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기억 미화를 방지하기 위한 기록.
▷ WSAJ의 반등 콜(월가아재 시황칼럼 110편), 비슷한 시점 지인 S의 반등 콜(S&P 500 타겟 5,500).
▷ 나는 리세션 우려로 인해 반등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고(5,400 정도) 저점 매수의 좋은 기회로 인식하지 않았다. 생각/판단이 예리하지 못했다.
둘째, 앞으로의 대응을 위한 생각
▷ WSAJ는 S&P 500이 5,700대로 돌아가면(5,600~5,900) 경계 태세로 들어갈 것 같다고 코멘트.
▷ 리세션이 시장의 화두로 부각되는 시점이 언제일까.
▷ 리세션 가능성이 크다고 믿는 근거는 "바이든 정부에서 심각하게 증가한 미 재정적자가 지속가능하지 않다. 재정지출의 일부만 축소되어도 GDP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것인데...
→ 재정 건전성에 대해 트럼프/공화당이 진지하게 접근할 것이라는 믿음은 폐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공화당이 Closing the carried interest tax loophole 등 부유층 증세를 추진하면서 재정지출 축소를 최소화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 따라서 리세션 가능성의 근거를 수정하면 "현실적으로 감세를 관세로 모두 충당할 수 없으니 트럼프/공화당의 재정지출 축소는 불가피하고, GDP에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 지수의 추가 상승을 숏 베팅의 기회로 이용할 생각.
→ 전혀 다른 시나리오가 전개될 수 있으니 내 생각에 갇히지 않고 미국 정치, 경제 뉴스를 잘 살펴야 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