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등적 축적과 트럼프의 이란전쟁이후 에너지기업, 미국 패권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차등적 축적과 트럼프의 이란전쟁이후 에너지기업, 미국 패권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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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bow98
2026.04.06조회수 69회


차등적 축적과 트럼프의 이란전쟁이후 에너지기업, 미국 패권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최근 이란 전쟁에 대한 여러 관점을 생각하며 각 주장에 대한 관점을 한번 직접 생각해보는 글입니다.


이란전쟁이 발발된지 1개월이 벌써 넘어가는 시점입니다.

저도 여러 생각을 정리하는 도중 이란 전쟁에서 수혜를 보는 집단은 어디이며 미국의 이권에는 어떤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 찾아보던중 "Differential accumulation" 차등적 축적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간략히 핵심적인 내용설명은

"이미 강한 자본집단(지배자본)이 평균보다 더 빠르게 축적하여, 격차를 계속 벌려가는 현상"

기존 경제학은 "기업은 이윤 극대화를 추구"한다는 관점이지만

Nitzan & Bichler는
기업의 진짜 목표는 평균 수익률을 초과하는 것, 즉 경쟁자보다 더 많이 축적하는 것

여기서 경쟁자는 S&P500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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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to Gaza, Part II: The Capitalization of Everything 논문중

1960년대 중반부터 2023년까지의 석유가격과 에너지 기업들과의 자본축적 상관계수를 보여준다


데이터가 보여주는 2가지

첫 번째는 페트로 코어(Petro Core)의 차별적 자기자본이익률이다. 페트로 코어란 ExxonMobil, BP, Chevron, Shell 등 세계 최대 상장 석유 기업들의 묶음이다. 이들의 자기자본이익률(ROE)에서 포춘 500 평균 ROE를 뺀 값, 즉 "석유 기업이 나머지 대기업들보다 얼마나 더(혹은 덜) 벌고 있는가"를 측정한 수치다.


두 번째는 원유 상대 가격의 변화다. 단순한 유가가 아니라, 미국 GDP 디플레이터로 나눈 실질 유가를 10년 이동평균 대비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를 본다.


이 두 변수의 상관계수는 +0.74. 통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즉, 석유 기업이 타 대기업 대비 초과 이익을 내는 시기는 거의 항상 유가가 장기 평균을 웃도는 시기와 일치한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Danger Zone

에 있다.


위험 지대(Danger Zone)의 법칙

1966년 부터 2023년까지,한번을 제외 후 모든 중동 에너지 분쟁은 석유 기업들이 포춘500 기업 평균에 뒤처지는 시기 이후에 터졌다.


논문저자는 이러한 시점을 Danger Zone(위험지대)라고 부른다.


핵심주장은

  1. 석유 기업들이 타 대기업 대비 수익률이 뒤처지기 시작

  2. 이 시기가 일정 기간 지속

  3. 중동 혹은 애너지 관련 지역에서 무력 충동일 발생

  4. 유가가 장기 평균을 상회한다

  5. 석유 기업들의 차별적 수익률(다른 기업대비 ROE가 낮은 상태)를 회복

석유 기업들이 돈을 잘 번 시기를 찾아보니,그 앞에 항상 중동 분쟁이 있었다.[논문의 주장]


결론 :전쟁->유가 상승->이익 회복 [논문의 주장]


투자자 관점에서 바라볼 방향

  • 이 논문 자체를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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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bow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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