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6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델타 헷징를 걸어둔게, 크게 수익이 나서 전부 익절하였습니다.
사실 제 총 자산대비 MDD를 방어적으로 가져갔기 때문에, 절대적인 수치에서 수익이 큰게 아니니 혹여나 계속 버는 얘기만 한다고 오해를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커머디티 숏 포지션밖에 없고, 중간중간 환차손을 막아줄 정도로 짧게 매매를 곁들이고 있습니다.
일이 많아서 사실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수십 년간 해오던 루틴이라 앉아 있을 힘만 있으면 꾸준히 마켓을 체크하는 습관이 몸속 깊숙이 박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52주 중 계절성 문제가 가장 큰 주로 지수가 하방에 많이 열려 있었고, 지난주부터 단기채와 장기채 금리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회사채로 유동성이 흡수되는 양상, 버블에 대한 이슈, 파월의 코멘트, 그리고 회계연도 문제 등으로 많은 분들이 단기 하락을 예상했기 때문에 저는 VIX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꾸준히 봐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VIX로 헷징하는 것을 지극히 비추천드린다는 이야기를 몇 번 드린 바 있습니다.
Tick Value, 유동성, 슬리피지 등과 같은 이유, 그리고 지수가 하방으로 가도 VIX가 오르지 않는 경우 등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그 움직임이 23~25일에 나타났습니다.
포지션 진입을 했다면 개인의 해석과...
![['25.09.19] 급한 성공은 빠르게 식을 수 밖에 없다.](https://post-image.valley.town/fpWs5K-jx-rrHn839E2DM.png)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고용 우려 해소 OR 물가 상승 우려 발생→금리 쇼크→커머디티(이번의 경우 금과 은의 경우 최근 급격히 상승해서 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음) 강한 하락 압력이라는 생각의 고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천기누설하시면 나중에 차원관리국이 잡아갈 수도 있으니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b)

사실 뻔한 로직인데, 누적된 저항은 강한 반발력을 되레 갖는게 자연의 순리인데 이번에도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uyru님의 꾸준한 마켓 관심이 필히 지지않는 꽃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이건 귀하네요... 1. 누적된 저항은 강한 반발력을 갖는다 2. 트리거는 강한 고용 or 예상외 높은 물가 (러-우 협상 같은 것도 될 수 있지는 않을까요?) 3. 어렵지만 답은 호가창에...? 안그래도 최근 금이 너무 올라 유의미한 일거래량 감소 추세가 보인다면 일부 진입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물에서도 호가창이 유의미하게 작용할 수 있는 구간이 있나보군요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뭐든 100프로의 로직은 없습니다만. 커머디티가 끝을 모르고 계속 오른다면, 차익실현 거래가 중국에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

복귀 하셨네요..ㅎㅎ 조금 늦게 글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당

잠깐 놀러왔습니다^^.. 아주 잠깐이요 😀

다시 뵙게 되어 넘 반갑습니다 :) 저번 칼럼을 읽고 장기채 숏에 반신반의했는데, 지난 1주일 가격 움직임을 보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조심스럽게 현재 시장에 대해 질문을 두 가지 드리고 싶습니다!! 1. 적어주신 대로 골드, 실버 숏을 중기 시계열로 보는 뷰를 받아들여 실전 매매를 구상해봤습니다. (실행 안하고 공부 차원에서..) 골드 실버 숏 분할 진입을 오늘 밤 PCE 전후나 다음주 정부 셧다운 등 가까운 시기에 시작할 생각이라면, 장기채 숏을 단기 시계열로 같이 들고 가는 게 적절한 헷지 콤보가 될 수 있을까요? 고용 우려 해소 or 물가 상승 우려 상황에 반하는 지표가 나오는 경우에는 어쩌면 둘 다 잃겠지만 (이 경우 골드 실버 숏을 더 좋은 가격에 2차 진입으로 대응, 그리고 이를 의식하면 1차 진입 비중은 총 진입의 2~30% 수준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반하지 않는 지표가 나왔지만 골드 실버 가격이 하방으로 단기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2. 단기적으로 주식 숏이 매력적일까요? 최근 주가지수, 골드는 ATH에서 주춤하는 수준이지만 비트코인, 장기채, 환율 등은 주요 지지라인에 닿은 후 방향성을 찾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너무 감적인 추측이지만 주가지수가 자체적인 심리나 펀더멘탈보다 매크로 이슈에 더 움직이는 변곡점이 될 것 같아 보여서 질문을 드립니다..!

글쎄요.^^ 자산 크기와 스타일에 따라 너무 전략이 너무 다를거 같습니다만, 제가 현재 많은 자금은 데스크에 넣어 놓아서 개인 쌈짓돈 100억 이하에서, 역추세 매매를 기다리고 있는지라 단순 골드나 실버의 역추세 매매 발맞춰 파생된 헷징은 사실 비추천드립니다.

더욱 날것의 인사이트와 전략이 있는데 괜한 오해를 살거같아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ㅠ

