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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6
[미장전 Digest] 미 증시, TSMC 실적 호조에도 하락? | 7월 16일
미 증시 선물은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채금리가 반등하며 하락 중입니다.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 프리마켓 주요 이슈 1. 프리마켓 동향 [증시 동향] 미 증시 선물은 전일에 이은 반도체 약세에 하락 중인데요. PPI 호조로 하락했던 금리에서 일부 되돌림이 나타나면서 성장주도 눌리는 모습입니다. 21시 기준 다우 +0.2%, S&P500 -0.3%, 나스닥100 -0.8%, 러셀2000은 -2.1%를 기록 중입니다. 구체적으로, TSMC ADR은 시간외에서 -4.8% 하락 중인데요. 대만 증시에서는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에 힘입어 1.2% 올랐지만, 미국 시장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TSMC는 FY26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30%에서 ‘40%를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높이고 ‘30년까지 수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지만, 향후 3년간 CapEx가 직전 3년을 크게 웃돌 것이라고 밝히면서, 미국과 한국 증시에는 뚜렷한 호재로 작용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엔비디아(시간외 -1.50%) 역시 일본 국책기업 노에트라가 주도하는 소버린 AI 프로젝트에 베라(Vera) CPU 1만 3,750개와 루빈(Rubin) GPU 2만 7,500개를 공급한다고 확인했음에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 지표] 오늘 밤에는 6월 소매판매와 신규 실업수당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며, CPI와 PPI 둔화에 이어 견조한 소비와 고용이 확인될지가 관건입니다. 특히 소매판매는 명목 지표인 만큼, 최근 물가가 예상보다 낮았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 해석할 필요가 있으며, 지표 발표 이후에는 로건·슈미드·제퍼슨 등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예정돼 있습니다. [자산군 흐름] 유가는 엇갈리는 중동 소식에 WTI는 +0.4%, 브렌트유는 -0.1% 하락 중인데요.  먼저 이란의 호르무즈 관련 강경 발언에 한때 상승했지만, 네타냐후 총리가 미 상원의원 장례식 연기로 다음 주 방미 일정을 취소하면서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 이후 저녁에는 이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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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6
[퇴근길 Digest] 반도체 급락이 끌어내린 코스피, 조선과 방어주만 생존 | 7월 16일
오늘 한국 증시는 반도체가 급락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1. 시장 요약 및 관전 포인트 지수&섹터 훑기 코스피 6,820.60(-6.37%), 코스닥 791.84(-4.53%)로 모두 하락 마감 전일 미 증시에서 1) CXMT의 대규모 IPO 및 생산능력 확대 가능성, 2) 뉴욕주의 대형 데이터센터 신규 허가 중단, 3) 코어위브(-4.05%)의 메모리 가격 하락 위험 헤지 검토가 부각되며 메모리 반도체가 하락한 흐름이 그대로 이어짐 삼성전자(-8.77%)와 SK하이닉스(-11.53%) 급락이 코스피 낙폭을 주도 메모리 공급 병목을 업황 정점 통과 신호로 해석하는 흐름이 재차 작동한 가운데, 반도체 쏠림과 레버리지 상품의 포지션 조정이 겹치며 충격이 증폭 마감 직전 TSMC(대만, +1.23% 마감)가 컨센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설비투자 상향 계획을 제시했으나, 시장의 흐름을 돌리지는 못함 전기·전자/제조업이 급락한 반면 통신/조선/종이·목재/음식료/보험/정유는 상대적으로 선방 트럼프의 ‘미 해군 증강 위해 한국 검토’ 발언에 조선주 강세, 기타 방어재로도 수급 확산 음식료는 2분기 호실적 전망도 영향 주요 이평선 지지 현황 코스피는 현재 100일선(6,917p) 하회, 삼성전자(100일선 253,000원)는 거의 근접, SK하이닉스(100일선 1,609,000원)는 여유 국내 주요 소식 한국은행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25bp 인상함 물가상승률이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웃돌 수 있으며, “물가가 목표 수준에 안정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 향후에도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함 8월 회의에서는 연간 성장률 전망 상향도 시사하며, 금리 인상 전망을 뒷받침 장마감 이후 오후 4시경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대책이 발표됨. 발표 이후에도 NXT 장에서 실망 매물이 출회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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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5
