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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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에 사는 흔한 직장인
지난 하락장에서 CTA는 매도 압력을 가중시키는 역할을 했음.
CTA에 따른 시장 매도 세력을 무시한 투자자는
아마 과거 자신만의 사고로 투자하는 방식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을 것이다.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가 돌린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번 주 시장이 어디로 튀든 CTA는 일단 '사자' 버튼부터 누를 전망이다.
주가가 지루하게 옆으로 기어도 214억 달러가 매수,
조금이라도 시장이 오르면 260억 달러까지 불어난다.
심지어 내릴 때조차도 총합으로는 1억 달러 남짓을 순매수.
시계를 한 달로 돌리면 그림이 더 또렷해진다.
2.5시그마급 폭락만 피하면 CTA는 계속 바구니를 채운다.
보합장에선 231억 달러,
상승장에서는 거의 5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자금이 진입.
반대로 극단적 급락이 터지면 780억 달러 이상이 빠져나가지만,
그건 통계적으로 드문 시나리오다.
CTA의 기계적인 매수세를 떠받쳐 주는
두 번째 엔진은 자사주 매입 창구다.
지금 이 순간 ...

좋은 글 소개 감사합니다!

CTA까지 생각해야되고 투자 쉽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