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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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끾

처음 글 작성시 숏충이에 편향되어 있었는데
의문이 가시지 않아 좀더 리서치 했고
전체적인 글의 방향성이 좀 수정됐습니다.
최근 MSTR이 처음으로 시장에 비트코인을 매도하면서,
다시금 DAT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가 화두로 올랐다.
사실 누구나 짐작은 하고 있다. 이 구조가 정상적이지 않다는걸.
과거 권도형의 LUNA - USTC 와 닮은 구조라는걸.
다만, BTC가 계속 상승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MSTR이 비트코인을 매도했고
가격이 하락하며 균열이 생기고 있다.
(사실 BTC 가격하락의 주된 이유는 ETF 자금 유출 때문이라고 봄)
사실 나 또한 '에이 별 문제 있겠어~' 생각하며 STRC 매매도 해었고
배당도 받았고, 수익도 냈었는데
이 기회에 한번 정리하고 싶어, 겸사겸사 밸리에 글도 남겨봅니다.
혼자 리서치하며 정리하는거라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반박이나 추가 정보 공유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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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R이 발행한 STRC, STRD, STRK, STRF 우선주는 총 155억 달러
월 배당으로 지출해야할 금액은 약 월 1.5억 달러
MRTR가 3/31 공시한 현금성 자산은 약2.2B
=> 이때만 해도 1년 이상의 재원이 확보가 된 상태라 문제가 되지 않았음
5/25에 29년 만기 0% 전환사채 $1.5B 원금을 1.38B에 사들여 상환함
=> 약 9개월치 배당 재원으로 전환사채를 상환했고
이로인해 남은 배당 재원의 개월수가 크게 줄어들자 문제가 붉어짐
이후 5/31에는 소량의 비트코인을 매도.
=> 논란이 확산되는 트리거가 됨.
"절대 팔지 않겠다"는 원칙을 어긴 세일러의 답변
=>비트코인을 무조건 팔지 않고 들고 있으면 신용평가사들이 장부상 가치를 0으로 책정해버리기 때문에
언제든 현금화 가능한 자산임을 보여주기 위해 매도 했다고 답변
다만, 이로 인해 가져올 시장의 충격을 본인도 예상했을텐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
아래 내용부턴 사실과 내 추측이 섞여 있음.
근거1. 주당 BTC 비율 개선
$1.5B의 부채를 $1.38B에 액면가 대비 8% 할인 구매 했음. 1억 2,000만 달러 현금을 아낀 셈이고 이는 4,391 BTC(7만$ 기준, 약 3억$ 상당)를 추가 확보한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음.
만약 2029년까지 버티다가 채권자들이 이 부채를 모두 주식으로 바꾸면
기존 주주들의 주당 비트코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