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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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6
CPI 둔화로 밀린 인상 기대? 중국도 K자형 경기 국면, 예상보다 견고한 유럽 소비자, 3분기 지켜보아야 할 것들 | 월가소식
📝 7/16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물가·연준) 🌡️ 6월 CPI 둔화, 인상 시점은 뒤로 밀렸지만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 (크레디아그리콜 & MUFG) 크레디아그리콜과 MUFG는 6월 미국 CPI가 예상보다 뚜렷하게 둔화되며 시장의 연준 인상 기대를 낮췄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연준이 물가 목표 미달을 의식하고 있고, 중동발 에너지 리스크도 남아 있어 연내 한 차례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가격에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 헤드라인과 근원 모두 예상보다 낮게 둔화: 6월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3.5%로 5월 4.2%와 시장 예상 3.8%를 모두 밑돌았고, 근원 CPI도 2.6%로 전월 2.9%에서 낮아졌습니다. 월간 기준으로는 헤드라인이 -0.42%, 근원은 사실상 보합인 -0.017%를 기록했고, 3개월 연율 근원 물가도 3.2%에서 2.3%로 내려왔습니다. 🏦 시장은 첫 인상 시점을 9월에서 10월로 미룸: 낮은 CPI 이후 채권시장은 긴축 프리미엄 일부를 되돌렸고, 첫 25bp 인상 예상 시점은 9월에서 10월로 밀렸습니다. 시장이 반영하는 누적 인상 폭도 2027년 4월까지 55bp에서 44bp로 줄었고, 미국 2년물 금리는 약 9bp 하락한 4.19%, 10년물은 약 3bp 내렸습니다. 💵 달러는 높은 실질금리 덕분에 크게 흔들리지 않음: MUFG는 물가 둔화로 금리 상승 위험은 줄었지만, 높은 미국 실질금리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달러 하방을 막았다고 봤습니다. DXY는 0.3% 약세에 그쳤고, 아시아 통화 중에서는 에너지 수입 부담이 큰 인도 루피와 태국 바트가 약했던 반면, 원화는 한국은행의 매파적 기대와 반도체 강세, 저평가 매력이 겹치며 달러 대비 약 0.5% 절상됐습니다. (중국/경기) 🇨🇳 수출과 첨단 제조는 뜨겁지만, 내수와 투자는 차가운 중국 (크레디아그리콜 & ING) 중국의 2분기 GDP는 시장 예상을 밑돌며 정부 목표 구간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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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5
빅테크 현금흐름 저점? 뜨거운 클라우드 수요와 CPU 전쟁, 세계에서 가장 싼 선진국 일본, 발사 비용 하락이 여는 우주 경제 | 월가소식
📝 7/15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빅테크/AI·FCF) ☁️ 클라우드는 폭발하지만, 빅테크의 잉여현금흐름은 2027년 바닥을 향한다 (JP모건 & HSBC) JP모건과 HSBC는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AI 클라우드 매출은 강하게 늘고 있지만, 이를 위해 필요한 자본지출이 폭증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2027년 전후로 크게 훼손될 것으로 봤습니다. 다만 두 기관 모두 이를 구조적 악화가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일시적 저점으로 해석했습니다. ☁️ 알파벳은 클라우드 성장과 FCF 훼손이 동시에 진행: JP모건은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2025년 587억 달러에서 2026년 1,022억 달러, 2028년 2,529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봤습니다. 반면 알파벳의 capex는 2026년 1,900억 달러로 급증하고, 잉여현금흐름은 2025년 733억 달러에서 2027년 -167억 달러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도 2027년 FCF 저점을 통과: HSBC는 애저가 2026회계연도 4분기 전년 대비 39.6% 성장하며 매출을 이끌 것으로 봤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capex도 2026년 1,211억 달러에서 2027년 2,400억 달러, 2028년 2,640억 달러로 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은 2027년 -48억 달러로 바닥을 찍은 뒤 2030년 1,320억 달러까지 회복될 것으로 봤습니다. ⚙️ 새 변수는 자산회전율 하락: HSBC는 애저의 자산회전율이 2022회계연도 42~43%에서 현재 37%로 낮아졌고, 장기적으로 33~34%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GPU 중심 클라우드는 기존 범용 클라우드보다 훨씬 많은 설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향후 관건은 AI 수요가 이 낮아진 자산 효율을 상쇄할 만큼 강하게 이어지는지입니다. (AI/클라우드·CPU) 🧠 AI 수요는 실제 매출로 확인되고, 병목은 CPU로 넓어진다 (BofA) BofA는 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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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4
