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소식
386개의 포스트
ValleyAI분석팀 Profile
ValleyAI분석팀
2026. 06. 02
사상 최대 무역흑자인데 원화는 왜 약할까? AI가 이끄는 미국 경제, 금의 강세 요인은 유효하다 | 월가소식
📝 6/2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매크로) 🇺🇸 소비보다는 AI가 끌고 가는 미국 경제 (ANZ & ING) ANZ와 ING는 미국 경제의 견조함이 전통적인 소비나 제조업보다 AI 관련 투자에서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다만 ANZ는 소비 둔화와 불균형한 성장에 무게를 둔 반면, ING는 AI 투자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며 미국 성장 재가속과 달러 지지로 이어질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 1분기 성장의 핵심은 AI 투자: 미국 1분기 GDP는 연율 1.6% 성장했고, 이 가운데 민간 국내투자가 +1.19%포인트를 기여했습니다. 특히 정보처리 장비 투자가 연율 45.9% 급증하며 GDP에 0.87%포인트를 보탰고, 소프트웨어·R&D까지 합친 AI 관련 지출은 약 1.4%포인트의 성장 기여를 기록했습니다. ⚠️ 소비는 약해지고, 성장은 AI에 편중: 개인소비지출 기여도는 0.95%포인트로 AI 관련 지출보다 작았고, 1분기 소비 증가율도 연율 1.4%에 그쳐 2023~2025년 평균 3.5%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ANZ는 이를 두고 미국 경제가 AI 투자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불균형한 성장 구조에 들어섰다고 평가했습니다. 🏦 연준은 서두르지 않지만, 시장은 인상 가능성도 보기 시작: ANZ는 약한 소비와 임금 둔화가 연준의 인내를 뒷받침한다고 봤습니다. 반면 ING는 고용이 견조하고 ISM 가격 압력이 강하게 확인될 경우, 시장이 올해 25bp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중국/매크로) 🇨🇳 회복이라기엔 약하고, 침체라기엔 버티는 중국 경제 (ANZ & ING) ANZ와 ING는 중국 5월 PMI를 두고, 헤드라인상으로는 중국 경제가 버티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내수 부진, 기업 규모별 양극화, 수출 의존도가 동시에 드러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경제는 강한 회복이라기보다 그럭저럭 버티는 국면에 가깝다는 진단입니다. 🏭 제조업은 확장과 위축의
361
매크로팀 Profile
매크로팀
2026. 06. 01
연준의 다음 선택은? 신뢰를 택할 ECB와 델이 쏘아 올린 AI 서버 랠리 | 월가소식
📝 6/1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통화정책) 🇺🇸 인하를 막는 물가, 인상을 막는 고용 (BofA) BofA는 관세와 유가라는 공급 충격이 인하를 어렵게 만드는 반면, 고용시장은 아직 인상을 정당화할 만큼 과열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연준은 2026년 금리 동결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 이란 합의 기대에도 유가 리스크는 남아 있음: BofA는 미국·이란 합의가 성사될 경우 단기적으로 주식 상승, 금리 하락, 달러 약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다만 임시 합의는 취약하고, 에너지 재고가 줄어든 상태에서 협상이 다시 흔들리면 유가가 급격히 튈 위험도 남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AI 낙관론의 진짜 동력은 유동성: 시장은 AI가 생산성 향상과 디스인플레이션을 동시에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지만, BofA는 자산 가격을 끌어올린 핵심 배경을 AI 자체보다 과잉 글로벌 유동성으로 봤습니다. 따라서 금융환경을 조이는 충격이 오면 AI 랠리도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 인상의 방아쇠는 물가보다 고용: 테일러 준칙상 근원 PCE 기준으로는 약 100bp 추가 인상 필요성이 나타나지만, 관세 효과를 제외하면 현재 금리는 적정 수준에 가깝습니다. BofA는 연준이 실제 인상에 나서려면 실업률이 약 4.0%까지 내려가는 노동시장 과열이 필요하며, 현재는 안정적이지만 과열은 아닌 고용시장으로 평가했습니다. (유럽/통화정책) 🇪🇺 데이터는 약한데, ECB는 신뢰를 위해 움직일 수 있다 (ANZ & BofA) ANZ와 BofA는 유로존 물가 데이터만 보면 금리 인상 명분이 강하지 않다고 봤지만, ANZ는 ECB가 시장 기대와 중앙은행 신뢰를 관리하기 위해 6월과 9월 각각 25bp 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물가의 2차 효과는 아직 제한적: BofA는 유로존에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임금과 판매가격으로 광범위하게 번지는 2차 효과가 아직 뚜렷하지 않다
846
매크로팀 Profile
매크로팀
2026. 05. 29
