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칼럼] 월가 아재와 함께하는 투자 걸음마

황제펭귄
2024.11.17조회수 5회

황제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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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을 높히고 싶은 작은 펭귄의 여정을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2주차 칼럼 읽고 가볍게 제 생각 정리해본 글입니다.
3번째 칼럼 : 새벽의 세상과 절제의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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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 한방을 노리는 사람들한테는 1. 리스크가 올라감 2. 손익비가 왜곡됨 의 특징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한때는 저도 큰 거 한방을 노렸던 시절도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게 큰 거 한방은 아니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자세히는 아래와 같이 기억해봅니다.
리스크가 올라감
저는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입사한지 1년이 안되었을 때 빚투한적이 있습니다. 당시엔 파이어족 이라는 단어가 유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회초년생에 적당한 금액 (연봉의 50%) 으로 해보았어요. 빚투 실행의 근거는 적당한 금액, 낮은 대출이자(2.x%)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생각은 1년동안 기대되는 수익금액 대비 갚아야할 대출이자가 충분히 적을거 같아보였어요. 매수한 자산은 미국주식의 당시 유행했던 성장주와 코인이었습니다. 칼럼에서 적혀있는 위험한 상품은 쳐다 보지도 않고 제 나름대로의 적당한 레버리지를 일으켰다 생각했는데, 처음보는 손실 폭(-90%)을 보니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구요. 상환해야할 금액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었지만 빚투 금액이 크면 1주차 칼럼에 적은 글처럼 매우 큰 손해 (금전적 손해, 정신적 손해, 향후 빚투 경험으로 인한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