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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31
[출근길 Digest] 중동 긴장감에 하락한 미국 증시...반도체·기술주는 선방 | 9월 1일
간밤 미국 증시는 중동 긴장감에 유가와 장기금리가 오르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 지수&섹터 훑기 간밤 미국 증시는 주말 미·이란 충돌 재개로 유가와 장기금리가 오르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수별로는 나스닥 -0.12%, S&P500 -0.33%, 다우 -0.70%, 러셀2000 -0.63% 하락했는데요. 다만 나스닥100은 +0.08% 강보합 마감하며 대형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선방했습니다. 월간 기준으로는 S&P500 +2.6%, 나스닥 +3.9%, 다우 +1.3%로 8월 전체적인 흐름은 여전히 강했습니다. 때문에 일각에선 이날 하락도 추세 전환보다는 지정학 리스크와 금리 부담이 겹친 월말 차익실현 성격에 가까웠다는 분석이 나왔죠. 섹터별로는 유가 상승에 힘입은 에너지(+2.1%)가 가장 강했고, 정보기술(+0.3%)과 반도체(+0.6%)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반면 통신서비스(-1.63%), 유틸리티(-1.18%), 산업재(-1.16%) 등 대부분 업종은 하락했는데요. 개별 종목에서는 테슬라 (+5.47%)가 이번 주 오스틴 Cybercab 출시 기대에 급등했고, 엔비디아 (+1.55%)도 미디어텍에 35억 달러 투자 및 AI 인프라·칩 협력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탄력을 받았습니다. 특히 글로벌 IT 공급망 분석으로 유명한 궈밍치가 엔비디아의 Rubin CPX 개발 재개와 메모리 사양의 128GB GDDR7→168GB HBM4 전환을 전망하면서, 샌디스크 (+5.60%)·마이크론 (+2.78%)·SK하이닉스 (+1.27%) 등 메모리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아마존 (-2.47%)은 디지털 광고 경매 관련 FTC·22개 주의 소송 여파로 하락했고, 여기에 PG&E (-20.06%)는 캘리포니아 주의회의 산불 책임제도 개혁안 무산과 투자의견 하향으로 -20% 넘게 급락했는데요. 실적주에서는 SAIC (+1.74%)가 2분기 매출과 조정 EPS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고, 견조한 정부·방산 계약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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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31
[퇴근길 Digest] 급락을 되돌린 8월 마지막 거래일, 반도체/2차전지 중심의 V자 반등 | 8월 31일
코스피는 장 초반 -3.55% 급락했으나 반도체와 2차전지 주도의 V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1. 시장 요약 및 관전 포인트 오늘의 시장은.. 코스피 6,820.02(+0.46%), 코스닥 834.29(-0.49%)로 마감 코스피는 장 초반 낙폭이 확대(약 -3.55%)됐지만 오후 들어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 코스닥도 장중 크게 하락한 뒤 2차전지와 반도체 소부장 중심의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낙폭을 대부분 회복 장중 하락 종목이 1,800개 안팎까지 늘어났던 만큼 종가 기준 지수보다 시장 체감은 부진했던 하루 시장 전체가 회복됐다기보다 반도체 대형주와 2차전지로 자금이 집중된 압축 장세 외국인 수급 불안에도 원/달러 환율은 1,368.60원에 마감하며 원화 강세 지속 장 초반 하락 배경 📉 미국의 이란 라라크섬 타격과 이란의 요르단 내 미군기지 보복 공격으로 중동 긴장이 재차 고조 WTI가 장중 배럴당 84~85달러대로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과 Fed 금리 인상 우려가 동시에 확대 이에 장 초반에는 반도체/바이오/원전/전력기기/방산이 동반 하락. 하지만 미국채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과도한 매도 심리 완화 그러나 SK온의 미국 ESS용 LFP 배터리 장기 공급계약을 계기로 2차전지에 기관 자금이 유입되면서 오후장 반등을 주도 장 마감 이후에는 삼성 SDI의 세계 1위 ESS기업인 선그로우 향 LFP 배터리 공급 소식이 전해지며 훈풍이 이어짐 기타법인의 자사주 매입도 삼성전자(+0.77%)와 SK하이닉스(+1.14%)의 하단을 지지하며 상승 전환한 흐름 전일 미장 영향은? 다우 -0.02%, S&P500 -0.25%, 나스닥 -0.5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47%로 마감 케빈 워시 Fed 의장이 인플레이션 둔화가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9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30%대 중반에서 50%대 후반까지 상승 엔비디아가 4.57% 하락하고, 마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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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31
[원자재 Digest] 중국 원유 수입 반등? 금·비트코인은 왜 함께 올랐나 | 8월 4주차
