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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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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멘토링] Week 13 - 무시무시한 외환시장
안녕하세요, 이제 드디어 자산군 여정의 마지막 파트입니다. 외환... FX... 20대 시절 제 청춘을 앗아간 자산군이죠. 마침 또 요즘 시장에서 엔화와 환율 개입 이야기가 오가는데 시의적절한 토픽이기도 합니다. 이번 회차를 끝으로 지식편의 두번째 그룹인 자산군 공부가 마무리되고, 다음 주부터 간단히 실전 기초를 다룬 후, 아주아주 재미있는 60년 간의 경제사 속에서 실전 응용을 하는 파트로 넘어갑니다. [Week 13 - 강의 진도] 이번 주의 진도는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9회차입니다.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9회차 1강: 외환 시장을 움직이는 요인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9회차 2강: 회귀분석을 통한 기준선 확립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9회차 3강: 시장의 센티먼트 및 수급 [Week 13 - 초심자 해설] 이번 회차에서 주목할 포인트 몇 가지 짚어 보겠습니다. 포인트 1. 외환은 투자 대상이라기보다는 관리 대상입니다. 주식, 채권, 원자재와 달리 외환은 별개의 자산군으로 취급하기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사든 원자재를 사든, 심지어 국내 주식만 하더라도 우리는 이미 환율에 노출되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외환은 편입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자산이라기보다는, 어떤 통화에 얼마만큼의 익스포저를 가져갈지 관리해야 하는 대상입니다. 강의에서는 분석의 틀을 세 가지 제시합니다. 장기 기준선을 잡는 펀더멘털 분석, 중단기 쏠림을 읽는 수급 분석, 그리고 보조 도구로서의 기술적 분석. 논외로 4대 자산군에 부동산이 왜 없는지 궁금하실 텐데, 한국에서는 부동산 비중이 개인 자산에서 크기는 하지만, 전통적인 금융 투자의 관점에서 부동산은 대안 자산(Alternative Investment)으로 분류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포인트 2. 헷갈리는 표기법 외환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항상 헷갈리는 것이 표기법입니다. EURUSD처럼 여섯 글자로 표기되면 앞에 오는 통화를 하나의 '상품'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EUR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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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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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멘토링] Week 12 - 타인의 공포를 관찰하는 것이, 왜 내 수익률에 중요한가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는 채권까지 마치며 주식과 채권이라는 양대 자산군에 대한 기초 지식을 다졌습니다. 이번 주는 세 번째 자산군, 원자재입니다. 지난 2년간 골드가 100% 이상 오르기도 했고, 저는 27년 이후로도 원자재 영역에 대한 지식이 재테크 성공에 필수라고 생각하는데요. 원자재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글매실 강의에서 응용하는 데까지만 가도, Expert 프로그램에서 얻을 부분은 120% 얻었다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이는 이후 글매실 강의에서 더 명백히 느끼시라 믿습니다. [Week 12 - 강의 진도] 이번 주의 진도는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8회차입니다.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8회차 1강: 원자재의 리스크 프리미엄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8회차 2강: 원자재와 사이클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8회차 3강: 개별 원자재에 대한 접근 간단하죠? [Week 12 - 초심자 해설] 이번 회차는 원자재는 열등한 자산이라는 은연 중의 상식을 깨는 것부터 시작하고, 원자재의 사이클을 이해하고, 마지막으로 시황을 파악하기 위한 도구로서 활용하는 부분까지 다룹니다. 포인트 1. 우리가 원자재를 공부하는 두 가지 이유 원자재를 공부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거시경제 사이클에 대한 혜안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골드는 인플레이션 기대에 대한 단서를, 산업금속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원유는 이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 원자재에 한 푼도 투자하지 않는 분이라도 시황을 읽으려면 원자재를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둘째는 실전에서 매매할 상품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치투자자에게는 기업 비용 분석의 재료가 되고, 자산배분에서는 포트폴리오 분산의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되며, 트레이딩에서는 본인이 가진 가설을 수익으로 연결할 도구가 늘어납니다. 원자재는 농산물, 육류, 에너지, 목재, 산업금속, 귀금속까지 개별 상품이 100개에 달하는 방대한 영역이지만, 우리는 대두나 옥수수 레벨까지 내려가지 않고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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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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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멘토링] Week 11 - 장기 금리를 바라보는 관점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섹터 로테이션까지 다루면서 주식 파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개념들은 다음 강의인 글매실에서 반복해서 실전 응용해 보게 되니, 당장 100% 이해되지 않더라도 적당히 하고 넘어가셔도 됩니다. 