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한계가 분명하다. 무엇보다 편향에 휘둘리는 존재이다. 그래서 편향을 이해하면, 나를 지키는 것이 가능하다.
해당 링크를 이용하면 인지편향의 설명을 그래픽으로 망라해서 볼 수 있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6/65/Cognitive_bias_codex_en.svg
인지편향을 쉽게 설명하고 좀 더 구조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다음 4가지의 큰 틀을 이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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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주목할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고 대부분의 것들을 흘립니다. 뇌는 유용하다고 판단한 사실과 정보만 수용하고 나머지를 버립니다.
이미 기억하고 있거나 반복되는 것만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익숙한 것, 최근에 본 것에 끌립니다.
특이한 것, 재미난 것, 눈에 팍 띄는 것, 의인화 된 것들이 더 눈에 잘 들어옵니다. 비정상적이거나 놀라운 일에 주목하고, 평범하거나 예측 가능한 정보를 건너 뜁니다.
바뀐 것에 주목을 잘 합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새로운 것이, 바뀐 것이 더 높은 중요도를 가집니다. 유사한 것을 비교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존 신념을 확인하는 세부 사항에 끌립니다. 우리는 자신의 신념과 모순되는 세부 사항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결점보다 다른 사람의 결점을 더 쉽게 알아차립니다. 편견을 가지는 것은 도리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B. 우리는 세상의 일부만 보지만 전체를 본다고 믿습니다. 일부의 정보만 받고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정보로 격차를 채우고 머리속을 구성합니다.
작은 사실이나 사건, 정보에서도 스토리와 패턴을 찾습니다. 우리는 세계의 아주 작은 부분만 얻고 다른 거의 모든 정보를 걸러내기 때문에 전체 이야기를 보지 못합니다. 대신 우리가 구성하지요. 뇌가 세상이 완전하다고 느끼도록 세상을 재구성하는 방법입니다.
새로운 특정 사례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