주간 원자재 요약 주간은 8월 21일 대비, 연초 대비는 2026년 1월 2일 대비, 전년동기 대비는 2025년 8월 29일 대비입니다. 원유 🛢️: WTI와 브렌트유는 한 주간 각각 4.20%, 5.38% 내린 배럴당 83.40달러와 89.3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낙폭은 호르무즈 주 항로의 기뢰 제거와 이란·오만의 임시 항로 논의가 전해진 24~25일에 집중됐습니다. 다만 통항 정상화가 확인된 것은 아니고 선박 피격 위험도 이어지고 있어,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구리 🔶: COMEX 구리는 25일 파운드당 6.7095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해, 전주보다 0.27% 낮은 6.562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LME 가용 재고 감소와 상하이의 낮은 현물 재고는 가격을 받쳤지만, 중국 남부에서는 높은 가격과 월말을 앞둔 약한 실수요로 현물 프리미엄이 내려갔습니다. 공급은 빠듯한데 지역 현물 수요는 고르지 않았다는 엇갈린 신호가 이번 주 가격에 함께 반영됐습니다. 금·은 🪙: 금은 19일 미 재무부의 장기물 바이백 확대 발표 뒤 21일까지 올랐고, 24일에도 4,640.80달러로 상승하며 주 초반까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이후에도 27일까지 4,600달러 안팎을 지켰지만, 28일 7월 PCE 물가가 전년 대비 3.7%로 발표되고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 안정을 강조하자 금리 인상 기대와 달러가 함께 오르며 하루에 2.85% 내렸습니다. 이 하루의 조정이 주간 하락률 대부분을 만들면서, 금과 은은 한 주간 각각 3.16%, 3.56% 내린 트로이온스당 4,478.10달러와 66.99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배경 중국은 올해 초 러시아와 이란산 할인 원유를 사들이며 재고를 쌓았습니다. 그러나 2월 말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뒤 중동산 도착이 줄었고, 4월부터는 원유 수입과 정제 가동률이 함께 떨어졌습니다. 6월 원유 수입은 약 10년 만의 최저치로 내려갔습니다. 정유사들은 비싼 대체 원유를 무리하게 사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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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30
[출근길 Digest] 케빈 워시의 매파적 발언에 하락한 미국 증시 | 8월 31일
간밤 미국 증시는 케빈 워시의 매파적 발언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 지수&섹터 훑기 간밤 미국 증시는 케빈 워시(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수별로는 나스닥 -0.52%, S&P 500 -0.25%, 다우 -0.02%, 러셀 2000 -1.37%로 하락했는데요. 다만 주간 기준으로는 S&P500·나스닥·다우가 상승해, 금요일 조정은 대형주 중심의 주간 랠리 이후 차익실현 성격이 강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임의소비재(+1.1%), 에너지(+0.6%), 금융(+0.4%), 필수소비재(+0.4%)가 상승하며 낙폭을 일부 방어한 반면, 반도체(-3.5%)를 중심으로 제약(-2.2%), 정보기술(-1.5%), 유틸리티(-1.0%)가 약세를 보이면서 기술주·성장주 차익실현이 두드러졌습니다. 한편 반도체주가 급락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1.67%)·알파벳 (+1.72%)·메타 (+1.20%) 등 일부 빅테크는 상승했는데요. 특히 아마존 (+3.96%)이 Evercore ISI가 Agentic AI의 리테일 성장 기여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355달러로 상향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개별 종목에서는 페이팔 (-12.72%)이 Advent·Stripe 컨소시엄의 약 530억 달러 규모 인수 추진이 중단됐다는 보도에 급락했고, 엔비디아 (-4.59%)는 반독점 우려로 AI Compute Partnership의 매출 공유 프로그램을 중단했다는 WSJ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마벨 (-10.25%)은 3분기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구글 (+1.72%) AI칩 계약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 시점이 FY2029로 늦다는 점이 실망 요인으로 부각되며 급락했는데요. 그 외 실적주에서는 Chagee (+3.67%)가 2분기 매출 5.03억 달러(+2.5%), 영업이익 7,730만 달러(+388%)를 기록하며 상승했습니다. 중국 내 경쟁 심화로 본토 GMV는 감소했지만, 해외 GMV가 114.3% 증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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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28