이번 주부터는 채권을 다뤄볼텐데요. 여담을 해 보자면, 채권은 재테크 측면에서 고액자산가/기관 vs 일반 개인 투자자를 가르는 가장 큰 차이입니다. 실제로 금융계에서 자산관리를 업으로 하는 분들과 대화해 보면, 고액 자산가들은 채권을 메인으로 두고,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 할 때 주식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움직이는 반면, 일반 고객들은 채권에 관심이 거의 없고 언제나 주식에만 발을 담그는 경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생각하면, 아직 시드가 적으니 더 고위험을 추구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이번 회차를 공부하시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걸 이해하시게 됩니다. 아는 게 힘!입니다. [Week 11 - 강의 진도] 이번 주의 진도는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7회차입니다.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7회차 1강: 채권의 기본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7회차 2강: 채권의 적정가치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7회차 3강: 채권과 사이클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7회차 4강: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 제가 이번 멘토링 세션은 참 시운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마침 딱, 채권 회차를 공부할 시기에 시장의 최대 화두가 장기 금리입니다. 이번 8월 월간 레포트도 「전고점에 다가선 장기금리, 어디까지 오를까?」를 주제로 잡았죠. 이번 회차를 공부하고 나면 그 레포트가 훨씬 잘 읽히실 겁니다. [Week 11 - 초심자 해설] 이번 회차는 1강이 기본기, 2강이 개념, 3~4강이 실전 응용의 구조입니다. 몇 가지 포인트만 짚어 보겠습니다. 포인트 1. 채권 이자율을 지배하는 두 가지 요소 채권을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식은 다음입니다. 채권 이자율 = 무위험 이자율 + 부도 스프레드 이 식만 잘 이해하면, 나머지는 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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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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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멘토링] Week 10 - 섹터를 바라보는 관점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Index DCF를 직접 해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숙제로 올려주신 적정가치들을 보니 참가자분들마다 시나리오와 가정이 다 달라서, 그 차이를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통계를 한번 내 봤는데요. 밴드: 4,327 - 8,090 평균: 6,740 중앙값: 6,668 히스토그램 4,000~5,000 █ 1 5,000~5,500 █ 1 5,500~6,000 ███ 3 6,000~6,500 ███████ 7 6,500~7,000 ██████ 6 7,000~7,500 ██████ 6 7,500~8,000 ██████ 6 8,000~8,500 █ 1 흥미로운 결과입니다. 다들 은연 중에 살짝씩 AI 버블을 느끼시고 계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Week 10 - 강의 진도] 이번 주의 진도는 지난 번에서 남은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6회차의 3강, 4강입니다.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6회차 3강: 사이클과 섹터 로테이션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6회차 4강: 확률적 우위의 중첩 음 이번 주에 생각보다 양이 너무 적어서, 7회차까지 나가버릴까 하다가, 지난 주 실습이 좀 난이도가 있다 보니 한번만 숨고르기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주부터 1주 1회차 진도로 7~12회차 쭉 끝내겠습니다. [Week 10 - 초심자 해설] 이번 회차는 지난 주 Index DCF에 비하면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대신 4강에는 짧지만 매우 중요한 이야기가 담겨 있으니 꼭 곱씹어 보시길 권합니다. 초심자 입장에서 보면 좋을 포인트 몇몇 짚어 보겠습니다. 포인트 1. 나는 어떤 투자의사결정을 하고 있는가? 초심자에게 매우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아주 옛적에 유튜브 시즌1 때 했던 이야기기도 한데요. 여러분이 삼성전자를 매수한다는 것은 사실은 생각보다 굉장히 복잡다단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삼성전자를 매수했을 경우, 그 결정 속에는 무위험의 예금이 아닌, 리스크를 짊어지고 '투자 행위'를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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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2026. 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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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멘토링] Week 9 - S&P 500의 적정주가를 구해보자!
