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레포 잔고가 다 떨어졌다는데 괜찮은걸까?
역레포시장

역레포 시장 : 국채를 담보로 받고 현금을 연준에 빌려주는 시장. (하루짜리)
연준이 봤을때 시중 유동성이 너무 과도하다고 생각하면 역레포 금리를 올려서 이자를 많이 줌으로써 시중 유동성을 흡수함.
얼마나 이자를 주면 시중의 유동성이 다른데로 안가고 역레포 시장으로 흘러들어올까?
일단 투자할 곳이 없어야함. 새롭게 투자해서 나올 이득보다 역레포에서 주는 이자가 더 이득이라고 판단이 되어져야함.
코로나 이후로 풀린 돈이 너무 많아 갈곳잃은 돈 2.4T 만큼이 역레포 잔고에 들어오게 되었음. 현재는 34.9B만 남음

역레포 시장은 유동성을 조절하는 연준의 도구인 것. 따라서 역레포 잔고가 줄어들었다 아니다 를 논하는게 큰 의미가 없음. WHY? 현재 시중에 풀린 유동성을 연준이 바라봤을때 너무 과도한지 아닌지, 연준이 마음먹기에 따라 언제든지 늘리고 언제든지 줄일 수 있는 것이기 때문.
즉, 현재 역레포 잔고가 줄어드는 것은 코로나때 풀렸던 과잉 유동성이 줄어들며 정상화 되는 과정이라고 봐야함.
최근 베센트가 재무부를 통해 국채를 마구마구 발행중 -> 국채 금리가 높아지면 역레포 자금이 빠져나와서 국채를 사들이게됨
그럼 역레포 잔고가 완전히 0이 되면 국채를 누가 사주느냐? 역레포가 아닌 나머지 MMF 자금들이 사줄 수 있음.
현재 MMF 자금은 7T가 넘음.
시중 MMF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역레포 잔고가 고갈되더라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그러나 TGA 계좌가 채워질때의 목표금액이 850B나 된다는 것이 문제임.
(TGA 잔고 = 티커 WDTGAL : 1주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