[퇴근길 Digest] 금리 인상 여파가 지속된 코스피와 종목 장세 확산 | 8월 28일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급락으로 6,800선을 내줬지만, 코스닥을 비롯한 전반적인 상승 종목 수는 견조했습니다. (...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1. 시장 요약 및 관전 포인트 오늘의 시장은.. 코스피는 6,788.88(-1.79%), 코스닥은 838.41(+0.09%)로 마감 코스피는 외국인의 1.7조원대 순매도와 삼성전자(-3.38%), SK하이닉스(-4.45%), 그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6.78%)의 약세로 6,800선을 하회 그러나 지수 하락이 시장 전반의 투매보다는 시가총액 상위주 약세에 집중되어 나타남 코스피 상승 종목이 638개로 하락 종목 238개를 크게 웃돈 점이 특징. 즉, 선별적 종목 장세가 펼쳐진 흐름 코스닥은 2차전지/로봇 부진에도 화장품/핀테크/소프트웨어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강보합 마감 왜 하락했는 지? 1.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3.00% 인상 이후 추가 긴축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지속된 흐름 - 삼성바이오로직스(-6.78%)의 약 3조원 규모 유상증자 발표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도 영향 2. 잭슨홀에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연설을 앞둔 대기 심리 3. 미국의 반도체·IT 완제품 관세 확대 가능성 -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교착 및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금리 부담 전일 미장 영향은? 미국 증시는 S&P500 +0.72%, 나스닥 +1.57%, 다우 +0.2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33%로 상승 엔비디아의 장기 성장 전망(FY2028 매출 성장률 약 70%)과 세일즈포스·크라우드스트라이크·옥타의 실적 호조가 AI 투자 둔화 우려를 완화 또한 위 호실적에 힘입어 AI SW 업종의 강세가 나타나며 HW 업종과 벌어진 괴리가 점차 줄어드는 흐름을 목격 Note: IGV(소프트웨어 ETF) / SOXX(서버, 메모리 등 하드웨어 ETF) Source: CereFin Desk 다만 국내에서는 전일 AI 모멘텀이 상당 부분 선반영된 가운데 미국의 반도체 및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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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27
[출근길 Digest] 반도체·사이버보안·S/W 중심으로 상승한 미국 증시…비기술주는 약세 | 8월 28일
간밤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호실적에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습니다. (...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 지수&섹터 훑기 간밤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호실적에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습니다. 지수별로는 나스닥 +1.57%, S&P 500 +0.72%, 다우 +0.20%, 러셀 2000 +0.30%로 상승했는데요. 다만 랠리의 중심은 대형 기술주와 AI 인프라 관련주에 집중됐고, 동일가중 S&P 500 지수는 약세를 보여 시장 내부의 온도 차는 뚜렷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3.2%)과 반도체(+3.1%)가 시장을 이끌었고, 필수소비재(-1.4%), 헬스케어(-1.1%), 임의소비재(-1.1%), 부동산(-0.9%), 유틸리티(-0.8%), 소재(-0.8%), 산업재(-0.8%), 금융(-0.6%) 등 기술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섹터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개별 종목에서는 엔비디아 (+8.74%)가 강한 AI 인프라 수요를 재확인하며 급등했고, 세일즈포스 (+22.56%)도 호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 Agentforce·Data 360 성장에 힘입어 급등하며 S/W 섹터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특히 세일즈포스 실적을 계기로 AI가 기존 SaaS를 대체할 것이란 우려가 완화되면서 서비스나우 (+10.06%)·어도비 (+5.70%) 등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는데요. 사이버보안주에서는 전일 장 마감 후 호실적을 발표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20.50%)와 옥타 (+28.66%)가 각각 20% 이상 급등했습니다.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통해 AI 도입 확대 속에서도 기업들의 보안 지출이 견조하다는 점이 확인되며 업종 전반의 투심을 끌어올렸죠. 장 마감 후 실적주에서는 마벨 테크놀로지 (-1.54%)가 2분기 매출 27.4억 달러(+37%)와 3분기 매출 가이던스 31.5억 달러로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높아진 AI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에 시간외에서 -5.66% 하락했습니다. 워크데이 (+1.76%)도 2분기 매출 26.5억 달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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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27