반도체, 쉬운 상승은 끝났다? AI 경쟁은 전력과 에너지 인프라로,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워시의 태스크포스 논쟁 | 월가소식
📝 7/14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지정학) 🇨🇳 미·중 경쟁 속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중국의 세 갈래 기회 (UBS) UBS는 다롄 서머 다보스에서 확인된 중국 투자 시사점을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미·중 갈등은 커지고 있지만 완전한 결별은 아니며, 중국은 수출 경쟁력을 방어하고 있고, AI 경쟁의 핵심 병목은 점점 전력과 에너지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 미·중은 경쟁하지만 완전히 갈라서지는 않음: UBS는 관세·기술·안보 갈등이 이어지겠지만, 양국이 무역·자본·공급망·기업 전략에서 깊게 얽혀 있어 완전한 단절보다는 관리된 경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이 환경에서는 헬스케어, 퀄리티 인컴, 일부 중국 기술주, 금융주처럼 실적과 정책 가시성이 있는 영역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평가입니다. 🚗 중국은 수출 강세를 사과하기보다 방어하는 국면: 리창 총리는 전기차·배터리 등 중국의 첨단 수출 경쟁력이 보조금만이 아니라 장기 투자, R&D, 대규모 상업화 능력에서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UBS는 보호무역 리스크를 인정하면서도, 규모·기술·해외 현지화 능력을 갖춘 BYD와 미데아 같은 자동차·가전 대표 기업을 선호했습니다. ⚡ AI 경쟁의 병목은 전력으로 이동: UBS는 “전기 없이는 AI도 없다”는 관점에서 전력 설비, 에너지 저장, 전력망 개선, 재생에너지 연계 분야를 핵심 투자 테마로 제시했습니다. 중국 국가전력망공사의 15차 5개년 계획 설비투자는 약 4,000억 위안으로 14차 계획보다 약 40% 늘어날 전망이며, UBS는 둥팡전기와 CATL을 관련 수혜주로 꼽았습니다. (반도체/AI) 💾 반도체의 쉬운 상승은 지나갔다, 이제는 바벨 전략이 필요하다 (UBS) UBS는 상반기 반도체·하드웨어 랠리 이후 쉬운 상승 구간은 끝났다고 평가했습니다. AI 투자의 장기 방향성은 유효하지만,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증가세 둔화 우려와 포지션 부담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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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3
AI 서버의 숨은 병목은 어디일까? 6월 CPI 프리뷰,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소비 여력과 좁혀지는 미국 K자 소비 격차 | 월가소식
📝 7/13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AI/반도체) 💾 GPU와 HBM 다음 병목, AI 서버를 막을 수 있는 ABF 기판 (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는 AI 서버 증설의 다음 병목으로 ABF 기판을 지목했습니다. GPU와 HBM이 있어도 이를 패키징해 서버로 완성하려면 고성능 기판이 필요하며, AI 서버와 서버용 CPU 수요가 동시에 늘면서 기판 부족과 가격 상승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 ABF 시장 전망이 대폭 상향: GS는 ABF 기판 시장이 2025년 77억 달러에서 2028년 330억 달러로 커질 것으로 봤습니다. AI 서버용 ABF 수요는 2025~2028년 연평균 101%, 일반 서버용 CPU 수요도 47% 성장할 전망이며, AI 서버와 일반 서버가 전체 ABF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26%에서 2028년 62%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 수요는 폭발하지만 공급은 느리게 늘어남: 일본·한국·대만 ABF 업체들의 가동률은 사실상 완전가동에 들어섰고, 납기는 올해 초 3~4개월에서 현재 12개월 이상으로 길어졌습니다. GS는 수요가 연평균 62% 늘어나는 반면 공급 능력은 연평균 15% 증가에 그쳐, 공급 부족률이 2026년 하반기 14%, 2027년 34%, 2028년 51%까지 벌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 가격 상승의 수혜는 대만 기판 업체에 집중: 스팟 가격은 이미 2분기에 40~60% 급등했고, GS는 2026년 3분기부터 2027년 말까지 분기마다 LTA 가격은 10~15%, 스팟 가격은 20%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목표주가도 NYPCB, 킨서스, 유니마이크론, ZDT에 대해 81~112% 상향했으며, 특히 스팟 노출이 큰 NYPCB를 최선호주로 제시했습니다. (미국/물가) 🌡️ 헤드라인은 식어도 근원은 끈적, 6월 CPI가 가를 인상 리스크 (골드만삭스 & 크레디아그리콜) 골드만삭스와 크레디아그리콜은 6월 미국 CPI에서 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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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0