채권은 안전한 자산일까? 한국은행의 인상 신호와 일본 하드웨어로 읽는 전세계 산업 수요 | 월가소식
📝 5/29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매크로/채권) 🛢️ 오일 쇼크가 다시 흔드는 채권의 안전판 역할 (BCA) BCA는 중동발 유가 충격이 단순히 물가만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금리의 핵심 구성 요소인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재정 부담이 크고 에너지 충격에 취약한 국가는 채권시장의 방어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진단입니다. 🚦 BCA의 기본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가 안정: BCA는 유가가 3분기 80달러 부근으로 되돌아가는 ‘초록’ 시나리오를 가장 유력하게 봤습니다. 다만 유가가 100달러 이상에 머무는 ‘노랑’ 가능성도 높아, 시장은 이미 물가와 중앙은행 반응을 다시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기간 프리미엄 상승은 재정 취약국에 더 큰 부담: 큰 공급 충격이 오면 장기 국채 투자자가 요구하는 보상이 커지며 기간 프리미엄이 상승합니다. 이때 부채가 많고 국채 만기가 짧으며 재정적자가 큰 국가일수록 이자 부담이 빠르게 커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가 부각될 수 있습니다. 🇺🇸 미국은 유가보다 경기 재가속과 끈적한 물가가 문제: 미국은 에너지 충격 노출이 상대적으로 작지만, 강한 PPI와 고용, 끈적한 근원물가 때문에 연준 인상 기대가 커졌습니다. BCA는 물가 충격 이후 실질소득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이어지면, 내년에는 금리 인하보다 추가 인상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한국/통화정책) 🇰🇷 동결했지만, 한은은 이미 인상의 길을 열었다 (CACIB & ANZ & GS) 5월 금통위에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지만, 글로벌 IB들은 이번 회의를 예상보다 훨씬 매파적으로 해석했습니다. 핵심은 동결이라는 결과가 아니라, 점도표·성장률·물가 전망·기자회견 톤이 모두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었다는 점입니다. 🏦 동결 속에 숨은 매파 신호: 금리 인상을 주장한 소수의견이 두 명 나왔고, 신현송 총재는 “이
1178
매크로팀 Profile
매크로팀
2026. 05. 28
뜨거워진 한국 증시, 반도체 장비의 순풍, 전기차 경쟁의 새 국면 | 월가소식
📝 5/28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매크로) 🇨🇳 산업이익은 반등했지만, 회복은 아직 일부 업종의 몫 (ING) ING는 중국 산업이익이 5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3년간 이어진 둔화 흐름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였지만, 회복이 일부 기술·비철금속 업종에 집중되어 있어 전면적인 산업 회복으로 보기는 아직 이르다고 평가했습니다. 📈 헤드라인은 강한 반등: 4월 중국 산업이익은 전년 대비 24.7% 증가했고, 연초 이후 누적 기준으로도 18.2% 성장하며 2022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기술·비철금속이 회복 주도: 컴퓨터·통신·전자장비 이익은 연초 이후 107.7% 증가했고, 비철금속 광업과 제련·가공업도 각각 94.9%, 117.8% 성장하며 이번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 회복의 확산은 아직 제한적: 전기기계·장비, 자동차, 금속 제품업은 여전히 이익 감소를 기록했고, ING는 에너지 가격이 높은 수준에 머물 경우 유틸리티 비용 상승이 산업 전반의 이익 개선을 제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국/주식) 🇰🇷 AI 랠리의 중심에 선 한국 증시, 과열 신호도 함께 커졌다 (TME & GS) TME와 GS는 한국 증시가 AI·반도체 모멘텀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강한 상승 흐름 중 하나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 레버리지, 반도체 쏠림, 구조화 상품이 결합되며 변동성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코스피는 AI 모멘텀의 대표 거래로 부상: TME는 최근 한국 증시 상승을 단순 강세장이 아니라, 주가 상승이 추가 매수를 부르는 재귀적 상승 압착 구조로 진단했습니다. 💸 개인 레버리지와 반도체 쏠림 확대: 국내 10대 증권사의 신용융자 잔고 27.2조 원 중 50세 이상 투자자가 60% 이상을 차지했고,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은 10배 레버리지 무기한 선물까지 등장하며 글로벌 모멘텀 상품처럼 거래되는 양상을 보이고
12710
매크로팀 Profile
매크로팀
2026. 05. 27
한국 성장의 귀환, 호르무즈를 소화한 시장, 휴머노이드의 상용화 | 월가소식
