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닝이라는 취미를 시작하고 Full 마라톤까지 완주하면서 그 동안 느낀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돌이켜보면 Full 까지 할 마음은 없었는데, Full 도전해서 완주하니 그동안 뛰었던 것들이 뿌듯했고 좋았습니다.
런닝 시작

22년도에 업무 스트레스를 받으며 잡념도 많아지고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다보니 퇴근 후 어떤 취미를 만들어 다른 것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어느날 유튜브에서 Runday 앱을 알게 되었고, 위와 같이 30분 달리기 도전이라는 런닝 입문자 코스가 있어서 꾸준히 뛰게 되었는데, 몇번 뛰다보니 어느새 30분동안 중간에 안쉬고 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밖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뛰면 잡념이 날라가고 쌓였던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상쾌한 느낌으로 뛰곤 했습니다 ! (옛날 얘기지만 Fusion Sprint 생기기 전엔 Valley 분들과 Runday 앱에서 친추하고 응원했던 기억도 가지고 있습니다 :)

오랫동안 안쉬고 꾸준히 뛸 수 있다는 것에 신기했던 기분은 50분 달리기를 도전하면서 더 좋아졌는데 앱에 셋팅되어 있는 코스대로 뛰다보니 어느새 60분동안 10km 도 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런닝하면서 힘든적이 2번 있었는데 첫번째는 9-10km 뛰는게 잘 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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