[출근길 Digest] 빅테크 강세에도 반도체는 부진...전고점에 도전하는 미국 증시 | 7월 16일
간밤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크게 둔화한 PPI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했습니다. (...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 지수&섹터 훑기 간밤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크게 둔화한 PPI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했습니다. S&P500은 0.38%, 다우는 0.29%, 러셀2000은 0.39%, 나스닥 종합은 0.62% 올랐는데요. 다만 반도체 섹터의 차익실현에 나스닥100은 -0.28%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경기소비재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애플 (+3.98%)은 중국 내 알리바바 (+4.78%) Qwen AI 통합 기대와 서버 인프라 강화를 위한 팹리스 인수 추진설에 올랐고, 페이팔 (+17.20%)은 Stripe·Advent 컨소시엄의 인수 제안 보도로 17.2% 급등했는데요. 또 블랙록 (+6.39%)은 ETF 자금 유입과 운용자산 15조 달러 돌파, 어닝 서프라이즈가 겹치며 상승했고, 모건스탠리 (+0.34%)도 IB와 주식 트레이딩 호조로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반도체와 정보기술은 조정을 받았습니다. ASML (+2.23%)은 실적과 연간 매출 전망 상향에도 불구하고 EUV 장비 관련 기대가 일부 미달했다는 해석이 나오며 상승폭을 반납했고, 반도체 전반으로 차익 실현이 확산됐죠.  특히 세계 4위 DRAM 업체인 중국 CXMT가 7월 27일 상하이 STAR Market 상장을 통해 약 579억 위안, 85억5,000만 달러를 조달해 생산라인 고도화와 증설에 투입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범용 DRAM 공급 확대와 가격 경쟁 심화 우려가 메모리주 매도 압력을 키웠는데요. 공모가가 시장 기대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된 점도 기존 메모리주에 밸류에이션 부담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코어위브 (-3.53%)의 메모리 가격 하락 헤지 소식까지 겹치며, SK하이닉스 ADR  (SKHY, -9.01%) 은 급락했고, 마이크론 (-7.95%) 등 주요 메모리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죠. 한편 IB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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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5
[미장전 Digest] PPI 발표 앞둔 미국 증시, CPI 안도 랠리 이어갈까? | 7월 15일
미 증시는 PPI 발표와 워시 발언을 앞두고 ASML 실적 호조를 소화하며 오름세입니다.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 프리마켓 주요 이슈 1. 프리마켓 동향 [증시 동향] 미 증시 선물은 전일 CPI 안도 랠리를 이어가며 소폭 상승 중입니다. 21시 기준 다우 +0.03%, S&P500 +0.12%, 나스닥100 +0.44%, 러셀2000 -0.01%를 기록 중인데요. ASML(시간외 +3.99%)이 호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하며 반도체 장비주 투심에 불을 붙인 모습입니다.  ASML은 AI 수요에 따른 공급 부족이 메모리에 그치지 않고 IT·반도체 장비·소재·부품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EUV와 DUV 장비 생산능력도 2028년까지 공격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이번 어닝에서 2027~2028년 증설 계획에 머스크의 ‘테라팹’ 수요가 반영돼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메모리 섹터는 중국 CXMT의 상장 밸류에이션이 기대를 밑돌며 아시아장 후반에 이어 투심이 위축됐고, GPU 섹터는 젠슨 황이 차세대 칩 ‘베라 루빈’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이미 생산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힌 가운데 엔비디아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시간외 -0.20%).  한편 알리바바는 자사의 Qwen AI가 중국 내 애플 인텔리전스에 통합된다는 보도가 나오며 +5.1% 상승 중인 반면, 애플은 해당 소식이 보도된 이후 상승폭을 줄였습니다(시간외 +0.5%).  [경제 지표] 오늘 저녁에는 6월 PPI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CPI에 이어 PPI도 컨센을 하회할지 주목되는데요. 현재 컨센은 헤드라인 PPI 전년 대비 +6.5%, 전월 대비 -0.1%, 근원 PPI 전년 대비 +5.2%, 전월 대비 +0.4%(investing은 0.3%로 집계)로 잡혀 있습니다. 참고로 어제 CPI 발표 이후 7월 금리 인상 확률은 42%에서 17%까지 하락했고, 시장에 반영된 연내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79%로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2~3회 인상 확률이 하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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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5
