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분들께 도움은 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냥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용기 얻으시라고(?) 적어봅니다.
메인으로 끌고가는 자산배분 계좌로, 자산 비중 조정은 주로 분기말(필요시)에 하고, 리밸런싱은 월말(생각나면)에 합니다.
지난 25.2.1일 리밸런싱한 포트폴리오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 45% / 채권 35% / 금 12.5% / 원자재 2.5% / 비트코인 5%를 맞추려고 했는데,
최종적으로는 현금이 1% 생겼고, 채권 비중은 1.2%가 모자라게 됐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상황을 한 번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과 비트코인 비중은 조금 줄었고, 채권과 금 비중은 조금 늘었습니다. 월말 기준으로 뭐가 좋고 나빴는지가 보이네요.
주식 안에서도 ARKK 비중이 조금 줄었고, SCHD 비중이 늘었습니다. 채권은 장기채 비중이 늘었습니다.
자산 비중 변화에서도 알 수 있지만, 종목별 증가율을 한 번 보면,

종목 증가율은 1.31일 대비 2.28일 종가 증가율이고,
총 평가금액은 1.31일 평가금액과 2.28일 총평가금액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2.27일이나 2.26일 기준으로 평가금액 증가율을 계산했으면 (-)일 수도 있었던것 같은데 다행히 0.3%라도 (+)네요.
시장이 조금 크게 요동치긴 했는데, 이 계좌는 그렇게 크게 요동치진 않더군요.(다른 계좌가 문제 ㅋㅋ)
덕분에 제 마음은 나름 평온했고, 이럴 때 자산배분 포트의 힘을 실감합니다.
월말이 됐으니 다시 리밸런싱 들어갑니다.
주식에서는 SCHD는 매도, QQQ와 ARKK는 매수를 했고,
채권은 모두 조금 매도가 들어갔습니다.
금, 원자재는 소량 매도, 비트코인은 매수 들어갔습니다.
이번 달 말은 분기말인 만큼 자산비중 변화도 고려해볼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 굳이 변화가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크지만요.

![[자산배분 계좌] '25.2.1일 리밸런싱 + 자산군별 비중은 유지](https://post-image.valley.town/v5sbWn0YFDHQ4gt_sUt__.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