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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11
[2026.05.11] 뜨거운 Neuron Club 오프라인 스터디 수요조사
지난 뉴런클럽 생태계 론칭글 이후 3일만에 수요조사 참여가 300건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중간 결과를 한번 공유드리겠습니다. 340분 중 57%인 200명에 달하는 분들이 매우 참여하고 싶다 답해주셨습니다. 처음에 대략 120분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2~3배에 달하니 얼른 Neuron Club 2호점, 3호점도 개설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선호하는 장소는 다행히 저희가 선정한 강남권이 1위... 2호점 후보는 종로/광화문으로... 수요 조사에서도 수도권 집중현상이 있기는 했습니다. 수도권이 60%, 2등이 부산으로 인구순으로 나타납니다. 관심 스터디 주제는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1회 적정 스터디 시간은 2시간이 과반수... 요일은 토/일이 가장 많게 나타나네요. 아이고.. 주말이면 저는 마누라한테 눈치봐야하는데.. 아니면 이거이거 혹시 탈출 티켓인가? ...했더니 막상 선호하는 시간대는 평일 저녁으로 하시다니 저는 혼란 @.@ 모임 빈도도 70%가 1~2주에 한번이라는 저희 예상보다 엄청 높은 빈도로 열정을 보여 주셨습니다. 한편, 제가 1호점 좋은 장소 찾은 게 너무 신나, 계약 전에 덜컥 계약금 입금하고 보니 근저당이 너무... 많아 보인다는 법무팀의 피드백... 다행히 보증보험 가입 성공해서 6월 1일부로 신논현 1호점은 무난히 계약할 예정입니다. 평수는 30평이고, 6월 중에 간단히 인테리어해서 7월 오픈 목표입니다. 외부 전문가, 펀드 매니저, 투자 고수분들 정기적으로 섭외해서 특강 진행 (20명 정도 방청객 + 온라인 Zoom 예정) Fusion Talk 뉴런클럽 내 경험담 공유 (20명 정도 방청객 + 온라인 Zoom 예정) 복수의 스터디 모임 (온라인으로 자료 공유) 이렇게 하면 거의 풀 캐파로 돌아갈 것 같고, 이미 스터디 모임 관련해서는 정말 좋은 구상안을 제안해주신 뉴런클럽 분들이 세 분이 계시는데 어느 하나만 하기에는 아까워서 복수의 스터디 모임으로 다 진행해 보려 합니다. 제안주신 각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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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07
[2026.05.07] 초기 Fellow분들에게 보내는 월가아재의 편지
안녕하세요 애정하는 Fellow 여러분,  2022년 5월, 3평 남짓한 공유 오피스에서 NeuroFusion이 시작한지도 어느덧 만 4년이 지났습니다. 5명이서 시작했던 조직도, 이제는 50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Fellow분들이 응원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원래 Project Valley에 계획했던 것보다 더 많은 강의들을 만들고, 더 많은 기능들을 개발해 왔지만, 아직도 참가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현재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LLM과 Agentic AI의 발전을 따라가야 하고, 그에 걸맞는 플랫폼으로 변모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 Valley AI 플랫폼은 계속해서 확장되어 나갈 것입니다. 강의에 대한 엑세스 없이 가벼운 콘텐츠와 기본 열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Valley Basic 플랜은 최대한 다수의 유저를 유치하는 방향으로 확장할 것이고, 이제 다음 주인 5월 11일에는 12개월 강의 프로그램인 Valley Expert 프로그램이 론칭이 됩니다.  한번 가입하면 이후 연이용료 30만원(2기는 20만원)으로 계속 강의+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Fellow 특별계정과 달리, Valley Expert 프로그램은 240만원의 12개월짜리 프로그램으로, 12개월이 종료되고 나면 강의+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해서 매년 120만원의 이용료와 재수강비가 부과됩니다. 또한 원하면 언제든 Neuron Club으로 150만 포인트(2기는 100만)에 승급 가능한 Fellow와는 달리, 300만 포인트를 모아 승급 신청을 하면 심사과정을 통해 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렇듯 후속 상시제 프로그램에 비해 여러 가지에서 Fellow 특별계정은 혜택이 있지만, 저희는 초창기 Fellow로 가입해주셨던 감사함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가격의 유리함을 넘는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플랫폼이 확장하는 기조 속에서 초기 Fellow들의 밀도 높은 네트워크도 보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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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17
[2026.04.18]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다시 달리는 시장 - 지난 3개월 정리