[퇴근길 Digest] 엔비디아 훈풍을 제동시킨 한국 금리 인상 | 8월 27일
엔비디아발 AI 수요 기대가 반도체와 배터리와 전력 섹터로 확산됐지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상승 폭이 축소된 하루. (...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1. 시장 요약 및 관전 포인트 오늘의 시장은.. 코스피는 6,894.05(+1.26%), 코스닥은 837.65(+1.30%)로 상승 마감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을 반영해 갭상승 출발했으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장중 고점 대비 상승 폭을 반납 삼성전자(+1.52%), SK하이닉스(+2.42%)가 오늘도 자사주 매입을 바탕으로 지수 상승을 지지한 가운데 삼성SDI(+9.88%), LG에너지솔루션(+5.12%), 포스코퓨처엠(+9.06%)으로 매수세가 확산 반면 현대차(-2.32%), 기아(-3.72%), 현대모비스(-2.58%)는 전일 CEO 인베스터데이 이후 기대치 조정과 금리 상승 부담이 이어지며 약세 코스닥도 반도체 소부장과 배터리 중심으로 강세를 유지했지만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음 전일 미장 영향은?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와 높은 물가 부담으로 약보합 마감 하지만 장 마감 이후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공급 제약을 반영한 FY2028 매출 성장률 70% 전망을 제시하면서 투자심리가 반전됨 AI 클라우드, 기업 수요 확대와 메모리 장기 조달 약정 증가는 국내 메모리, PCB,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의 중장기 수요 가시성을 높이는 재료로 작용했음 다만 엔비디아가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하락을 예고한 만큼, 향후 국내 메모리 기업에는 가격 협상력 강화 요인이지만 AI 서버·완제품 기업에는 원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존재 한국은행 금리 인상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 예상보다 강한 성장과 목표 수준을 웃도는 물가, 금융안정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결정으로 설명 이로써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는 0.75%가 됨 금리 인상 직후 채권금리가 상승하고 성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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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26
[출근길 Digest] 엔비디아 호실적에 반등하는 미국 증시…물가 부담에 금리는 상승 | 8월 27일
간밤 미국 증시는 PCE 물가 부담과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속에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상승 중입니다. (...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 지수&섹터 훑기 간밤 미국 증시는 PCE 물가 부담과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속에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장 마감 후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하며 상승 중입니다. 지수별로는 나스닥 -0.08%, S&P 500 -0.02%, 다우 -0.21%, 러셀 2000 -0.05%로 정규장에서 소폭 하락했으나, 장 마감 후 S&P 500은 +0.58% 상승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산업재(+1.1%)가 가장 강했고, 에너지(+0.6%)·정보기술(+0.6%)·유틸리티(+0.4%)·소재(+0.1%)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헬스케어(-1.0%)·제약(-1.0%)·임의소비재(-0.7%)·부동산(-0.7%)은 약세를 보였는데요. 개별 종목에서는 메타 (+1.08%)가 미국 주 정부들과 청소년 소셜미디어 피해 관련 소송을 최대 166.8억달러 규모로 합의하면서 법적 불확실성이 완화돼 상승했고, 애플 (+1.13%)은 9월 9일 신제품 공개 행사를 예고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 가능성도 거론). 장 마감 후에는 대망의 엔비디아 (-1.54%, 장 마감 후 +4.67%)가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는데, 디테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적] 매출 $96.2B / 예상 $92.3B / +106% YoY 조정 EPS $2.22 / 예상 $2.09 데이터센터 매출 $89.0B / 예상 $86.3B / +117% YoY 영업현금흐름 $24.1B FCF $21.3B DSO 45일 → 60일 [가이던스] 3Q 매출 $108.0B / 예상 $104.9B FY28 매출 성장률 +70% YoY / 예상 +44% FY28 GPM 72~73% / 예상 74.2% 젠슨 황은 어닝콜에서 Blackwell Ultra의 강한 수요와 Vera Ru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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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26