안녕하세요, 한 주 템포 조절 잘 하셨나요? 지난 주 복습 주간을 지나, 이번 주부터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의 2부를 진입해 보겠습니다. 1부에서 경제지표와 사이클에 대한 내용을 배웠으니, 이제 자산군에 대한 공부를 할 시간입니다. 주식, 채권, 원자재, 외환에 대한 퍼즐 조각들을 하나씩 잘 모으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에서는 이런 퍼즐 조각들을 경제사에 대입하면서 실전 적용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제가 실전 매매에서 직접 사용하는 주요한 방법론 중 하나를 풀어 담아 두었습니다. [Week 9 - 강의 진도] 이번 주의 진도는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6회차의 1강, 2강입니다.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6회차 1강: 자산군 관점에서의 주식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6회차 2강: 주가지수의 DCF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6회차 3강: 사이클과 섹터 로테이션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6회차 4강: 확률적 우위의 중첩 원래 글매지 6회차 영상 분량이 1시간 20분 정도기 때문에 제 욕심 같아서는 6회차 3강, 4강까지 이번 주에 다 나가려 했는데요. 지금부터 아래에 제가 쓴 칼럼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Index DCF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전에 응용하는 데 있어 꽤나 많은 공부와 공수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Expert 참가자 여러분이 꼭 Index DCF를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해 봤으면 하는 생각에서 1, 2강만 정했으니, 꼭 Index DCF를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이해하고, 실전에 응용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Week 9 - 버핏 지수와 Brock Value를 바라보는 관점] 이번 회차부터는 실제로 자산군의 밸류에이션이 높은지 낮은지를 가늠하는 여러 방법론들이 나옵니다. 실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들이고, 이제 Valley AI의 여러 기능들과도 연계가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한번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가장 처음에 간단하게 배우는 버핏지수와 Brock Value는 너무 단순화된 지표라서 진지하게 구체적인 투자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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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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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멘토링] Week 8 - 투자를 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말씀드린대로, 이번 주 한주는 쉬어가는 방학으로 하겠습니다. 그래도 그냥 마냥 쉴 수는 없죠? 오늘은 간단히, 지난 7주 동안 여러분이 딱! 이것만 기억하면 정말 값진 7주였다고 자부심을 느낄만한 3가지 포인트를 리마인드 드리겠습니다. 경제를 보는 '지도', Five Sector Model 이거 한장만 머릿 속에 넣어둬도, 당신은 개인 투자자 상위 3%입니다! 선행, 동행, 후행 선행지표, 동행지표, 후행지표라는 뜻이 무엇인지, 주가는 경기에 6~9개월 선행한다는 사실을 아는지, 이것만 알아도 당신은 개인 투자자 상위 1%! 금융위기와 COVID 차이 왜 같은 양적완화를 했는데 금융위기 이후에는 인플레가 없었고, COVID 이후에는 있었을까? 통화승수와 통화속도로 설명할 수 있다면, 당신은 개인 투자자 상위 0.5%! Week 8 칼럼 여러분은 한 주 쉬어도 저는 도의상 그냥 넘어가긴 그러니, 간결하게 제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투자를 잘하는 방법'입니다. 투자를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개념적으로 아주 단순합니다. 주가가 쌀 때 사고, 주가가 비쌀 때 팝니다. 그런데 주가가 쌀 때는, 보통 주가가 떨어지는 때입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는 이 때 공포에 질리게 됩니다. 주가가 비쌀 때는, 보통 주가가 상승하면서 사람들이 환희에 찰 때입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는 이 때 탐욕에 휘둘리게 됩니다. 흔히들 공포와 탐욕은 별개의 감정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반추해 보면, 공포와 탐욕은 두 가지 다 '불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포는 잃을까봐 드는 불안한 감정이고, 탐욕은 놓칠까봐 드는 불안한 감정입니다. 공포도, 탐욕도, 결국은 두려움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두려움은 어디서 기인하는 것일까요? 두려움은, 무지에서 옵니다. 어둠이 두려운 이유는 무엇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죽음 이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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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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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멘토링] Week 7 - 경기를 읽어보는 실전 연습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진도가 어떤지 한번 설문을 해 보았는데요. (29.9%) 진도가 너무 빠르다. 템포 조절이 필요하다. (60.3%) 진도가 딱 알맞다. (9.8%) 진도가 너무 느리다. 난 벌써 먼저 나아가고 있다. 진도가 딱 알맞다는 분들이 60% 이상으로 가장 많이 나왔는데, 너무 빠르다는 분들도 무시 못하게 많이 나왔네요. 특히 지난 주처럼 경제지표들이 갑자기 많이 나오니 상당히 부담된다는 피드백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계속 강조드리듯이, 경제지표 하나하나 외우실 필요 없습니다. 슥 읽어보시고 이해되면 넘어가시면 됩니다. (저도 경제지표 정의 하나하나 외우고 있지 않습니다) 일단 이번주에 글로벌 매크로 5회차까지 하고, Week 8에는 이때까지 내용을 복습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Week 7 - 강의 진도] 이번주의 진도는 글매지 5회차입니다.