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중들은 혼자라면 절대 안 할 행동도 거침없이 주위의 영향으로 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
1. 익명성: 군중 속에서는 개인의 정체성이 희미해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덜 느끼게 된다
2. 동조 압력: 군중 속에서는 다수의 행동을 따르려는 압력이 강하게 작용한다. 이는 사회적 동조 현상으로, 사람들이 주변의 행동을 따라함으로써 자신이 소외되지 않으려는 심리적 기제이다
3. 감정의 전염: 군중 속에서는 감정이 쉽게 전염된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흥분하거나 분노하면 그 감정이 주변 사람들에게 빠르게 퍼져나가 집단 전체가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4. 책임 분산: 군중 속에서는 개인이 느끼는 책임감이 분산된다. 즉,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집단 전체에 분산시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더 과감한 행동을 하게 된다
5. 비판적 사고의 약화: 군중 속에서는 비판적 사고가 약화되고, 감정에 의해 행동하는 경향이 강해진다. 이는 군중이 지배적인 의견이나 감정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군중 속에서는 평소에 하지 않을 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심리학> 에서 발췌한 내용 공유드립니다.
누군가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형성(정립)하는 것은 투자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의 생각을 무조건적으로 믿을 필요는 없지만, 아예 참고하지 않는 것는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무한한 신뢰나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비판적 사고를 통해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해볼 점이 많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고 계시군요!

어디선가 본 내용인데 갇혀진 공간에 행동을 지시 받은 2사람이 있고 내가 들어갔을 때 연기가 나와도 기존 사람들이 편안하게 있으면 처음엔 불안해 하다가도 나도 같이 동조되어서 침착하게 숨을 참으며 견디며 다른 사람이 없이 혼자 있는 공간에 연기가 나오면 어떻게든 탈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잘못된 선택이어도 군중의 선택에 편성하는게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게 인간인가봐요.

누가 봐도 틀린 답인데 앞선 사람들이 다 오답을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도 오답을 말한다는 그 실험이 생각나네요 ㅎㅎ

저는 학부시절에 접하고 깜짝놀랐던 내용이에요 ㅎㅎ 나이먹고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데, 소름돋게 정확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저러한 경향이 더 강화될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