[퇴근길 Digest] 큰 발표를 기다리는 사이, 원전·건설이 가져간 주도권 | 8월 26일
코스피는 자사주 매입과 원전·건설 강세로 6,800선을 회복했지만, 코스닥과 로봇/PCB 등은 이벤트 경계 및 차익실현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1. 시장 요약 및 관전 포인트 오늘의 시장은.. 코스피는 6,808.21(+0.97%), 코스닥은 826.87(-0.03%)로 마감 코스피는 하락 출발한 뒤 기관(특히 기타법인)의 대규모 매수에 힘입어 장중 6,887선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미국 PCE 물가와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경계 매물로 상승 폭을 일부 반납 오늘도 역시 삼성전자(+1.75%)와 SK하이닉스(+0.60%)의 자사주 매입 수급이 코스피 하단을 지지. 동시에 한국전력(+6.57%), 두산에너빌리티(+5.70%), 현대건설(+6.67%), GS건설(+8.00%) 등 원전·건설주가 상승하며 주도권을 이어감 현대차(-2.85%), 현대모비스(-6.22%), 현대오토에버(-8.66%)는 CEO 인베스터데이 이후 기대치 조정이 나타남 코스닥은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많았지만 반도체 소부장과 2차전지 대형주의 약세로 지수는 보합권에 머무른 하루 전일 미장 영향은? 미국 증시는 S&P500 +0.32%, 나스닥 +0.66%, 다우 +0.3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44%로 마감 미-이란 긴장 완화 기대에 유가와 장기금리가 동반 하락하면서 엔비디아와 AMD,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가 유입된 영향 국내 증시도 이 흐름을 반영해 반도체/항공/원전·전력 인프라가 강세를 보임 다만 미국 AI 데이터센터 인허가와 전력망 연결 지연 우려가 남아 있어 반도체 내부에서도 메모리 대형주와 소부장 간 차별화가 이어진 것이 특징 단기 관전 포인트 오늘 밤 9시 30분경 예정된 미국 7월 PCE 물가와 2분기 GDP 수정치 근원 PCE 물가 MoM 컨센서스는 0.2%로, 해당 수준에서 안착하는 지가 핵심 내일 새벽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도 주목 1) 3분기 가이던스의 컨센서스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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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25
[출근길 Digest] 반도체가 주도한 기술주 반등...유가·금리 급락에 반등한 미국 증시 | 8월 26일
간밤 미국 증시는 유가와 금리 동반 하락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 지수&섹터 훑기 간밤 미국 증시는 유가와 금리 동반 하락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수별로는 나스닥 +0.66%, S&P 500은 +0.32%, 다우 +0.30%, 러셀 2000이 +0.38% 상승했는데요. 업종별로는 정보기술(+1.0%), 통신서비스(+0.5%), 소재(+0.4%)가 강했고, 에너지(-1.7%), 필수소비재(-0.9%), 산업재(-0.3%)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반도체(+1.6%)가 전일 부진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기술주 반등을 주도했죠. 개별 종목에서는 모더나 (+14.29%)와 머크 (+3.86%)가 mRNA 암 백신의 흑색종 3상 성공 이후 증권가의 재평가가 이어지며 재차 강세를 보였고, AMD (+4.90%)는 레이먼드제임스가 AI 추론·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서버 CPU 시장 성장과 점유율 확대를 근거로 투자의견을 적극매수로 상향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레이먼드제임스는 서버 CPU 시장이 2030년 약 2,01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 한편, 슈퍼마이크로컴퓨터 (+9.38%)는 시스코 (+0.81%)가 엔비디아 (+2.19%) 기반 Secure AI Factory에 슈퍼마이크로의 고밀도 액체·공랭식 서버를 추가한다고 발표하면서 급등했는데 해당 솔루션은 오늘 10월부터 제공될 예정입니다. 그 외 전력·에너지주에서는 오클로 (+11.51%)가 미·캐나다 무역 갈등 속 정제 우라늄 등 핵심 자원의 대미 공급 제한 가능성이 거론되며 급등했고, 블룸에너지 (+6.59%)도 펠로시 측의 대규모 주식·콜옵션 매입 공시가 알려지며 강세를 보였는데요. 실적주에서는 딕스 스포팅 굿즈 (-30.68%)가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돈 가운데, Dick's 기존점 매출은 4.9% 증가했지만 풋락커는 3.6% 감소하며 인수 이후 부진이 부각됐고, 이에 전사 조정 EPS 가이던스를 $13.50~14.50에서 $11~12로 하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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