[퇴근길 Digest] 돌아온 외인, 7,200선 회복한 코스피 | 7월 15일
한국 증시는 예상을 하회한 미국 CPI와 반도체 투심 회복에 힘입어 급등했습니다.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1. 시장 요약 및 관전 포인트 시장&지수 훑기 코스피 7,284.41(+6.24%), 코스닥 829.43(+5.80%) 모두 상승 마감 전일 예상을 하회한 미국 CPI와, 급등한 SK하이닉스 ADR(+27.29%)이 성장주와 반도체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 최근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6,000조 규모로 감소하며 연기금과 외인의 리밸런싱 필요성이 감소한 점도 긍정적 대형주 수급에 특히 긍정적으로 작용 반도체를 시작으로 기판/적층세라믹콘덴서(MLCC)/장비, 2차전지/ESS, 바이오, 방산, 정유/전력기기까지 매수세 확산 대외 변수 점검 전일 미국 6월 CPI가 예상을 하회 7월 Fed 금리 인상 확률이 42%에서 17% 수준으로 급락하며 성장주 할인율 부담 완화 IBM(-25.21%) 급락과 관련하여, CEO는 “6월 고객들이 가격 인상 예상에 앞서 분기별 자본 지출(capex)을 서버, 스토리지, 메모리 구매로 전환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언급하며 국내 AI 인프라 밸류체인에 우호적으로 해석됨 나스닥 +0.9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54% 상승, SK하이닉스 ADR은 27.29% 급등 바클레이즈의 SKHY 목표주가 330달러 제시(현재 193달러), ADR 레버리지 ETF와 옵션 거래 시작도 영향 오늘 오후 전공정 장비 대장주 ASML(시간외 +3.34%)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 오늘 발표된 중국 CXMT의 상장 밸류는 시장 예상보다 낮지만 조달 금액은 많아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할 가능성이 제기됨 오늘 오후 한때 국내 증시를 누른 원인으로 지목 전일 트럼프가 호르무즈 관세 20% 부과 계획을 철회하며 TACO한 점도 투자 심리를 뒷받침 시장은 중동 리스크를 노이즈성 재료로 받아들이고 있음 레버리지 ETF 소식 KODEX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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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4
[출근길 Digest] CPI 컨센 하회, 다시 전고점에 도전하는 미국 증시 | 7월 15일
간밤 미국 증시는 6월 CPI 컨센 하회로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 지수&섹터 훑기 간밤 미국 증시는 예상치를 밑돈 6월 CPI로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IBM (-25.21%)의 부진한 예비 실적이 장 초반 기술주에 부담을 줬지만, 시장의 금리 인상 기대 후퇴와 국채 금리 하락에 나스닥100은 1.10%, S&P500은 0.38% 올랐고, 다우와 러셀2000도 각각 0.02%, 0.39% 상승 마감했습니다. 섹터별로는 정보기술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상승을 주도했는데요. 전일 조정을 받았던 메모리 반도체와 AI 인프라주에 매수세가 재유입됐고, GPU 주도주인 엔비디아 (+4.06%)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SK하이닉스 ADR (SKHY, +27.30%)도 전일 급락 이후 강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반등해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을 이끌었죠.  반면 IBM은 소프트웨어·인프라 매출 부진 우려로 급락해 다우지수에 부담을 줬는데, 사측은 6월 말 고객들이 가격 인상에 앞서 공급이 부족한 인프라를 선점하기 위해 설비투자를 서버·스토리지·메모리로 재배분하면서 구매 패턴이 예상보다 크게 달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금융주는 골드만삭스 (+9.17%)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으로 급등했고, JP모건 (+2.52%)과 웰스파고 (-2.43%)도 대체로 견조한 결과를 내놨습니다. 다만 FICC 매출과 순이자이익 등 세부 항목에서는 은행별 차별화가 나타났는데요. 반면 헬스케어·필수소비재·부동산 등 방어주는 안도 랠리 속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 매크로 점검 매크로 측면에서 주요 이벤트는 컨센을 하회한 6월 CPI, 무난했던 워시의 청문회, 그리고 트럼프의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경제 지표] 먼저 미국 6월 CPI는 시장의 금리 인상 우려를 완화했습니다.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3.53%로 컨센(3.8%)을 밑돌았고, 전월 대비로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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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4
