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선정 기준에 대한 짧은 생각

주식 선정 기준에 대한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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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01.15조회수 3회

주식 선정 기준에 대한 짧은 생각

  1. 최근 Valley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들을 두루두루 둘러보다보니 내가 그동안 관리하던 포트폴리오가 매우 조악하게 느껴졌다.

    • 막말로 아는 것 하나 없는 상태였던 무지랭이 투자자가 지금껏 가지고 있었던 몇 ETF의 높아보이는 수익률을 보면서 자기위로나 하고 있었던 포트폴리오처럼 보였다.

    • 마치 안경을 끼지 않고 보던 가상의 연인의 민낯을 하필 안경을 껴버린 순간 목도해버린 심정이랄까?

  2. 그때의 내가 알던 투자 세상에 대한 이미지는 매우 해상도가 낮았지만 지금의 내가 그때보다는 높은 해상도로 투자 세상을 알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3. 그때는 '100~500 혹은 그 이상으로 씨앗의 품종을 분산해 물을 주면 알아서 좋은 것만 쑥쑥 크겠지~' 같은 생각이었던 것 같다.

  4. 그런데 이제는 '내 소중한 물을 마음에 쏙~ 드는 씨앗들에만 나누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5. 그동안 투자 공부를 하면서 내가 지닌 투자 성향을 평가해보았을 때, 나의 주식 선정 기준이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음을 느꼈다.

    • 충분히 납득가능한 정성적 기준을 만족하는가?

      1. 해당 기업을 모르는 사람에게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는가?

      2. 내가 소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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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