시장에 대한 관점에 따라 전략을 실행하기 전에 MDD를 고려해 야 한다는 부분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실물자산쪽은 변동성을 버틸 수가 없을 것 같아 움직임만 따라가보는 식으로 잘 관찰해봐야겠네요. 매크로 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테크닉이 8할 이상이라 잘 들어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주린이라 전략을 생각할 능력은 안되지만 연쇄창업가님의 따뜻한 글를 읽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히어로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글 감사드려요. 경기침체에 대한 문제가 해소 되고 인플레이션 데이타가 올라간다 보시는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추론하시는 근거를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매우 중요하고 예민한 부분인 물가에대한 우려가 부각되기 직전 최고점을 찾아내는 일인데 호가창에 있다고 힌트를 주셨는데 국내주식에서는 거래량의 급등 특정거래원의 대량 매도 거래대금의 변화 호가창의 매도 매수 잔량의 변화등으로 파악했었는데 선물시장의 경험이 매우 미천해서 호가창에서는 어떻게 파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영업비밀이 인거 같아 여쭙기가 그렇긴 한데 어렵다면 힌트라도 좀 더 부탁드려봅니다. 개인적인 뷰로 골드 실버 롱 포지션 잡고 수익 많이 냈고 간접투자로 뉴몬트도 조금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기 조정은 있어도 올 연말 까지는 계속 롱으로 보고 있었는데 직삼각형 하락에 쫄 했습니다.ㅋ 초짜라 선물 호가창 볼 줄도 모르고 참고 지표 몇개랑 차트에 선 긋고 매매 하고 있는 저에게 너무 어려운 글이지만 반복해서 읽고 왜? 왜? 왜?를 속으로 외치며 돌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리딩이 아닌 공부거리라도 자주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다음 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경기침체가 아니거니와, 고용에 대한 우려가 다소 높게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소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강달러 모습도 조금씩 보여주고는 있지만, 실버는 인위적으로 숏커버링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어 유의미한 트레이딩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호가창에 많은 부분을 담고 있지요. 차트보다 호가창이 더 중요할때가 오고 있는데 시스템 트레이딩이 어지럽히는 노이즈가 있어 잘 필터링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어떤 포션과 계획으로 바라보는지가 중요한데, 저는 순간적으로 나오는 변곡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짱님이 맞으면서, 저도 맞을수도 있는 상황이 연출되면 좋지 않을까 조심히 바라고 있습니다.

매번 생각하지 못한부분을 짚어주셔서 감사히 읽고있습니다. 저 역시 금과 은은 비슷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 최근에 정리하였습니다. 호가창에 답이 있다는 말씀을 여러번 되새겨 봐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대단히 실용적인 script은 아니라, 혹여나 매크로 트레이더 중에 기술적으로 다가가시는 분들에게 어설픈 차트를 보지 말고 호가창에서 찾아보시라 감히 말씀드린 수준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현재 저는 SOL과 BTC 롱 포지션을 크게 보유하고 있으며, 테일 리스크 대응 차원에서 유가 롱과 지수 숏을 일부 두고 있습니다. 다만 10월10일-16일 ETF승인 이벤트전까지는 무조건적인 헷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금(Gold) 롱을 코인 롱의 보험 포지션으로 가져갈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최근 3년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벤트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금이 고점을 찍고 일정 기간 내에 재돌파에 실패한 경우를 조건으로, 이후 비트코인 성과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출처: TradingView, OANDA XAUUSD 및 CME BTCUSD 선물 4시간/일봉 가격 데이터) 15일 내 재돌파 실패 조건: 총 21건, 평균 수익률 +6.5%, 상승 확률 66%, p=0.07 20일 내 재돌파 실패 조건: 총 15건, 평균 수익률 +8.2%, 상승 확률 70%, p=0.045 (95% 유의) 30일 내 재돌파 실패 조건: 총 12건, 평균 수익률 +12.7%, 상승 확률 80%, p=0.02 (99% 유의) 고점 당일 매수보다 +5거래일을 기다린 뒤 매수했을 때 BTC 성과가 더 우위에 있습니다. 고점 +5거래일 뒤 매수 → +10거래일 보유 기준, BTC 평균 수익률은 약 +8%, 상승 확률은 70%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9월 23일을 금의 고점으로 본다면, 9월 30일 전후로 코인 비중을 다시 한번 싣는 쪽이 과거 데이터상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실전 적용에서는, 만약 다음 주에 금이 고점을 다시 높인다면 코인 비중을 더 싣지 않고 관망하고, 반대로 금이 횡보한다면 손절선을 정해두고 금 롱 포지션으로 헷지를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예상대로 코인이 랠리를 하면 금 롱은 손절로 비용만 지불하고 끝나지만, 반대로 코인이 눌릴 경우 금 롱이 방어를 해주어 손익을 상쇄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최근 글에서 금과 은이 단기 조정을 맞을 수 있다는 뷰를 언급하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이런 접근이 합리적인지, 혹은 논리적인 허점에 빠져있는 건지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코인 롱 포지션은 10월 10일~16일 ETF 이벤트까지는 홀딩할 계획이고, 테일리스크 대응 차원에서 유가 롱과 지수 숏을 소량 보유 중입니다. 금 선물 롱 또한 손절을 타이트하게 설정해 헷지 연습을 해보고 싶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선생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허접한 로직이지만, 데이터 해석에서 가벼운 조언 한마디만 주셔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데스크에 많은 자금을 넣어서 현재 개인 계좌 100억 이하에만 운용하고 있다고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가상자산을 아예 북에 있지않지만 3년이라는 짧은 term과 실물자산과의 커플링 방향성은 꾸준한 로직에 추구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금리인하 대세 추세 안에서 큰 채널을 넣고 대응하면 막군이님이 세우신 로직이 대단히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단, 아시겠지만 만족할만한 수익률을 가지고 올 정도의 베팅 금액과 횟수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겠지요.. 저는 골드와 실버를 작년부터 급등한 채널에서, 이민자 방출과 여러 매개변수로 고용에 대한 우려가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차익 실현 욕구에 대한 트리거가 골드와 실버의 적정 가격을 찾으러 가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익 실현에 대한 힌트는 호가창과 여러 곳에서 찾으려고 노력할 예정입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보는 가시권에서 하는 얘기구요. 저 역시도 이러한 로직 위에 매력적인 순간에 아마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침, vix 헷징 들어가있는데 이를어찌해야..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고, 스타일에 맞게 매매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물 주식에 대한 헷징이면 지수 숏포지션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