한국 조정은 강세장의 끝이 아니다? 인플레 공포의 후퇴, 메타 AI 투자 논쟁과 일본의 구조적 침체 탈출 | 월가소식
📝 7/10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물가·연준) 🌡️ 유가가 끌어내린 CPI, 물가 상방 위험은 한발 물러났다 (ANZ) ANZ는 미국 인플레이션의 상방 위험이 상당히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유가 하락이 헤드라인 CPI를 끌어내리고, 임금과 기업 투입물가, 인플레이션 기대까지 안정되면서 연준은 특정 충격보다 물가 압력이 전방위로 번지는지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6월 CPI는 유가 하락이 헤드라인을 낮춤: ANZ는 6월 헤드라인 CPI가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8%로 5월 4.2%에서 낮아질 것으로 봤습니다. 소매 휘발유 가격이 5월 말 고점 대비 6월 말까지 약 15% 급락한 것이 핵심이며,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8%로 완만한 흐름을 예상했습니다. 💼 임금과 파이프라인 물가도 디스인플레이션을 지지: 민간 시간당 평균임금 증가율은 6월 전년 대비 3.5%로 둔화했고, 신규 고용이 저임금~중간임금 직종에 몰리며 명목임금 압력도 더 낮아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제조업 투입가격은 석 달 연속 상승 뒤 8.3포인트 하락했고, ISM 지불가격 지수도 2026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와 기업 단계의 가격 압력 완화를 시사했습니다. 🏦 워시 체제 연준은 ‘물가 확산’ 여부를 중시: ANZ는 워시 체제의 FOMC 반응함수가 더 강경해졌다고 봤습니다. 다만 에너지·관세발 충격이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가속으로 번지지는 않았고, 인플레이션 기대도 안정돼 있어, 연준은 2% 목표를 유지하되 국지적 충격보다 물가 압력이 여러 항목으로 확산되는지를 예의주시할 전망입니다. (신흥국/한국·EM) 🌏 한국 조정은 강세장의 끝이 아니라 수급발 흔들림 (UBS) UBS는 코스피가 고점 대비 20% 조정받았음에도 신흥국 강세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한국·대만 반도체 쏠림과 개인 레버리지 부담은 인정하지만, 메모리 수급과 FCF, 외국인 수급 회복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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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9
미국 250년 혁신의 역사로 다시 본 AI 투자 붐, 엘니뇨가 흔드는 농산물 시장, 유럽 바이오와 독일의 경제 개혁 | 월가소식
📝 7/9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AI) 🤖 미국 250년 혁신의 역사로 다시 본 AI 투자 붐 (UBS) UBS는 지금의 AI 투자 붐을 철도, 전기화, 반도체, 인터넷으로 이어진 미국 혁신 사이클의 연장선에서 해석했습니다. 모든 혁신은 불확실성 속에서 막대한 인프라 투자가 먼저 이뤄지고, 이후 표준화와 네트워크 효과, 응용 서비스가 뒤따르며 생산성으로 연결됐다는 판단입니다. 🏗️ AI 투자 규모는 과거 혁신 사이클 상단에 근접: UBS는 AI 관련 투자가 2027년 미국 GDP의 약 3%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과거 주요 기술 전환기의 설비투자 정점에 가까운 규모지만, 철도 구축기만큼은 아니며, 이번 국면의 차별점은 규모보다 투자 속도와 인프라 교체 주기의 빠름에 있다고 봤습니다. ⚠️ 돈은 수익보다 먼저 나가고, 과잉투자 위험도 함께 커짐: UBS는 철도·전기화·인터넷 모두 수익이 가시화되기 전 대규모 자본 투입이 선행됐고, 경쟁에 밀려 수요보다 먼저 설비가 과잉 구축되는 일이 반복됐다고 짚었습니다. AI도 뒤처지지 않기 위한 경쟁적 capex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자본 오배분과 과잉 구축 위험을 함께 봐야 한다는 진단입니다. 🧩 장기 가치는 인프라보다 그 위의 응용 서비스에서 나옴: UBS는 과거 혁신의 최종 승자가 인프라 그 자체가 아니라, 비용 하락과 용량 확대 위에 올라탄 응용 서비스에서 나왔다고 봤습니다. AI 역시 정부 지원, 공통 표준, 네트워크 효과를 거쳐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지만, 미국의 부채 부담, 정치 양극화, 숙련 인력 부족, 무역 장벽은 과거보다 더 복잡한 제약으로 남아 있습니다. (유럽/제약·헬스케어) 💊 AI 일변도 장세의 대안, 유럽 제약이 다시 보이는 이유 (UBS) UBS는 유럽 제약·바이오 섹터를 단순한 방어주가 아니라 전망이 개선되는 방어주로 평가했습니다. AI 테마의 추가 상승 속도가 물리적 병목과 실행 리스크로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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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8
스페이스X 2040년 매출 3조 달러의 꿈, 안보가 바꾸는 자본 배분, 원자재 가격 전망과 주가가 누르는 엔화 | 월가소식