[미장전 Digest] CPI와 워시 발언 앞두고 혼조세 보이는 미국 증시 | 7월 14일 
미 증시 선물은 CPI 발표를 앞두고 전일 급락한 반도체 되돌림과 유가 부담이 엇갈리며 혼조세입니다.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 프리마켓 주요 이슈 1. 프리마켓 동향 [증시 동향] 미 증시 선물은 개장을 앞두고 혼조세입니다.19시 기준 다우는 -0.2%, S&P500은 -0.1%, 나스닥100은 +0.4%, 러셀2000은 -0.1%인데요. 간밤 급락했던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나스닥 선물이 반등을 시도하는 반면, 유가와 금리 부담에 다우와 중소형주는 눌리는 모습입니다. 업종별로도 항공·소비 등 유가에 민감한 업종 위주로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장 전에는 JPMorgan·Bank of America·Goldman Sachs·Wells Fargo·Citi 등 대형 은행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금융주 방향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IBM은 프리마켓에서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해 기술주에 부담을 주고 있는 한편, 엔비디아는 우회 수출 차단을 위한 엄격한 '화이트 리스트' 도입으로 아시아 고객 수를 절반 이하로 축소했고, 별도로 미쓰비시중공업과 AI 데이터센터 기술 협력도 발표했습니다.  [경제 지표] 오늘 밤에는 미국의 6월 CPI가 발표됩니다. 전체(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8%로 5월(mom +0.5%, yoy +4.2%)보다 둔화하고,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과 같은 +0.2%가 예상되는데요. 전날 밤 월러 이사가 “근원 물가가 다시 강하게 나오면 가까운 시일 내 금리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힌 만큼, 시장의 시선은 근원 물가가 굳어지는지 여부에 먼저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시장은 7월 금리 인상 확률을 39%로, 연내 금리 인상 확률은 90%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CPI 발표 직후 예정된 워시 의장의 의회 발언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발언에서는 CPI 결과에 대한 연준의 평가와 향후 금리 경로의 단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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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4
[퇴근길 Digest] 벼랑 끝, 저가 매수 작동한 한국 증시 | 7월 14일
오늘 한국 증시는 전일 급락한 반도체의 되돌림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1. 시장 요약 및 관전 포인트 지수 및 시장 훑기 코스피 6,856.83(+0.73%)는 상승 마감 장 초반 전일 미 증시 영향으로 코스피는 5%대, 코스닥은 6%대 급락 오후 들어 삼성전자(+3.34%), SK하이닉스(+3.69%)에 기관 투자자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회복 개인의 5.6조 투매 속 반도체 제외 업종은 대부분 약세 코스닥 783.98(-1.92%)은 하락 마감 중동 리스크→유가 상승→금리 상승 우려에 따른 바이오/2차전지 밸류에이션 부담과 외국인 매도가 겹침 일부 반도체 장비주 제외 대다수 종목이 약세 삼성바이오에피스(+1.72%)의 SC 제형 기술 개발은 현재로서는 알테오젠(-11.69%)의 사업성에 영향이 없다는 분석이 다수를 이룸 SK하이닉스 말·말·말 한투에 이어 SK하이닉스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12% 하향 조정(미래에셋증권), 그리고 영업이익이 컨센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현대차증권) LTA(장기공급계약) 구조 반영에 따른 DRAM ASP 반영률 완화를 지적하는 한편, 장기적인 이익 안정성을 강조한 점은 전일 한투 리포트와 동일 JPM은 LTA 구조를 통해 과거 클라우드 붐 시기처럼 메모리 가격 폭락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 실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조기 집행, 지분투자를 포함한 빅테크 파트너십도 기대 오늘 SK하이닉스 거래량은 52주 최대, KODEX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도 사상 최고 거래량 기록 대외 요인 체크 전일 미국 시장에서 호르무즈 리스크에 유가 급등(WTI +9%)과 반도체 급락이 겹치며 3대 지수가 하락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78% 하락 유가 상승폭에 비해 전일 미 증시 하락 폭이 크지는 않아(S&P500 -0.8%), 시장은 협상 레버리지를 위한 TACO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모습 그러나 우선 뉴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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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3
[출근길 Digest] 반도체 급락과 유가 급등에 하락한 미국 증시 | 7월 14일