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5회차 1강: 경제지표의 시각화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5회차 2강: 사이클 분석의 도구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5회차 3강: 데이터로 보는 금융위기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5회차 4강: 글로벌 매크로 투자의 4단계 이번 5회차로 훈련과정의 1부, 즉 경제지표와 사이클 파트가 마무리됩니다. 2~4회차에서 지표를 하나하나 배웠다면, 이번 회차는 그 지표들을 어떻게 한눈에 통합해서 보고, 사이클 국면을 어떻게 가늠하며, 그걸 실제 과거 위기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다룹니다. 다음 6회차부터는 드디어 자산군(주식·채권·원자재·외환)으로 넘어갑니다. 이번 주는 영상 분량보다 직접 실습하는 것이 중요하니,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Week 7 - 초심자 해설] 이번 회차는 지난 회차에 비해 새로운 지표 등을 암기하는 부담은 적지만, 배운 내용들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적으로는 제가 중요하게 보는 내용 몇 가지만 포인트로 복습해 보겠습니다. 포인트 1. 사이클 시각화에 대하여 수십 개의 지표를 매번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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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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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멘토링] Week 6 - 케빈 워시는 금리를 인상할까? 강의의 렌즈로 파헤치기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입니다. 잘 따라오고 계신가요? 통상적으로 6주차 즈음이 슬슬 느슨해질 만한 시점이긴 합니다. 한번 투표를 해 보겠습니다. 포스트 좋아요를 아래와 같이 선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유익해요 - 진도가 너무 빠르다. 템포 조절이 필요하다. 공감해요 - 진도가 딱 알맞다. 재밌어요 - 진도가 너무 느리다. 난 벌써 먼저 나아가고 있다. 자, 지난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경제지표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에 중앙은행 파트를 공부하고 나면, 다음 주에 모든 걸 종합해서 시각화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드디어 (가장 지루하다 생각하는) 1부가 마무리됩니다. 이후부터는 조금씩 실전적인 내용을 배우니 조금만 힘내세요! [Week 6 - 강의 진도] 이번주의 진도는 글매지 4회차입니다.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4회차 1강: 물가와 사이클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4회차 2강: 중앙은행과 통화정책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4회차 3강: 금융 시스템을 바라보는 관점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4회차 4강: 중앙은행의 정책 단계와 경제 지표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4회차 5강: 해외 부문 - 국제수지 지난 Week 5의 글매지 3회차가 실물 경제(고용·소비·생산·주택)의 지표들이었다면, 이번 4회차는 Five Sector 모델의 하단, 즉 금융·정부·해외 부문을 다룹니다. 실물의 불균형이 물가라는 증상으로 나타나면, 그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연준이 나섭니다. 그리고 그 연준이 어떤 도구로, 어떤 논리로 움직이는지를 이해하는 게 이번 주의 목표입니다. [Week 6 - 초심자 해설] 이번 회차는 용어의 밀도가 높아서 입문자분들이 가장 헤매기 쉬운 주차입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 구간만 잘 넘겨서 체화하면, 매일 쏟아지는 금리·연준 뉴스가 갑자기 이해하기 쉬워지는 경험을 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초심자 입장에서 확인하면 좋을 여섯 포인트를 짚어 보겠습니다. 포인트 1. 물가지표가 왜 이렇게 많은가: 결국 '누구의 물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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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30
2026 여름 세션
[월가아재 멘토링] Week 5 - 헤드라인 너머를 읽는 눈
안녕하세요, 또 한 주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주에는 큰 그림에서 GDP와 사이클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이번 주는 이제 실제로 그러한 사이클을 판단하기 위한 기본 원소들이 되는 경제지표들을 익히는 시간입니다. 다음 4회차에서 사이클의 조타수인 중앙은행을 공부하고 나면, 5회차에서 이 모든 걸 종합해서 시각화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1부 마무리되고, 조금 더 실전적인 파트로 넘어가게 됩니다. [Week 5 - 강의 진도]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3회차 1강: 경제지표의 기본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3회차 2강: 경제지표: 고용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3회차 3강: 경제지표: 소비와 산업생산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3회차 4강: 경제지표: 주택 및 건설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3회차 5강: 실물 경기에 대한 판단 [Week 5 - 초심자 해설] 이번 주는 경제지표들이 많아 보일 수 있는데, 지표 하나하나를 일일이 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큰 그림에서 어떤 카테고리에 속하는지, 각 카테고리가 어떤 의미와 선후 관계를 가지는지 파악하는 것에 집중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도 입문자 입장에서 더 설명이 필요할 만한 포인트들을 풀어 보겠습니다. 포인트 1. 실업률의 함정: 낮아졌다고 다 좋은 게 아니다 실업률은 그저 "직장이 없는 사람의 비율"로 알면 큰 함정에 빠집니다. 실업률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체 인구에서 일할 수 없거나 시장 밖에 있는 사람들(16세 미만, 군인, 수감자, 요양·정신병원 거주자)을 다 빼서 '총 민간인구'를 만듭니다. 그걸 다시 셋으로 나누는데, 일자리가 있으면 고용인구 일자리가 없지만 적극 구직 중이면 실업인구 일할 의향 자체가 없으면(학생·주부·은퇴자) 비참여인구입니다. 이 중에 고용인구와 실업인구를 합쳐서 노동인구라고 하며, 이것이 실업률의 분모가 됩니다. 여기서 함정은, 적극 구직 중이어야 실업인구로 계산한다는 점입니다. 일자리를 구하다가 영영 구하지 못해 좌절해 버린 사람, 구직을 포기한 사람은 아예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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