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D: FY2024 Q4 (2/12/2025)
부정적 요인들
EPS는 컨센 상회 하지만 매출이 컨센 하회
매출이 경영진의 가이던스를 하회한 것이 과거 33분기 만에 처음이라 시장이 발작(어떻게 하필이면 이럴 때 들어가니? 역시 난 대단하다. 아프지만 아프지 않다. 무욕하다 무욕해.)
AI 기반 솔루션 Kokai의 출시 속도 지연
조직개편에 따른 비효율성이 영향을 끼침
아마존 프라임의 자체 DSP 형성에 따른 경쟁 심화 및 오픈 인터넷 시장 축소 우려
양극화 된 정치 지형과 낮은 GDP 성장으로 광고비 지출 제한적
낮은 2025 Q1 가이던스: YoY 17%
긍정적 요인들
어쨌든 전년 대비 YoY 26% 성장. 작년 분기 대비해서도 22%.
조직개편으로 인한 효율성 증가
구글과 페이스북이 월드 가든에 집중하며 남기고 간 오픈 인터넷의 부스러기
아마존 프라임의 DSP는 objectivity(객관성?) 문제가 있으며 오히려 파트너십의 기회가 있음
사업과 전략에 부합하는 인수:
OpenPath: SSP 없이 매체와의 거래 -> 매출 증가
Sincera: 공급망에 대한 정확도 개선 -> 사업 효율성 증가
성장 동력
무려 마크 마하니가 애널리스트 중에 있어서 미래 성장동력에 대해 질문함.
$1T TAM (마크 마하니가 좋아하는 커다란 시장), CTV, audito, 공급망의 효율성
잘못한 점
연수르의 미국 주식 영상 보고 이번 분기 선거도 있었으니 political contribution 증가에 따른 서프라이즈가 있을 거라 예상하고 예측 플레이 시전. 결과는 총 매출의 5% 정도. 비중이 크지 않으므로 더 큰 그림을 보고 밸류에이션을 봤어야 함. 역사적으로 예측 플레이 승률이 꽝인데 또 다시 실수. 반성 또 반성.
결론
보유 유지
성장의 내러티브, 경영의 방향성은 변함 없어 보임.
지난 33개 분기 동안 스스로의 가이던스를 잘 지켜온 트랙 레코드가 있음. 한 번 삐끗했다고 이제 끝이라고 하기엔 그 동안 경영진들이 잘해 왔음. 한 번 믿어 볼 만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