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5시에 눈이 떠졌다. 침대에 누워 잠시 뒹굴다가, 운동을 하러 나갔다. 최근에는 운동을 한다기 보다는 맑은 공기를 마시러 간다. 부상 입은 다리는 여전히 회복 중이지만, 일주일 정도 뒤에는 러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어제 읽었던 책 내용을 더듬어 본다.
'창의성'은 기업의 '역랑' 또는 '돈을 버는 능력'이고, '정직함'은 '주주 중시 성향' 또는 '번 돈을 정직하게 주주에게 돌려 주는 것'이다. 홍진채 저자는 "창의성과 정직함에 대해서 주주가 기업을 얼마나 신뢰하느냐가 곧 주식의 가치"라고 강조한다.
- 거인의 어깨 (홍진채 지음), 1부 2장 중
어제 읽은 책 내용도 떠올려도 보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한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예쁜 구름도.
오전 5시 40분 - 아직은 어둡다

오전 6시 16분 - 어느덧 밝아진 세상

오전 6시 30분 - 구름도, 하늘도, 날씨도 최고인 아침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는 요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