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코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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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잘하고 싶은 초보
아주 초창기의 월가아재 영상을 퀘스트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 영상은 내가 요즘 하고 있는 고민들과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없고, 또 모두 부자가 되지 못해도 괜찮다. 돈이 없다면 반드시 불행하지만, 돈이 많아진다고 해서 행복이 정비례로 따라오지 않는다는 사실. 예전에 보았지만 한동안 잊고 있었던 그 말이 다시 마음에 꽃힌다.
내가 병원을 인수하기전에 나는 부자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돈이 없어서 불행한 삶은 아니였다.
그런데 나는 월가아재가 표현한 수지가 맞지 않는 게임. 즉 하리리스크 로우리턴의 선책을 하고 말았다.
내가 그 선택의 당시에 지금의 이 영상의 내용을 기억했었다면 나는 이 수지가 맞지 않는 선택을 안했었을까?
그건 모르겠다. 가보지 않았던 길이기 때문에 이 내용을 기억했더라도 나의 욕심과 호기심에 같은 선택을 했었을지도...
다시 보게 된 영상에서 또 한번 인생의 진리를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