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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우면 빠져라.
매크로비욘드투자에 대한 생각

두려우면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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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2025.12.15조회수 5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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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구독자 3,263명구독중 29명
안녕하세요, 페드인사이트 저자 '레오성' 입니다. 제 블로그 네임은 연준을 넘어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모두 고려하는 투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기 쉬운 점 등을 고려하여 블로그 네이밍을 "매크로비욘드(매비)" 로 결정하였습니다. ​"매크로비욘드"라는 닉네임은 단순히 거시적 관점(Macro)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경제와 시장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동시에, 개별 기업과 산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미시적 통찰(Micro)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제 목표가 담겨 있습니다.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여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포스트는 국내외 리서치 분석 요약 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AI는 분명 생산성 향상과 기업 마진 확대라는 강력한 구조적 스토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이 기대는 이미 가치사슬 전반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으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함께 커졌다.


중요한 점은 AI 테마가 단일 종목이나 소수 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핵심 개발 기업뿐 아니라, 인프라·플랫폼·반도체 제조, 그리고 그 아래에 위치한 ‘물리적 AI’ 영역—로봇, 공장 자동화—까지 기회는 넓게 분포돼 있다.


또 하나 간과할 수 없는 축은 전력과 자원이다.


AI 확산은 막대한 전력 수요를 동반하며, 향후 수십 년간 대규모 전력망 투자와 송전 인프라 구축이 불가피하다.


이 과정에서 구리, 우라늄과 같은 핵심 자원의 전략적 가치도 함께 부각될 것이다.


앞으로의 환경은 단순히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국면과 비우호적인 국면으로 나뉘지 않는다.


시장, 거시경제, 지정학이 동시에 재편되는 ‘지형 변화의 시기’다.


이는 투자를 포기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다만,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위험을 배분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이제 자산배분의 성패는통화·지역·자산군을 가로지르며 정책의 의도와 구조적 변화를 읽어내는 능력에 달려 있다.


이 흐름이 두렵다면,시장에 남아 있을 이유는 없다.


두려우면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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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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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
2025.12.15

???: 두...두렵습니다

두려우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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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셋
2025.12.15

???: 나스닥은 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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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2025.12.15

병진이형: 성태식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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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5.12.15

예전과 다르게 금리를 워낙 올려놨다보니 금, 채권, 주식간의 유의미한 자산배분 효과가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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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과 사색
2025.12.15

???:쫄리면 뒈지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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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25.12.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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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77
2025.12.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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