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차 ValC 예선 글들을 보다가, 엔비디아에 대한 분석글이 두개가 올라와서 비교해 보기로 했다.
다음 글은 두 글, "ai시대 엔비디아는 승리자가 될 것인가" 와 "제2의 시스코일까? AI와 생산성혁명으로 바라보는 엔비디아" 를 읽고 쓴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나의 의견글 이다.
공통점
좋은 재무제표 (높은 매출률, 마진율,순이익율, 연구비의 꾸준한 상승, 넉넉한 현금 , 자사주매입 증가,등등)
정성적 리서치: CUDA생태계 (“lock-in” 효과), 기술적 우위 (AI 선두주자)-자율주행/로봇관련 플랫폼
리스크평가: 미-중 무역전쟁, 탈 엔비디화 (자체개발), 적은 수의 회사에 생산의존 (TSMC 등)
결론: AI시대의 핵심 플레이어
차이점 (세부적인 차이점은 존재합니다. 꼭 직접 읽고 보시고 자세한 차이점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큰 차이점만 나열했습니다.; 제가 표를 여기서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그냥 사진찍어서 올립니다. 혹시 블로그에서 표 만드는 법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개인적인 생각: 엔비디아가 좋은 회사임에 두 분 다 이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회사 재무제표부분이나, 정성적인 부분, 매크로적 상황, 리스크도 두 분 다 비슷했습니다. 결국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가치평가방식에서 차이가 있지만, 생각보다 상대가치평가로 평가를 하든 RIM&DCF로 가치평가를 하든 1년 후 목표가격도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109.57 vs. $122). 제가 볼 때 두분 다, 장기적인 마인드로 투자할 예정이라면 조정장이 올 때, 매수할만 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두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