이란 사태 내내 온 미디어가 떠들썩했지만, S&P 500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시 신고점을 탈환했습니다. 지금까지 생각의 흐름을 조금 짚어 보고 복기해 보겠습니다. 2026.01.25 시황글 26년은 트럼프의 주가 부양의지가 강력한 한 해일 것이기 때문에 상반기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작게는 1월말, 4월, 7-8월 정도에 조정이 있을 수 있으나 5%, 많아야 10% 조정에 그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1월 말에는 상반기 주식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1월말 / 4월 정도 조정이 있을 수 있으나 많아야 -10%로 보았습니다. 2026.02.06 시황글 S&P 500: 제 느낌은 여기 6700대, 많이 가면 6400-6500대 정도가 지지가 아닐까 싶고 2월부터 트럼프/중국발 훈풍이 조금씩 미디어에 나오면서 재상승을 시작하지 않을까 합니다. 골드: 골드를 조금 매집하긴 했지만,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골드와 실버에서 나오는 변동성을 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레버리지로 매매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렇고, 작년 말일 근처에서 CME가 마진을 높이면서 폭락이 나왔던 것도 같은 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레버리지/마진으로 골드 포지션을 쌓고 있다는 뜻은, S&P 500이나 비트코인 같은 상품들이 하락할 때 그에 연동되어 골드도 폭락이 나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가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드렸듯이 "경제에 큰 문제가 생겨서 주가가 폭락하면 골드도 폭락할텐데, 그때가 매수 찬스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그 패턴의 미니 버전이고, 나중에 더 큰 버전이 나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제 생각이 틀렸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에 문제 조짐이 가시화된다거나, 관세 문제 같은 큰 갈등이 아닌 이상, 중간선거를 앞두고 S&P 500에서 10% 이상의 큰 조정이 오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2월 초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2월 말부터 트럼프가 이란 공격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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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3. 28
[2026.03.28] 6400아래로 하락한 S&P 500, 머릿 속 생각들과 달러에 대한 경계
안녕하세요, 그간 딱히 월요일 저녁마다 브리핑하는 것 외에 시황에 특기할 만한 것이 없었는데, 최근 일주일 이란 사태가 더 점입가경 속으로 들어가고 있고, 경기 침체 확률은 높아지고 있으며, 미 재정에 대한 불안감은 커지고 있는 3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쓴 글에서 저는 많이 내리면 6400-6500 정도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어제부로 살짝 6400이 깨진 모습입니다. 저는 구리, 골드 S&P 500, 미국단기국채 이렇게 4가지에 자산을 배분해 놓았고, 수익이 꽤 났다가 최근 골드, S&P 500 동반 하락으로 수익을 다 반납하고 연초 대비 +1.16% 정도인 상태입니다. 여기서부터 어떻게 갈지 예측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제 머릿 속에서 어떤 생각이 오가는지를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럴 때 제가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장기 시계열에서 차트를 바라보고 현재의 레짐을 파악해 보려 하는 것입니다. 저는 기술적 분석 지표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이고, 채널 지지/저항을 주로 활용하는데요. 1번은 지난 10년간의 트렌드입니다. 주식시장 고유의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점진적으로 우상향하는 차트라 볼수 있습니다. 2번은 COVID 이후 엄청난 유동성이 풀렸던 시절의 오버슈팅입니다. 3번은 트럼프 당선 즈음부터 시작된 랠리로, 트럼프의 재정 정책 + 감세 + AI + 반도체 테마 랠리 추세입니다. 이렇게 채널들을 파악하고 난 뒤에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해 봅니다. 왜 그런가? 최악의 시나리오 때 닿는 라인은, 2~3배 레버리지를 일으켜 마땅한 라인이기 때문입니다. 그 라인을 지금 저는 580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9~10% 더 하락할 경우입니다. 왜 1번의 채널 구간인 5200 - 5700보다는 그 위로 잡았는가, 이미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트럼프가 당선이 되기 전에 온갖 수단을 써서라도 주식시장을 부양하려 할 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의 입맛에 맞는 연준의장인 케빈 워시까지 5월에 부임합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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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3. 08
[2026.03.08] 새벽 감성에 쓴 글을 후회하는가?
