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펠로우 3기 입장이 시작되었다. 부푼 마음을 안고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은 신가치투자 기본편 강의 수강. 내용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투자자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다만 라이브에서 한스님이 이야기했던 것처럼, 너무 조급하게 들으려 하지 않고 내 페이스에 맞게 배우며 추후에는 ValC나 오라클 대회에도 참가하고 밸리 생태계에 기여하는 일원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자로써 중요시되는 체력관리 (달리기 및 운동), 독서 (조만간 읽은 책 리스트를 업데이트 할 예정, 혹시 추천 도서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일기쓰기 (이건 아직 시작 못했다. 플랫폼을 하나 골라서 시작해야 할텐데)가 중요할 것 같다.
올해는 목표가 많다.
제대로 된 투자 공부.
그리고 이직. 다음주 인터뷰 잘 해야 할텐데.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 보내기. 더 크기 전에 웃는 모습을 많이 남겨둬야지.
마라톤. 첫 대회니 시간보다는 완주가 목표다. 중간에 걷지 않는다면 대성공.
머신러닝 대회 입상.
이 것들 중에 몇가지나 이뤄낼 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치열하게 살면 목표 근처까지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한스님이 이야기한 것처럼, 주위 환경을 바꾸니 나를 발전시키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것을 느낀다. 다음에는 내가 어떻게 밸리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이야기해 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