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gel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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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아빠
어제 밤 다른 고민을 하다가 시간이 늦어져, 우연히 트럼프와의 회담 내용을 보게 되었다. 새벽에 비도 많이 오는 바람에 꼴딱 밤을 새버렸다.
*결론 : 이 사람은 실용주의자 이다. 행동은 방향은 목표 달성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와 농담을 나눌 수 있고, 비위를 잘 맞춰줄 수 있다니.. 그간 나는 이 사람을 오해했다.
사실 난 이재명을 좋아하지 않았다. 처음 알게 된 것은 성남시장 시절 모라토리엄 선언이었다. 이후 개혁적인 정책들을 추진하는 것을 주목했다. 아, 급진적인 정치인이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손가혁 시절엔 싫어했다. 정점은 영화 아수라가 나왔을 때다, 진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정도면 평균 적인 사람은 더 안좋게 봤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 정권 많은 ...

공감합니다 코스피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제명 싫었는데요 지금은 좋습니다 :) 아수라가 어느정도는 맞을것같다고 생각해요 메르님도 비슷한 주재를 다뤘었죠 (지금은 지워졌지만..) 정치는 돈이 많이 필요하고 뒷배경이 없으니.. 진흙탕에서 올라온사람이라 더러운돈이라도 받았겠죠 하지만 현재시점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이것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할거라 봅니다 약점은 모두 잘라냈으니 개혁이 가능한 대통령이겠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