지난 라이브 중에 '새벽 감성에 쓴 똥글 후회하시나요?'라는 질문이 올라왔던 게 기억이 납니다. 이 글을 쓴 날 새벽에 일어나서 위스키를 한 5잔을 마셨으니 아마 2~3년 내로 가장 과음했던 날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살짝 부끄럽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저 스스로가 Fellow분들을 한분한분 다 만나뵌 건 아니지만 그만큼 고향처럼 편하게 생각하는구나라는 걸 느꼈고, 또 '역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단일 요소는 감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에는 삼국지 연의를 읽으면서 가장 분통이 터졌던 부분이, 관우가 죽고 나서 장비가 부하를 매질하다 목이 잘리고, 유비가 70만 대군을 어이없이 오나라에서 날려버리는 일이었는데요. 생각해보면 삼국지에서 이름이라도 한번 거론되는 인물들은 아무리 모자라 보여도 중국의 성급에서 난다긴다 하는 최고 호걸들이었습니다. 그런 호걸들이 제각각 감정에 못이겨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감정에 못이겨 배반을 하고, 감정에 못이겨 죽음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주위에서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너무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스스로 그 상황에 처하고, 그 감정 상태가 되면 어쩔 수 없는 게 인간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극단적인 행동들은 다 감정이 격해지는 영역에서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젊은 시절의 연애 때는 누구나 졸렬하게 질투하거나, 짜치는 모습 보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사랑은 가장 격한 감정 중 하나니까요. 스타트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워낙 치열하고, 다이나믹하게 온갖 일들이 빠르게 일어나다 보니, 옆에서 보면 공동대표끼리 싸우다가 결국 자기 발등을 찍어서라도 회사를 일부러 안되게 하는 경우도 있고, 유니콘 갈수 있는데 대표가 지레 지쳐서 탈선해 버리는 경우도 있고, 작은 성공에 자만하여 흥청망청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제: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나고 보면 내가 대체 왜 그랬을까 싶은 투자 때문에 꾸준히 쌓아오던 수익을 다 날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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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2026. 02. 24
[2026.02.25] 새벽 갬성에 술 한잔하고 뉴런클럽에 올리는 똥글
오늘 어떻게 하다보니 새벽에 눈이 떠졌습니다. 잠을 잘 자야할텐데.. 4년간 잠을 적게 자다보니 잠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아서 요즘 잠을 최적화하려는 여러 시도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오늘(엄밀히는 어제 밤?) 퇴근하면서 오랜만에 작은 술 한병을 사뒀더라구요. 그래서 술 한잔하다가, 새벽에 깨면 원래 다음날 아침 이불킥할 똥갬성 글 올리는 것이 국룰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뉴런클럽에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글을 쓸 때 절대로 동일한 접속 부사를 연속된 문장에 쓰지 않기 때문에, 지금 '그래서'를 두번 썼다는 것은... 취했다는 증거...) 새벽에 깨서 최근 올라간 Valley 서비스 이용 설문을 읽고 있는데, 항상 설문을 하게 되면 저는 1, 2, 3기 Fellow분들에 대한 감사함에 마음이 사무칩니다. 이렇게까지 플랫폼에 애정을 가지고 장문의, 너무나 도움되고 절실한 피드백들을 본인의 시간을 내어 해 주시는 점이... 눙물남 ㅠ.ㅠ 어찌보면 Valley의 모든 시작은 Fellow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저는 언제나 Fellow분들에게 부채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저에게 힘을 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열거하다 보면 한 분을 빠뜨릴까봐 당장 머릿 속에 생각나는 분... 무작위로 랜덤하게 한분만 꼽아 보자면 알렉스냥맘님... 24년도 2회 Fusion Day에서 사진찍을 때 조용히 알렉스냥맘입니다라고 말씀하고 가셨는데 사실 저는 당시 올리시던 Daily Stoic 읽으면서 동기부여를 참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악수하며 내적 친밀감을 느꼈지만 또 너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당시에는 아는 척 못했음 (그래놓고 이렇게 이야기해서 더 부담스럽게 해 버리기..!) 그 다음으로 수십 명의 Fellow분들 줄줄이 생각나는데 한분한분 빠뜨리면 그러니 언급은 생략... 이번 설문을 읽다 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조심스럽긴한데 Valley AI도 사실 일종의 SaaS 기업으로서 AI로 인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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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2026. 02. 06
