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어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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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실력과 자본 시스템을 키워서,
나의 시간과 가족의 시간을 지키고,
읽고 쓰고 배우는 삶을 지속하는 것.
▷ 가치투자 기본편 ●
▷ 가치투자 실전편 ○
▷ 포트폴리오 관리 ●
▷ MACRO 기본편 ●
▷ MACRO 실전편 ●○

작년 2기로 들어와 벨리 생태계에 머물면서,
양질의 인풋이 늘었으며, 그 양도 늘었다.
올해 또 목표를 세우고 체크시트를 기록하면서 더욱 그렇다.
다만 두 가지 사소한 의문이 머리 속 한켠이 남아있다.
양질의 인풋들을 잘 소화하고 있는가?
2. 실전에 빨리 활용해봐야 하지 않나?
벨리에서 직간접적으로 좋은 컨텐츠와 파생된 여러가지 (진채님 책등)
훌륭한 인풋들이 머리속에 들어오고 있지만, 내가 잘 소화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를 테면 진채님의 거인의 어깨1을 지난 달에 읽고,
이건 정말 인생책이다. 두번 세번 봐야지 하고 두번째 보는 와중에도
벨리의 다양한 컨텐츠 들도 들여다보고, 엉드루님 영상도 보고 (와 좋은데),
데일리 퀘스트는 하나하나 묵직하다 (너무 내용이 좋다)
다만 동시다발적인 인풋에 내 머리속이 산만하고
그 산만함 속에서 내가 잘 소화하고 있는건가 의문이든다
(내 글에도 산만함이 묻어 나오듯...)
파워 j로써 흐트려 뿌리기식 인풋에 익숙하지 않다.
뭔가 아는것 / 모르는것 딱딱 구분되야 안심이 되고, 하나하나 뿌러뜨리듯이 공부하는게 내 스타일인데
(확률적 사고를 해야하는데 아직 기다 아니다 의 사고에서 못벗어 나고 있다는 반증일까.. )
벨리의 거대한 양질의 기능과 인풋 등에 뭔가 조바심을 내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이론 뿐인 머릿속 지식이 되지 않기 위해 서둘러 활용하고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