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 월가소식 전체 요약
요약본을 보셔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 증시·데이터센터 전력·FX·휴머노이드) 🔍 둘을 빼면 아시아는 없었다 (골드만삭스·JP모건·모건스탠리·TME)
아시아 증시의 올해 수익률도, 데이터센터에 들어간 1조 달러도, 아시아 통화 성적표도 평균만 보면 답이 나오지 않는데요. 한국과 대만을 빼면 아시아는 마이너스고, AI로 번 돈을 밝힌 회사는 한 곳뿐이며, 통화 순위는 기술 산업 비중 순서와 겹치는 구조입니다. 휴머노이드 역시 전체 시장 규모가 아니라 병목 세 개 중 몇 개를 쥐었느냐로 갈리고요. 총합 아래 내역을 열어본 네 가지 이야기입니다.
📈 둘을 빼면 아시아는 없었다 (골드만삭스)
MXAPJ의 3분기 수익률은 0.1%로 제자리였는데, 한국과 대만을 빼면 연초 이후가 -1.6%입니다. 올해 아시아가 좋았다는 말은 반도체와 AI 하드웨어를 가진 두 시장이 좋았다는 뜻이죠. 3분기에 한국이 13.1% 빠지고 싱가포르가 15.0% 오른 것을 두고 골드만삭스는 추세 전환이 아니라 자리바꿈이라고 잘랐습니다. 근거는 넷입니다. 연준의 2027년 인하, 올해 한국 순이익 350%·대만 62% 증가, 한국 5배와 인도 20배로 벌어진 PER 격차, 그리고 1,700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 외국인 순매도가 오히려 포지션을 비워놨다는 점입니다. 12개월 MXAPJ 목표는 1,120으로 올랐고 한국 상승 여력을 76%로 가장 높게 잡았는데, 미 국채 5% 돌파와 11월 3일 중간선거가 조건으로 붙습니다.
⚡ 쓴 돈은 1조 달러, 번 돈은 1,900만 달러 (골드만삭스·TME·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가 2030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율 전망을 117%에서 170%로 올렸습니다. 증가분의 60% 이상이 미국에서 나오고, 8개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과 R&D 합계는 2026년 1조 2,000억 달러입니다. 진짜 병목은 가격이 아니라 정책과 인력인데요. 텍사스와 버지니아에서 반발이 터졌고 송배전 인력만 7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