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할 결심

estocada
2026.01.20조회수 193회

estoc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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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와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작년 10월 중순, 코스피가 한창 오르고 있을때 그 당시 주도주였던 반도체, 조선, 방산은 이미 포트폴리오 내의 비중이 높았기 때문에 더 비중을 실기에는 리스크가 커서 더 담기가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실적은 좋은데 아직 시장에서 반응을 하지 않는 주식은 없을까 찾아보다 눈에 띈 것이 $현대차였다.
실적이 탄탄하고 전기차로의 전환도 착실히 진행하고 있는데 시장은 관심이 없었고 PER은 4~5사이를 왔다갔다 했다. 나는 코스피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계속 주식시장에 몰려들 유동성이 주도주들이 쉬어가는 틈에 다른 섹터들로 눈을 돌릴 순간이 올 것이라고 예상했고 그 때 바로 현대차가 리레이팅이 될 것이라는 판단으로 나름 좀 비중을 실어서 매수했다.
하지만 이후 한달동안 코스피는 계속 내달렸고 현대차는 여전히 시장에서 소외되어 있었다. 그래서 결국 큰 수익을 보지 못하고 절반을 매도했다.
하지만 그 후로 귀신같이 피지컬AI 테마에, 깐부회동에, CES까지 이슈의 중심으로 단숨에 치고들어가 어느새 100%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절반을 너무 일찍 매도했던 것이 아쉽긴 하지만 매도 당시에는 처음 매수를 할 때 세웠던 가정에 대한 확신이 ...


저랑 상황이 비슷하셔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매도는 예술이라는 얘기가 맞는것같습니다 ㅋ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매수보다 매도가 더 어렵네요 ㅎㅎ

공감합니다. 저 역시 일찍 손을 털었습니다. 최근 테슬라의 할인정책을 보니 단기 매출전망 자체가 어두워 보이고, 로봇 매출은 너무 멀리 있어서 초장기 아니면 확신이 안생기더군요.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