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산 하시는 분이라면 대부분 아실 것 같은 영남알프스 등반을 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 산불로 인해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산불전에 갔다온 산행기록을 정리해봅니다.
3월 달은 운문산과 가지산을 다녀왔는데 예상치 못한 변수로 고생을 했던 산행이었습니다.
■ 운문산 (1188m), 가지산 (1240m)
-. 일자 : 25.03.22
-. 총 거리 : 15.2km
-. 소요시간 : 7시간 13분
-. 경로 : 남영초교 → 아랫재 → 운문산 → 아랫재 → 가지산 → 석남터널

저번달에 택시비로 꽤 돈을 썻다고 생각해서 3월은 직접 운전해서 울산으로 갔습니다. (왕복 6시간 😂 )
출발지인 남영초 안쪽으로 들어가면 '상양복지회관' 이라는 곳에 주차를 할수가 있는데 차들이 꽤 많이 주차를 해서 그런지 119쪽에서 주차를 통제하고 있더군요. 아쉽지만 길가에 주차하고 마을길따라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아랫재에 금방 도착할 수 있었는데 사람이 꽤 많았어요. 그래서 사진을 못찍었지만.. 당시 20명 정도 휴식하고 있었습니다 ! (의자는 없고 바닥에 앉아야합니다. ) 휴식중에 옆자리에 계신 이미 운문산을 갔다온 분께 운문산 등반 난이도와 시간을 물어봤는데 2시간~3시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정상까지 1.5km인 점에서 뭔가 쌔한걸 느껴야 했지만.. 저는 정상에서 간식 먹기위해 가방을 들고 올라갔습니다.. 예상치 못한 변수는 오르막길에 있는 '뻘'이었는데, 3월 말 20도가 넘는 날씨에 뻘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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