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두려움과 탐욕을 이겨낼 수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두려움과 탐욕을 이겨낼 수 있을까?
시장이 폭락할 때 우리는 더 이상 숫자를 보지 못합니다.
기업의 가치도,
경제의 흐름도,
미래의 가능성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빨간 숫자와 손실만 보입니다.
그리고 결국 많은 사람들은 가장 싸졌을 때 자산을 팔아버립니다.
반대로 시장이 뜨거워질 때는 어떨까요?
주변 사람들이 돈을 벌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언론은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이야기하며,
전문가들은 더 큰 상승을 전망합니다.
그래서 가장 비쌀 때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하게 됩니다.
역설적이게도 시장은 늘 같은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대중이 가장 두려워할 때 미래의 수익률은 높아지고,
대중이 가장 낙관적일 때 미래의 수익률은 낮아집니다.
그래서 투자의 본질은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침마다 주가창 바라보지 않는 갈망 제거하기!

레오성 만세!!!

딱 오늘 아침 스트레스받았네요. 굳이 굳이 좋은 글을 찾아나서지 않아도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비교 대상은 남이 아닌 자기 자신!

"투자의 경쟁자는 not market but past self"
이는 비단 투자 뿐만아니라 삶 전체를 관통하는 지혜일 듯합니다. 특히 평균적인 수준을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부단히 자기와의 치열한 싸움이라고 많은 영역의 일류 전문가들이 일러주고 있습니다. 유명 프로 골퍼였던 Ben Horgan(1912~1997, PGA 투어 64승) 또한 그러했습니다.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내가'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갤러리가 알고,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전세계 모두가 안다"
한편 Money Game에서도 '知彼知己'하면 좋은 확률을 누릴 수도 있기에, 상대방을 앎에도 노력을 더하면 좋을 듯하며, 특히 개인 보다는 기관(국내외)의 개괄적인 투자방식과 핸디캡(주기적인 평가에 따른 잦은 매매, 기계적인? 리밸런싱 등등) 속성을 인지해서, 기관들이 낮은 쪽의 기울어진 운동장에 있게 만들고 '인식있는 개인'이 운동장의 윗쪽에서 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에 놓이도록 어제의 나와 경쟁해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