간밤 미국 증시는 반도체 섹터에 대한 우려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겹치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 지수&섹터 훑기 간밤 미국 증시는 반도체 섹터에 대한 우려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겹치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S&P 500과 다우지수는 각각 -0.79%, -0.26% 하락했고, 나스닥은 -1.55%, 나스닥100은 -1.88% 밀렸는데요. 러셀2000 역시 -0.83% 내렸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섹터가 +3.16% 급등하며 뚜렷하게 차별화됐습니다. 유틸리티, 금융, 필수소비재, 부동산 등 방어적 성격의 섹터도 지수 하락 속에서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반면, 반도체와 정보기술은 매도 압력이 집중됐습니다. SK하이닉스(SKHY, -9.32%)가 실적 우려 속에 급락했고, 마이크론 (-4.32%)과 엔비디아 (-3.51%)도 동반 약세를 보이며 AI·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차익 실현이 확대됐는데요. 반대로 애플 (+0.66%)은 오픈AI 소송 이슈에도 상승 마감하며 대형 기술주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 매크로 점검 매크로 측면에서는 중동 긴장과 연준 월러 이사의 매파적 발언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지정학] 먼저 트럼프는 이란 선박 봉쇄를 재개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보장 대가로 통항 화물선에 20%의 비용을 부과하겠다고 언급했는데요. 여기에 예멘 반군(후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보복 공격 등 분쟁 확산 리스크가 더해지면서 WTI 가격은 9.42% 급등한 배럴당 $78.14를 기록했고, 브렌트유 또한 $83.30(+9.59%)로 치솟았습니다. 전날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강경 대응을 강조함과 동시에 중재국과의 접촉을 언급한 것과 달리, 트럼프는 “오늘 밤과 내일까지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강경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인데요. 이 같은 압박이 이란의 양보를 끌어낼지, 아니면 지난 3월처럼 확전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는 결과로 이어질지 지켜볼 부분입니다. 참고로 장 마감 후 트럼프는 “이란과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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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3
[미장전 Digest] 중동 불안에 반도체 약세까지… 주춤하는 미국 증시 | 7월 13일 
미 증시 선물은 주말 사이 격화된 미·이란 갈등과 아시아 기술주 급락 여파에 하락 중입니다. (... 본문에서 계속 됩니다) ✅ 프리마켓 주요 이슈 1. 프리마켓 동향 [증시 동향] 미 증시 선물은 오후 9시 기준 하락세입니다. 다우는 -0.1%,  S&P500은 -0.3%, 나스닥100은 -0.9%, 러셀2000은 -0.3% 하락 중인데요.  주말 사이 격화된 미·이란 전쟁과 유가 급등을 반영하여 에너지주는 강세이고, 기술주는 한국 증시의 반도체 급락을 반영하여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별 종목에서는 TSMC가 견조한 월간 매출을 발표했고 메타 또한 루이지애나 데이터 센터에 400억 달러 추가 투자를 발표했지만, SK하이닉스 ADR은 한국 시장에서의 -15% 급락을 반영하여 프리장에서 -8% 하락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도 각각 -4.6%, -5.2% 하락 중입니다. [경제 지표] 이번 주 화요일에는 CPI, 수요일에는 PPI, 목요일에는 소매판매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며,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워시의 발언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CPI와 PPI 모두 유가 하락으로 헤드라인 예상치가 -0.1%로 마이너스로 잡혀 있고, 코어 예상치는 각각 0.2%, 0.3%입니다.  [지정학] 주말 사이 미국-이란 갈등이 다시 고조되며 유가가 한때 5% 가까이 급등했으나, 오늘 오후 이란이 공격 대상을 미군 기지와 지원시설로 한정하고 중재국과 접촉 중이라고 밝히면서 상승폭은 3%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WTI +3.2%, Brent +3.1%). 국채 금리는 유가 상승을 반영하여 10년물이 +0.4%, 2년물이 +0.2%로 소폭 상승 중이며, 금(-1.2%)은 4,060달러, 비트코인(-1.3%)은 62,900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2. 아시아장 요약 [일본] 닛케이225(-1.9%)도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했는데요. 키옥시아가 약 13%, 무라타가 약 8% 급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162엔대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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