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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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수익률이 늘고 실력도 늘면서 점점 행복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모든 것이 새롭고 배우는 재미가 있었는데 수익률이 좋은 지금 스타일로 바꾸고 기술을 다듬어가면서 점점 실수를 안 하는 것이 잘 하는 것보다 중요해지면서 실수했을 때의 고통이 내 생각이 잘 맞아 벌었을 때의 행복보다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어떤 분야든지 전문가가 되면 공통적으로 생기는 문제이지만 트레이딩의 세계에서는 더 증폭되어 나타나는 것 같다.
명상도 하고 완전 초보자인 분야를 만들며 정신을 환기하기도 하면서 관리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