[Neuron Club] 제 1회차 파일럿 종목 스터디 자료집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 전 Fellow Only 글에서 전했다시피 향후 뉴런클럽은 점점 더 오프라인 위주로 커뮤니티 / 네트워킹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 일환으로 올해는 조심스럽게 스터디 모임을 기획하고 있는데요. 그 준비의 일환으로 지난 달 파일럿 스터디 모집을 하였고, 어제 진행이 되었습니다. 김단테, 하루공부, Gloria, 천천히, 노팬티, Nirvana, being me, 911GT3RS, Gons, 사이다맛떡, Marcel님께서 참여하셨고, 예정했던 시간이 부족할 만큼 알찬 발표들과, 넘쳐나는 상호 토론으로 대관 기간이 끝나고도 밤 11시반까지 열띤 토론을 하셨다는 후문입니다. 관련해서 다른 Neuron분들도 참고하실 수 있게 발표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발표 요약: https://docs.google.com/document/d/1XFZy_ThRwZxyL74I_fgsI3NCsnic9AcwzcrxBDxN0MA/edit?tab=t.0 PPT 자료집 https://drive.google.com/file/d/1P63meaCnqiAR8JD7kARDR-yq7CKuQG0G/view?usp=sharing *Neuron Club Only 자료이니 외부로 유출은 삼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몇번 더 파일럿 스터디를 진행해 보고, 하반기 즈음부터는 조심스럽게 스케일하면서 온라인으로도 참가하실 수 있는 창구를 열어가 보려 합니다. (이번에는 10명이었는데 다음 번에는 발표자 외에 10명의 '방청객'도 함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스터디에 참여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위와 같은 자료 혹은 다른 방법으로 지식 공유를 받으실 수 있는 안으로 넓혀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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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2. 06
[2026.02.06] 지나친 공포에 빠져 있는 시장
출퇴근 길에 가끔 주식 유튜브를 듣는데, 듣고 있으면 공포 분위기 조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S&P 500 주가지수는 고점 대비 4% 정도 빠졌을 뿐입니다. 지난 1월 25일에 썼던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1월말부터 조정이 있을 수 있으나 저는 짧은 조정이라 예상합니다. 작게는 1월말, 4월, 7-8월 정도에 조정이 있을 수 있으나 5%, 많아야 10% 조정에 그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조금씩 매집을 시작했고, 크게 S&P 500, 골드, 구리 이렇게 3가지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S&P 500: 제 느낌은 여기 6700대, 많이 가면 6400-6500대 정도가 지지가 아닐까 싶고 2월부터 트럼프/중국발 훈풍이 조금씩 미디어에 나오면서 재상승을 시작하지 않을까 합니다. 골드: 골드를 조금 매집하긴 했지만,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골드와 실버에서 나오는 변동성을 보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레버리지로 매매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렇고, 작년 말일 근처에서 CME가 마진을 높이면서 폭락이 나왔던 것도 같은 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레버리지/마진으로 골드 포지션을 쌓고 있다는 뜻은, S&P 500이나 비트코인 같은 상품들이 하락할 때 그에 연동되어 골드도 폭락이 나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가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드렸듯이 "경제에 큰 문제가 생겨서 주가가 폭락하면 골드도 폭락할텐데, 그때가 매수 찬스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그 패턴의 미니 버전이고, 나중에 더 큰 버전이 나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제 생각이 틀렸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에 문제 조짐이 가시화된다거나, 관세 문제 같은 큰 갈등이 아닌 이상, 중간선거를 앞두고 S&P 500에서 10% 이상의 큰 조정이 오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유튜브를 하지만, 너무 공포 분위기 / 낙관 분위기의 냉온탕을 오가는 식으로 미디어에 휘둘리면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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