아서 그랬음
열심히 요리해서 내놨는데..
손님이 "에잉 맛없다~" 하면 속상하거든요
뭔가 뉴로퓨전의 개발자들이 그런 느낌 받을까봐..
그래서 "에이~알아서들 하시겠지 뭐" 하고 안올렸던 기억이 잇습니다.
( 명리학에 빠졌던 적이 있는데..
비과학적으로 들리겠지만
제가 사주팔자에 현침살이 많아서
최대한 말조심하면서 살려고 노력합니다.. )



그러게요. 양질의 글을 단순히 타이밍이 맞지 않아 보지 못한다는게 창작자나 소비자나 모두 손해같아요. 피드 형식이다보니 1만자의 글을 써도 결국 저런 타이밍에 반응이 좌우되고 하루지나면 아무도 보지 못하게 되니깐요. 월가아재님도 이 부분을 언급하셨고, 내일 PM 라이브가 있다고하니 어떤 식으로 변화할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싸이월드를 잃었을 때의 느낌이랄까..

굉장히 공감되네요ㅎㅎ

다 공감하고 있어서... 중이 떠나지 않게 절이 바뀌겠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지만 너무 공감합니다.ㅠ

저도 약간 결이 달라져서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그 점을 잘 짚어내신 듯... 뭔가 안온한 느낌(?)이 사라졌달까...

삭제된 대댓글입니다.

엉엉 떠나지 말아요...ㅠㅠ

닭고기 요리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복귀했을 때 문라이트가 없어져 있어서 상당히 놀랐달까요. 이주하실 새로운 공간과 space를 병행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복귀하실 때를 대비해 길을 잘 닦아두고 있겠습니다.

님은 중이 아니자나요, 닭이자나요. 이사가지 마세요...ㅠ.ㅜ

사용자분들의 소중한 글들이 한곳에 모이지 못하는 점이 아쉬워 나름의 '개선'을 진행했습니다만, 돌이켜보니 제가 너무 기술적인 측면에만 치우쳐 접근했던 것 같습니다. 개발자분들과 디자이너분들은 물론, 대표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가 고집을 부려 강행했던 일이라 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ㅠㅠ 현재 커뮤니티를 맡고 계신 PM은 이 문제에 대해 저보다 훨씬 깊이 공감하고 계시기에, 조만간 '진짜 개선'을 이뤄내실 거라 믿습니다. 부디 더 나아진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길 바랍니다.

전 지금 밸리 스페이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회사에서도 보면 무엇이든 시도하는 사람이 결국 해내더라구요! 가만히 안 있는 성격 중 한 명으로서 응원합니다!!

아니에요.
사람들 입맛이 다 다르고 저는 그냥 제 취향에 따른 느낌을 말한것임...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주 해볼만한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거의 안쓰는 요즘(?) SNS 스타일이 이렇구나 하고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고요. 저는 익숙하고 편한 상태에 오래 머무르는 것이 결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에서도 인생에서도(둘 다 잘 모르는데...ㅎㅎ)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밸리의 모든 시도들이 다 소중하답니다. ㅎㅎ Q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저도 닭고기 요리님 의견에 매우 크게 동의 하는 편이지만, 수습이야 하면 되는 거고. 이렇게 마음이 무거워 지시면 앞으로 해야할 혁신적인 시도를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기죽지 마세요.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는 닭고기님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문라이트에 글 가끔 올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ㅜ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