📝 7/8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우주·AI/SpaceX) 🚀 SpaceX, 월가가 보는 핵심은 로켓이 아니라 우주 인프라 플랫폼 (JP모건 & GS & 모건스탠리) JP모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가 상장 직후 SpaceX에 대해 모두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목표주가는 골드만삭스 205달러, JP모건 225달러, 모건스탠리 300달러로 차이가 컸지만, 세 기관 모두 SpaceX를 발사·위성통신·AI 컴퓨팅을 하나로 묶는 거대한 인프라 플랫폼으로 평가하는 데는 의견이 모였습니다. 🚀 모든 논리의 출발점은 스타십 재사용: 스타십은 1단과 2단을 모두 회수해 재사용하고, 팰컨 9보다 5배 이상 큰 탑재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모건스탠리는 발사비용이 2030년 kg당 500달러, 2035년 200달러 미만, 2040년 150달러 미만으로 내려갈 것으로 봤고, 이것이 스타링크와 궤도 컴퓨팅의 경제성을 좌우할 핵심 전제로 평가했습니다. 🛰️ 스타링크는 이미 보이는 현금 창출기: 골드만삭스는 스타링크 중심의 네트워크 매출이 2025년 114억 달러에서 2026년 179억 달러, 2031년 2,47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봤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차세대 V3 위성이 위성당 전송 용량을 V2 Mini 대비 10배 이상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자율주행차·드론·로봇 같은 기계 연결 수요가 네트워크 매출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진짜 온도차는 AI와 궤도 컴퓨팅에서 발생: SpaceX는 xAI 인수 이후 지상 데이터센터와 궤도 컴퓨팅을 AI 사업의 두 축으로 삼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SpaceX가 2031년까지 연간 3,000억 달러 규모의 capex를 집행해야 하고, 2035년 전까지 FCF가 플러스로 돌아서기 어렵다고 봤지만, 궤도 컴퓨팅이 현실화되면 SpaceX의 가치 절반 이상이 AI에서 나올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책/산업·안보) 🏭 ESG 다음은 Pro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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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7
AI 랠리는 어디를 봐야 꺾이는 걸 알 수 있을까? 버텨준 미국 소비자, 반도체 1.5조 달러 매출 | 월가소식
📝 7/7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경기) 🌍 버텨준 미국 소비자, 다시 살아나는 글로벌 경기 흐름 (JP모건 & 골드만삭스) JP모건과 골드만삭스는 상반기 내내 우려가 컸던 미국 소비가 예상보다 견조했고, 글로벌 경기도 중동발 충격을 지나 다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고용과 물가에는 아직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현재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은 둔화보다 회복과 확장에 가깝다는 판단입니다. 🛒 미국 소비는 예상보다 강하게 버팀: JP모건은 5월 실질 소비지출이 강했고, 6월에는 자체 카드 데이터 기준 총 소비지출이 전월 대비 0.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6월 물가가 낮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질 소비지출은 약 +0.4%로 추정되며, 이는 JP모건의 기존 전망을 상당히 웃도는 수준입니다. 📈 글로벌 PMI는 성장 반등을 시사: 6월 글로벌 종합 PMI는 52.0으로 올라섰고, 이는 연율 2.7%의 GDP 성장에 부합하는 수준입니다. 서비스업 PMI는 51.7로 0.4포인트 상승하며 회복을 이끌었고, 제조업 PMI는 52.2로 0.5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확장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 유럽도 바닥을 딛는 흐름: 유로존 서비스 PMI는 49.4로 1.8포인트 개선됐고, JP모건은 6월 PMI와 EC 기업 설문 반등을 근거로 유로존이 이번 분기 연율 1% 성장 경로로 돌아올 수 있다고 봤습니다. 독일 산업 수주 반등, 유로존 소매판매 증가, 산업생산 개선 가능성도 유럽 경기 바닥 통과를 뒷받침하는 신호로 제시됐습니다. (AI/수급) 🤖 AI 랠리의 변곡점, 핵심은 외국인 자금 흐름의 반전 (모건스탠리) 모건스탠리 일본 리서치센터는 현재 AI·반도체 랠리가 닷컴버블 말기와 일부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지만, 아직 개인 투자자와 신용거래가 당시만큼 과열된 것은 아니라고 봤습니다. 랠리의 진짜 변곡점은 단일 악재가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 타이밍이 한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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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6
