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valley.town/space/@esiz_al/articles/69c4b825a85a8189fa002b83
이전 글에 이어서
상륙작전이 진행되는 사전 징후를 살피는 방법 그리고 현대의 상륙전 그 자체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인천상륙작전"의 계획수립 과정을 통해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전쟁을 토대로 알아보자
해당 글은 아래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논문 등을 참고하였다
서치종. (2024). 인천상륙작전(Operation Chromite)의 계획수립과정과 4가지 작전계획. 군사,(131), 183-224.Headquarters Marine Corps, Operational Maneuver From The Sea(Washington: Marine Corps)
상륙자산 준비
상륙작전을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할 문제는 병력을 준비하고
상륙에 적절한 편제로 구성하는것이다.
예컨데, 일단 부족한 인원을 채워 완편부대로 만들고,
지역에 따라 장비들을 대체하고 교두보 확보나 장애물 돌파를 위한 공병부대를 배속시킨다던지 말이다.
인천상륙작전도, 가용한 부대들을 확보하고 예비상태에 있는 부대들을 보강하는 등의 작업을 거쳤다.
이에 따라 미 해병대 예비역의 동원에 대한 의회 승인과 대통령 재가가 이루어졌고, 우선 미 제1해병사단을 완전편제로 보강하도록 지시되었다.
2026년의 미국 또한 병력을 ...


난 상륙전까지, 숏 상륙작전이 확실시 되면 롱포지션을 잡을 예정에 대한 이유가 어떻게 되시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가요? 상륙전에는 유가가 올라가는데 상륙작전 후에는 호르무즈 해협에 안정이 되서, 유가가 떨어진다고 이해했습니다.

동의합니다.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상륙작전이 들어가면 롱이라는게 조금 납득이 어렵네요. 더 이상 협상할 여지가 없고 죽을일만 남은 이란 지도부가 가만히 있을까요? 호르무즈 해협에 미사일을 날릴 필요 조차 없죠 그냥 걸프국들 원유 시설들을 박살내는게 훨씬 좋은 수일 텐데요? 걸프국들 원유시설이 직접타격되는 순간 리세션은 확정인데 이란이 침공들어오면 가만히 앉아있을것이라는 식의 예상은...글쎄요

걸프국들 원유시설 타격하면 주변국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를 전부 적으로 돌리고 본인들 생산시설도 전부 타격받아 나라 전체가 완전히 박살날 것 같은데요. 그럼 현재 협력관계인 러시아나 중국도 이란에게 얻을 것이 없어질거구요. 이란이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싶은데 너무 긍정편향일까요?

(고디나님께) 러시아는 기름값이 오르고 본인들 기름 수출 제재가 풀려 오호라 신나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중국은 원자력, 태양광 등등 에너지 자급력이 상당하고 원유 수입에 의존하는 부분은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7%에 불과한데 그마저도 이란,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수입 가능해서 다른 나라 대비 상당히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본 적이 있습니다..

수천km에 달하는 해안선을 전부 지킬 수 있다고요??
그냥 수중 드론 3천만원 짜리 소년병 시켜서 수십명이 전개해도 유조선 몇대 박살나면서 호르무즈 바로 봉쇄될 것 같은데요...

리댓기능 없어서 새로 남깁니다 : 제가 잘못 알고있는게 아니라면 이란의 오일 수출의 90% 가 그섬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알고있습니다. 섬에 미국 지상군이 점령을한다는것은 이란의 모든 돈줄을 끊는것과 다름이 없고 IRGC의 돈줄이 완전히 끊기는 상황이라 IRGC입장에서는 그냥 죽은 목숨이나 다름이없죠. 40년을 이 전쟁만 기다리며 준비한 자들인데 어차피 죽을 목숨인상황에서 러시아나 중국을 고려할 생각을 할까요. 러시아는 그리고 중동 오일이 씨말르면 오히려 자신들에게 레버리지가 돌아가는 상황이라 조용히 웃고 있을것이구요. 중국은 싫겠지만요. 저 섬을 먹히면 이란 지도부는 이란정권자체의 붕괴로 볼것이기 때문에 가만히 손놓고있을거라는 가정이 조금 믿기 어렵습니다.

1. 일단 저는 그 섬(하르그 섬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에 대한 상륙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직접적인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할 수 있는 반디르아바스 인근 지역에 상륙할것으로 이전 글에서 밝힌적이 있습니다.
1.1 더불어 그 섬을 장악하는것은 사실 전략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갈리폴리 전투의 재현이 될 뿐입니다.
2. 이란 혁명수비대가 근본적으로 원하는것은 "체제를 유지한 채"로 협상을 통한 평화를 얻는것입니다. 그들이 주변국을 공격해서 원유 인프라를 부순다고 한들 결과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미사일이나 드론도 공짜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들이 원자재나 완재품을 돈을 주고 사오는것이지요. 근데 돈줄이 끊겼는데 누가 무기를 팔려고 할까요?
3. 발악을 하겠지요, 하지만 결과를 바꿀수가 없습니다. 이란 군은 정규군으로써의 조직이 이미 붕괴되어있습니다. 자국영토의 산악지대를 넘어야하는것은 이란도 똑같습니다. 이란은 같은 여단급 수준의 보급선을 유지할 능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