📝 5/27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매크로) 🇰🇷 반도체가 끌어올린 성장, 다시 금리를 부르는 한국 경제 (CACIB) CACIB은 한국 경제가 반도체 수출, 재정 확대, 소비 회복에 힘입어 2026년 2.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물가와 금융안정 리스크 때문에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2%대 성장 복귀: 1분기 GDP가 예상보다 강하게 반등했고, 반도체 수출 호조와 26.2조 원 규모 추경이 더해지면서 한국 경제는 작년 1.0% 성장에서 올해 2.6% 성장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AI 수요가 만든 수출 모멘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글로벌 DRAM 시장의 68%를 점유하고 있으며, AI 칩 수요 확대가 반도체뿐 아니라 전기·건설 장비, 설비투자, 무역수지 개선까지 함께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성장 회복이 금리 인상 논리로 전환: CACIB은 CPI가 한때 3%를 넘고 연간 2.9%를 기록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한국은행이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25bp씩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글로벌 자산/호르무즈) 🌊 닫힌 호르무즈, 그래도 신고가를 향하는 주식시장 (UBS & JP모건) UBS와 JP모건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와 유가 상승에도 글로벌 경제와 주식시장이 강한 실적과 AI 투자 사이클에 힘입어 버티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과 채권시장의 과잉 반응이 핵심 변수라고 진단했습니다. 📊 주식은 펀더멘털이 지정학을 압도: UBS는 MSCI AC World의 올해 EPS 성장률 전망을 12%에서 20%로 상향했고, AI 관련 설비투자가 올해 70% 증가할 것으로 보며 글로벌 주식에 ‘매력적’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인플레이션은 다시 중앙은행을 압박: JP모건은 글로벌 헤드라인 CPI가 3개월 연율 기준 6.0%까지 올라 2022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고, 근원 인플레이션도 3%를 돌파할 위험이 있다고
12014
매크로팀 Profile
매크로팀
2026. 05. 26
외국인은 왜 KOSPI를 팔까? 구리 슈퍼사이클과 달러 스마일 | 월가소식
📝 5/26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원자재/금속) ⛏️ 천덕꾸러기에서 AI 시대 필수재로 부상한 금속과 구리 (BofA & UBS) BofA와 UBS는 금속·광업 섹터가 오랜 소외 국면을 지나 AI, 전력망, 데이터센터, 탈탄소 투자에 필요한 핵심 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여전히 낮은 시장 비중: MSCI 전 세계 지수 내 광업주 비중은 최근 반등에도 약 3% 수준에 그치며, AI 인프라에 필수적인 원자재를 생산하는 산업임에도 반도체 대비 밸류에이션 격차가 크다고 평가됐습니다. ⚡ 구조적 수요 확대: South32는 2025~2035년 구리 소비가 2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고, 재생에너지·전력망·데이터센터·전기차가 수요를 이끄는 가운데 서방 경제권의 구리 수요 집약도도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공급 부족과 구리 가격 상승: 광석 품위 하락, 주요 광산 생산 차질, 낮은 TCRC(제련·정련 수수료), 스크랩 부족이 겹치며 UBS는 2026년 구리 공급 부족을 52만 톤으로 추정했고, 2027년 6월 구리 가격 전망을 톤당 15,50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중동/대외수지) 🛢️ 전쟁이 흔든 교역, 유가가 메운 GCC의 대외수지 (JPM) JPM은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무역 흐름을 교란하고 있지만, 유가 급등 효과가 이를 상쇄하면서 GCC 국가들의 대외수지가 예상보다 양호하다고 분석했습니다. 🇸🇦 사우디의 가격 효과: 사우디의 3월 상품 무역흑자는 153억 달러로 2022년 10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원유 수출 물량은 줄었지만 평균 판매 가격이 배럴당 약 116달러로 급등하면서 무역수지를 끌어올렸습니다. 🇴🇲 오만의 상대적 방어력: 오만은 호르무즈 봉쇄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국가로 평가됐고, 유가 상승 효과가 본격 반영되는 5~6월에는 월 30~40억 달러 수준의 무역흑자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쿠웨이트의
15414
매크로팀 Profile
매크로팀
2026. 05. 22
AI 생산성 혁명과 OpenAI 1조 달러 IPO, 방위비의 부동산 효과 | 월가소식
