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트럼프가 의도한 경기 둔화인가?" 관련 내용 공유




이번에 공유드리는 내용은 KB증권 의견입니다.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보는 부분도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원하는 것은 성장이다"라는 핵심 메시지에는 100% 공감합니다.
결국 우리가 시장을 바라볼 때, '정책 방향성'을 이해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번 내용이 이웃님들께서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함께 공유드립니다.
편하게 읽어보시고, 의견도 함께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KB증권] "트럼프가 의도한 경기 둔화인가?" 관련 내용 공유 드립니다.
1.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경기 둔화를 감수하고 국채 금리를 떨어뜨리려 한다는 관측이 퍼지고 있습니다.
2. 그러나 "허리띠를 졸라매고 경기 침체를 감수하더라도 재정 균형을 달성하자"는 식의 접근이 과연 트럼프의 스타일과 맞는지는 의문입니다.
3. 금리 하락의 원인을 살펴보면, 실제로 이번 금리 하락은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 때문이라기보다는 '텀 프리미엄(term premium) 하락'이 주된 요인으로 판단됩니다.
4. 이는 트럼프 1기 때와 유사한 패턴으로, 트럼프 취임 전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급등했던 텀 프리미엄이 정책 발표 후 안정화되며 하락했던 전례와 동일한 흐름입니다.
5. 실제로 대통령이 국채 금리를 직접 움직일 수 있는 영향력은 제한적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6.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재정 균형을 위해 경기 침체도 감수하겠다'는 발언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가 언급해온 내용은 명확히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7. 정부의 부패와 낭비를 막겠다 (불법 이민, 해외 원조 사례 등), 투자자금 유치 (예: 골드카드 발급, 리쇼어링 정책), 보복 관세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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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통한 실질 부채의 감소와 제조업 리어쇼어링이 약달러와 모순되지 않나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 제조가 자급자족을 목적으로 하면 강달러를 크게 유발하지 않을수도 있고, 강달러가 된다 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제조업 특성상 공장 착공부터 실제 제품 생산까지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자동차의 경우 보통 2~3년, 반도체의 경우 보통 3~4년 정도입니다. 리쇼어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기까지 트럼프가 레임덕으로 전락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필요하겠네요.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감세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 감이 안 오지만.. 만약 상상 이상의 감세 효과로 미국이 전세계 제조 기업들의 일종의 "조세 회피처" 역할이 된다면.. 미국우선주의의 끝을 보게 되겠네요. 정책에 모순 투성이지만 결국은 어떤 식으로든 다른 국가들에게 부채를 전가 하겠다는 목적이겠고.. 그것을 유연하게 소화하지 못하는 국가는 미래가 쉽지 않아질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곳저곳 트럼프의도를 침체를 통한 정상화라는 의견만 보다가 과장님 의견을 보니 이해가 탁갑니다. 감사합니다.

침체를 유도했든 유도하지 않았든 관세로 인해서 시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인데, 월가아재님의 우려처럼 나중에 시장을 상승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