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0] 새벽의 세상과 절제의 우위

2023년 2월 10일 06:20
알려드립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투자상품의 매수·매도 또는 보유를 권유하지 않으며 그 어떠한 경우에도 증권·파생상품 등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조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뉴로퓨전은 콘텐츠에 제공된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또는 신뢰성에 대해 보장하지 않으며, 본 콘텐츠를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직·간접적인 손실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더니 새벽 4시에 일어났습니다.


얼마 전에, 새벽 6시 정도 근처 산책로를 나갔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달리기를 하고, 운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착실히 확률적 우위를 쌓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시장에서 반드시 실패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큰 거 한방'을 노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마인드셋이 있는 사람들은 끈기가 부족하거나 성격이 급한 타입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확률적 우위를 쌓기는 지리한 시간을 견디기 힘들어 합니다.


'큰 거 한방'을 노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크게 두 가지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첫째, 당연하게도 리스크가 올라갑니다.

레버리지를 올리거나, 위험한 상품을 매매합니다.

이는 아마 대부분 아시는 사실일 것입니다.


둘째, 손익비가 왜곡됩니다.

이는 조금 더 은근한 효과지만 치명적인 효과입니다.

사람이 큰 거 한방을 노리기 위해서는 그게 가능한 전략이나 상품에 투자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극외가 풋옵션 매수가 있겠습니다.

극외가 풋옵션 매도는 자주 이겨서 승률이 높지만, 이길 때 잘게 벌고 질 때 크게 잃습니다.

극외가 풋옵션 매수는 가끔 이겨서 승률이 낮지만, 이길 때 매우 크게 벌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확률적 우위도 누적으로 보면 풋옵션 매도에 있습니다.

하지만 큰 거 한방을 노리는 사람들은 그 확률적 우위 때문에 지는 게 아닙니다.


승률이 낮고, 손익비가 매우 높은 방향의 매매를 숫자로 예시를 ...

멤버십 회원을 위한 컨텐츠입니다.
지금 구독하고 전문을 확인해보세요.

Valley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난이도는 어떠셨나요?
시황 이야기의 다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