📝 5/22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거시) 🏛️ 경기 위축에도 금리 인상? ECB의 스태그플레이션 딜레마 (UBS, ING) 유로존 경기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음에도 ECB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유로존 PMI, 2023년 10월 이후 최저: 5월 종합 PMI가 47.5로 하락하며 민간 부문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모두 뚜렷한 하락을 보였고, 특히 프랑스는 종합 PMI 43.5로 5년 반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UBS는 이번 분기 유로존 GDP가 약 0.1~0.2% 역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문제는 인플레이션, 비용 압력이 오히려 강화: 경기 지표와 반대로 물가 지표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투입 비용은 3년 반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고, 판매가격 인플레이션도 가속화되었습니다. 이란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경기 위축과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조합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ECB, 6월·7월 연속 인상 전망: UBS는 라가르드 총재를 중심으로 한 매파적 기조가 유지되고 있어 ECB가 6월 금리 인상에 이어 7월 추가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단기 성장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의 신뢰를 강화하려는 의지가 우선시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유럽/부동산) 🏭 방위비 증액이 물류 부동산의 새로운 수요 엔진으로 부상 (ING) 유럽의 방위비 확대가 물류·산업용 부동산에 구조적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방위비 대폭 확대: 2024년 EU 국방비는 3,430억 유로(GDP 1.9%)로 10년 연속 증가했고, 2025년에는 3,810억 유로로 11%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NATO 회원국들이 GDP 대비 3.5% 목표를 달성할 경우 방위비가 2,540억 유로 추가 증가하게 됩니다. 📦 물류 부동산 수요로의 세 가지 연결고리: 첫째, EU가
13315
매크로팀 Profile
매크로팀
2026. 05. 21
유럽 금융주의 반격, 구글은 AI 검색의 왕좌를 차지할까? | 월가소식
📝 5/21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주식) 🏦 유럽 금융주, 실적·규제·자본환원 모멘텀 동시 부각 (GS) 유럽 금융 섹터에서 실적 서프라이즈, 규제 완화 기대, 강력한 주주환원이 동시에 조명되고 있습니다. 📈 유로넥스트·알파뱅크 실적 서프라이즈: 유로넥스트는 조정 EBITDA가 시장 기대치를 6% 상회하며 주가가 5% 상승했고,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습니다. 알파뱅크도 일회성 퇴직 프로그램 비용을 제외하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수수료 수익이 기대치 대비 11% 높았습니다. 🏛️ UBS 자본 규제 완화 기대: 스위스 의회에서 해외 자회사 자본 보증 비율이 정부안(100%)보다 낮은 75~80%로 논의되고 있어, 기존 약 100억 달러의 자본 부족 추정액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GS는 현재 주가에 규제 완화 가능성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 BMPS, 시가총액 68% 주주환원 전망: GS는 BMPS가 2026~2030년간 시가총액의 약 68%를 배당·자사주 매입으로 환원할 것으로 추정하며 강력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체이스의 독일 예금 시장 공격적 진출(연 4% 금리)로 ING 등 기존 은행의 예대마진 압박 가능성도 경고했습니다. (AI/빅테크) 🔍 구글 I/O 2026, 검색창에서 AI 운영체제로의 전환 (UBS, BofA) 구글이 25년 만의 최대 검색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며, 수익 구조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반응형에서 선제형 AI로: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중심으로 '정보 에이전트'가 블로그·뉴스·금융·쇼핑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인사이트를 선제적으로 제공합니다. 제미나이 앱 사용자는 4억 명에서 9억 명 이상으로 급증했습니다. 🛒 쇼핑 폐쇄형 생태계 구축: 유니버설 카트 도입으로 검색·유튜브·지메일 어디서든 발견한 상품을 하나의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까지 완결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BofA 데이터에
