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별적인 종목을 분석하고 포지션을 잡으면 그 당시 특정 시점까지 유지하기로 마음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이를 정리하여 상승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거나 상승 직전에 포지션이 사라지곤 합니다.
그만큼 확신을 가지지 못한 탓이라고 생각하여 더 많은 정보를 토대로 확신을 가질때에만 진입하자고 마음먹더라도 항상 비슷한 일이 일어나니 힘이드네요.
한켠에서는 돈을 잃지 않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모습과 다른 한켠에서는 기회가 온다면 과감하게 진입해야한다는 자신이 계속해서 싸우다가 항상 이도저도 아닌 형태의 결과가 도출되는게 반복되고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몇주 전 골드가 빠질때 약간 진입을 했었는데 강달러와 암호화폐 열풍으로 골드가 일시적으로 빠진 것 뿐이지 트럼프 시대가 온다면 결국 강달러가 일정부분 약해질 수 밖에 없고, 세계적으로 금 수요가 전혀 줄지 않았다는 논리로 매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상당한 조정이 있고 뷰가 틀린건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달러가 이렇게 강하고, 향후에도 미국으로 돈이 전부 흘러들어간다면 달러가 약해진다는건 내 안일한 생각이었나 하는 생각에 포지션을 정리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앞으로도 기회는 계속 생길테지만 나 자신이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면 결국 그 기회를 누리지는 못할것같다는 생각에 약간 우울해졌는데 더 힘내보겠습니다.

55%의 승율을 생각해 보세요. 100%의 승리가 아니더라도 55% 이상을 했다면 월가아재가 이야기하는 고수의 반열이심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