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스웬슨 - 개인 인생에서의 포트폴리오 운용




인생을 살아가다 자본 수익률이 낮아진다고해서 소비를 줄이기란 상당히 힘든 일이다. 대학 기금 운용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돈을 쌓아가며 부를 저축하기만 하다간 현재를 잃어버릴 것이고, 현재를 즐기다간 노후가 불안해질 것이다.
그런 점에서 데이비드 스웬슨의 대학 기금 포트폴리오 운용은
우리의 인생에서 자금을 운용하는 데에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좋은 방침이 된다.
국민연금도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
가치 창출에서는 변동성을 줄이는 것, 수익률을 높이는 것 모두를 포함한다.
그는 가치 창출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자산 배분 : 여러 자산군으로 포트폴리오 배분
마켓 타이밍 : 단기적인 성과를 더 추구하는 것
종목 선택 : 개별 자산군을 적극적으로 운용
자산 배분은 레이 달리오가 말했듯 투자에서의 유일한 공짜 점심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도 이걸 추구하지만 많은 자산군에서 방대한 지식을 가져야 하므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말하지 못한다.
다만 현금, TIPS와 같이 과도한 위험 회피 성향으로 업사이드 리스크를 높이는 일은 바보같은 일이라 말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마켓 타이밍을 잡으려는 시도는 다른 거장들과 마찬가지로 좋지 않은 것이라 말한다.
다만 전술적 리밸런싱, 어느 정도 기간이 될 때마다 추구하는 포트폴리오 비중에 맞춰 자산군을 리밸런싱 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적극적 운용에서 인상깊게 들었던 점은 다음과 같다.
자산가격결정의 효율성과 적극적 운용의 정도 사이에는 역의 관계가 존재한다.
미국 국채 시장과 같이 매우 효율적인 시장은 적극적 운용이 거의 가치가 없고,
구조적으로 비효율적인 시장은 잠재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