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른다
구독자 55명구독중 44명
서두르지도 말고 쉬지도 말라
이 말씀을 가슴에 깊이 지니고
비바람 속에서도 꽃피는 길에서도
한결같이 한 생을 살기를

이번 Fusion Day 정말 좋았습니다.
내년에 Fusion Day 하시면 참가사들 후원받아서 부스 만들 계획 있으면 좋겠습니다.
How? 자산운용사나 증권사 등으로부터 후원부스 유치
+계획이 있으시다면 저도 내년에 사내에서 제안서를 하나 작성해서 올려보고 싶어서.
(실무자지 결정권자는 아니지만 해보고싶기도 하고 / 뉴로퓨전이 글을 기고하고 있는 KB정도는 제안을 해볼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Why? 이번 Fusion Day 참가하면서 컴공 시절 쫒아다니던 AWS 세미나나 if Kakao 네이버 deview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만큼 투자에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고 공통의 관심사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자산운용사를 다니고 있지만 사실 사내에서도 그냥 회사니까 업으로서 생각하고 다니는 분이 많습니다.
(물론 저희 회사가 주니어 갈리기로 유명해서 운용사들의 사관학교라고 불리기는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회사에서 점심시간 시장에 대한 뷰나 경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고
실질적으로 시장에 애정이 있는 사람을 찾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짧은 업력이지만 정말 일을 잘하는 분들은 시장에 애정이 있는 분들로부터 나오는 아이디어와
아주 희미한 인사이트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0Q 네번에 격공했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