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일기1.] 내 자신을 알라




장사는 첫번째도 목, 두번째도 목, 세번째도 목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자리가 중요하다고 한다. 세밀하게 들어가면 골목하나, 전면이냐 후면이냐에 따라서도 드라마틱하게 나뉘는 게 상권과 입지다. 편의점보다 많은 의원이 존재하는 2025년 대한민국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백면서생 봉직의가 개원자리를 찾아나가는 여정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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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1학년 시절, 해부학 시간에 교수님의 친한 동기분이 특강 형식으로 강의를 해주셨었는데 그 분의 전공이 성형외과였다. 강의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자신이 집도한 케이스의 Before & After 사진을 보여주셨고 그 순간 나는 내 진로를 결정했었다. "나는 이거 해야겠다." 평범해 보이던 한 여자가 매력적인 외모을 갖게 되고, 그 덕분인지 환하게 웃는 사진을 보면서 이 과에 대한 강렬한 매력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다.
그렇게 나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되었다.
보통의 시나리오는, 이렇게 꿈을 가지게 되었고 열심히 학창시절을 보내 마침내 원하던 성형외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하고 전문의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어요. -끗- 으로 마무리가 되어야 할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나는 그렇지 않았다. 전문의를 취득한 뒤에 강남 ...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글이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6년도 8월 개원 목표로 준비하고 있어서 준비된 컨텐츠(?)까지 쭉 나간 뒤에는 한동안 후속편을 못올리겠지만 거기까지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D

현재진행형이시라니 더 기대되네요ㅎㅎ 응원합니다!

오 이게 되는 아이템이엇군요

자세히 적진 못했지만 좀 애매합니다..ㅎㅎ 불법이라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지만 비급여 청구에 대해서 환자 동의가 있다 해도 어느 선까지 허용이 되는지, 고시항목이 아니면 어떻게 되는지, 비급여 항목을 거부한 환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등등.. 다만 수요는 분명히 있어서 법규를 떠나서 상호간 합리적인 가격선이라면 크게 문제삼지 않고 청구하고 지급하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을줄알았는데
반전이 있군요 ㅎㅎ 다음글이 기대가 됩니다 👍

Aurum님~ 인사이트 넘치는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거없는 소소한 일상이야기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아 재밌는 인생 이야기가 시작된다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ㅎㅎ

재미있게 봐주시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개원가의 삶이 녹록치 않고 경쟁도 점점 심해지지만 또 잘 준비하면 다들 좋은 결과를 얻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원장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해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