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경부터 폭발적으로 시작된 AI데이터 센터 capex
올해만 아마존 2000억 투자 얘기가 나온다.
테크 하나로 막대한 이익을 내던 뿅망치 기업들이
갑자기 장치산업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다만 여기서 의문점이..
감가상각이 끝난,
구형의,
가성비 떨어지는 데이터센터는 그럼 어떻게 되나?
결국 재투자 대상이다.
감가상각을 4년에 할지 5년에 할지는 회계적인 기준이니 제껴두고,
전력대비 성능비가 떨어지는 구형 데이터 센터는 사실상 스크랩 처리대상일 것이다.
추론용으로 떨이한다 해도..
그것 나름대로 문제가 되고,
결국 최신형 칩을 때려박아야 하고,
이전보다 더 많은 자본투자가 필요해진다.
만약 이런식으로 대규모 capex가 진행된 데이터 센터들이 다시 재투자 싸이클이 오고
여기에 더해 신규 투자가 겹치는 순간이 온다면?
그땐 어떻게 되는 걸까?
뭐 사실 3천억 달러가 들든,
5천억달러가 들든,
매출이 이것을 감당할 만큼 나온다면 아무런 문제는 되지 않는다.
A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