12716
매크로팀 Profile
매크로팀
2026. 05. 20
현금이 사라진 시장, 데이터센터 수주의 폭발, 흔들리는 중국 | 월가소식
📝 5/20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매크로/전략) 📊 현금 비중 3.9%로 급락, BofA '매도 신호' 발동 (BofA) 5월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기관투자자들의 낙관론이 역대급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역설적으로 단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역대 최대 폭의 주식 비중 확대: 펀드매니저 주식 순비중이 전월 13%에서 50%로 급등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현금 비중은 3.9%로 하락해 BofA의 '매도 신호(Cash Rule)' 임계치인 4.0%를 하회했으며, Bull & Bear 지표도 7.8로 매도 신호 발동선 8.0에 근접한 상태입니다. 💰 낙관의 근거와 남은 경계심: 순 17%가 글로벌 이익 개선을 기대(전월 순 14% 악화 예상에서 급반전)하고, 50%가 향후 12개월 내 금리 인하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대 꼬리 위험으로 '2차 인플레이션 파도'가 40%로 급부상(전월 26%)했고, 스태그플레이션 예상 응답도 여전히 69%에 달합니다. ⚠️ 포지셔닝 쏠림 극단적: 가장 혼잡한 거래로 73%가 '글로벌 반도체 매수'를 지목(전월 24%)했고, 경기민감 대 방어 섹터 비중 격차는 2018년 이후 최대입니다. 유로존·영국·일본은 비중축소로 전환된 반면 미국이 순 20% 오버웨이트로 복귀했으며, BofA는 6월 초 차익 실현에 적합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AI/산업재) 🏭 데이터센터 주문 240% 급증, AI 설비투자가 산업재 실적으로 증명되다 (MS, UBS, BofA) 하이퍼스케일러의 2조 달러 설비투자 사이클이 반도체를 넘어 전기장비·그리드·빌딩 자동화까지 광범위한 산업재 실적 서프라이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수주잔고 사상 최고치 행진: 이턴의 데이터센터 주문이 전년 대비 240% 급증, 수주잔고 145억 달러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지멘스 에너지는 신규 수주 177억 유로(+30%)
14614
매크로팀 Profile
매크로팀
2026. 05. 19
유가는 왜 200달러가 아닌가? 워시 연준과 AI 투자 사이클 | 월가소식
📝 5/19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연준/거시) 🏛️ 워시 신임 의장, 금리 인하보다 독립성 수호가 먼저다 (ANZ, BofA) 이번 주 4월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체제에서의 정책 방향과 미국 경제 현주소에 대한 분석이 나왔습니다. 🔒 취임 초기엔 현 기조 유지: ANZ는 워시 의장의 최우선 과제가 연준 독립성에 대한 시장 신뢰 확보라고 분석했습니다. 취임 직후 금리 인하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인플레이션 진전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 현재의 동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ofA도 4월 FOMC 의사록이 매파적 기조를 재확인시켜 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연준 운영 방식 자체가 바뀐다: 워시 의장은 포워드 가이던스와 점도표 축소, 대차대조표 정상화 선호, 그리고 절사평균 인플레이션 지표 도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3월 기준 절사평균 PCE는 2.4%로 헤드라인(3.5%)·근원(3.2%)보다 이미 낮아, 이 지표가 채택되면 금리 인하 근거가 더 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 민간 수요 둔화 조짐: 4월 소매판매는 물가를 반영한 '실질' 기준으로 마이너스 가능성이 높고, NFIB 중소기업 설비투자 계획은 2009년 이후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ANZ는 에너지발 인플레이션이 수요 견인형이 아닌 외부 충격 성격이라 판단하며, 9월부터 금리 인하 재개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지정학) ⛽ 호르무즈 위기에도 유가 100달러선… 그러나 시간은 편이 아니다 (ANZ) 페르시아만 원유 공급 손실이 하루 1,050만 배럴에 달하는데도 브렌트유가 100달러 선에 머물고 있는 이유와 향후 리스크를 분석했습니다. 🛡️ 다섯 가지 억제 요인: 유가 급등을 막고 있는 요인으로 해협 조기 재개에 대한 시장 기대, 미국·중국·일본·한국의 높은 재고 수준, 하루 50만~100만 배럴의 수요 조정, IEA 회원국 1.6억 배럴 전략비축유 방출, 그리고 사우디·
1531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