39년 만의 엔저, 유럽 방산의 주문 사이클, 대만의 AI 서버 공급 | 월가소식
📝 7/6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환율) 💴 39년 만의 엔저, 개입은 속도 조절일 뿐 방향 전환은 아니다 (CACIB & ING & JP모건) 크레디아그리콜과 ING, JP모건은 달러/엔이 162엔을 넘어서며 39년 만의 엔저를 기록했지만, 일본 당국이 엔화 약세 자체를 강하게 되돌리려 하지는 않는다고 분석했습니다. 당국의 목표는 엔화를 크게 절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급격한 약세 속도를 관리하면서 전략 투자 유치에 유리한 환율 환경을 유지하는 데 가깝다는 판단입니다. 💴 엔저의 핵심은 금리 차보다 투자 격차: CACIB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뿐 아니라, 양국의 전략 투자 모멘텀 차이가 엔저를 설명하는 핵심이라고 봤습니다. 미국은 정부·민간 전략 투자와 AI 투자가 크게 확대된 반면, 일본은 다카이치 정부의 전략 투자 프로그램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아, 투자 격차가 금리 차와 환율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일본 당국은 150엔 부근을 균형점으로 보는 듯: CACIB는 4~5월 일본 당국의 11조 7,000억 엔 규모 개입을 엔저 자체를 되돌리려는 조치가 아니라, 시장에 보내는 속도 조절 경고로 해석했습니다. 엔저는 가계에는 부담이지만 해외 자본의 일본 투자 비용을 낮추고 수출기업의 엔화 환산 이익을 높일 수 있어, 당국은 급격한 약세만 억제하려는 모습입니다. ⚠️ 개입 효과는 예전보다 제한적일 수 있음: ING는 미국 독립기념일 전후의 얇은 유동성이 개입 창구가 될 수 있다고 봤고, JP모건은 추가 개입 규모가 4~5월 수준인 약 12조 엔을 넘기 어렵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2024년 여름과 달리 이번에는 개입 가능성이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고, 달러 자체도 강해 164엔은 종착점이 아니라 168~169엔으로 가는 경유지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일본/증시) 🇯🇵 환율은 흔들려도 계속되는 일본 증시 강세론 (모건스탠리) 모건스탠리는 일본 증시에 대한 구조적 강세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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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3
AI는 정말 물가를 낮출 수 있을까? 신트라에 등장한 워시와 미국 고용보고서, USMCA 무역 협상 | 월가소식
📝 7/3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AI/생산성) 🤖 AI는 물가를 낮출까, 오히려 물가를 더하고 있을까 (UBS & TS 롬바드) UBS와 TS 롬바드는 AI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정반대의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워시 의장은 AI가 공급 능력과 생산성을 높여 디스인플레이션 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지만, TS 롬바드는 현재의 AI 인프라 건설 붐은 오히려 물가와 중립금리를 끌어올리는 힘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워시는 AI를 공급 확장의 힘으로 해석: 워시 의장은 최근 4개 분기 미국 구조적 생산성이 높은 2%대에 있고, AI 투자로 공급 능력이 확장된다면 중앙은행이 굳이 금리를 올려 성장을 억누를 필요가 없다고 봤습니다. 그는 생산성이 이끄는 성장은 긴축으로 눌러야 할 대상이 아니라 받아들여야 할 대상이라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 TS 롬바드는 생산성 낙관론의 가정을 의심: TS 롬바드는 AI가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크게 높이고, 그 이익이 단위 노동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며, 기업이 이를 가격 인하로 소비자에게 돌려줘야만 디스인플레이션이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생산성 반등은 AI 확산보다 앞서 나타났고, 기술 혁신의 이익이 임금이나 기업 마진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크다고 봤습니다. 🏗️ 지금의 AI 건설 국면은 오히려 인플레이션적: TS 롬바드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매년 약 1조 달러, GDP의 1%에 해당하는 AI 투자를 집행하면서 전력, 메모리, 전력 기자재, 건설 노동시장에 병목을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전기요금과 컴퓨터·소프트웨어 가격, 중간재 PPI가 상승하며 AI 붐이 미국 인플레이션에 약 0.2%p를 더하고 있고, 건설 노동자 임금 프리미엄도 25~30%에 이른다는 진단입니다. (연준/통화정책) 🏦 포워드 가이던스를 지운 워시, 더 재량적인 연준의 등장 (UBS) UBS는 워시 의장의 신트라 포럼 발언에서 향후 연준 운영 방식의 단서를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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