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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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에 사는 흔한 직장인
최근 X에서 이런 식의 글을 읽었다.
"주식은 공부를 많이 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매우 드문 분야 중 하나이다."
왜 이런 말을 하게 됐는지 이해는 가지만 결과적으로는 틀린 말이다.
더 정확한 말은
"주식은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잘 못된 방향'으로 공부를 하여 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드문 분야 중 하나이다."
이지 않을까 싶다.
나 또한 초창기에 워렌버핏과 피터린치의 말을 듣고 매크로 공부는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였다.
피터린치의 말을 인용하자면 그는 "여러분이 경제에 14분을 쏟는다면 12분은 낭비한 셈입니다." 라고 말하였는데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너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