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나는 내가 평소 옷이나 화장품 등으로 외형적 관리에 많은 관심을 쏟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옷을 사야할 일이 생겨서 친구의 도움을 받아 직접 옷을 사러 돌아다닌 적이 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게 옷들의 전반적인 가격대가 내가 알던 예전과 많이 다른 느낌이다.
물론 내가 알던 옷의 가격들 대부분이 예전 가격이기도 하고 저렴하고 입을만한 브랜드의 제품이어서 그 차이가 크게 느껴졌을 수 있지만 뭔가 옷들의 가격이 높다는 것에 당시에는 꽤 거부감이 느껴졌다.
그런데 사람이 옷을 안 사입을 수도 없고 점점 많은 사람들이 패션이나 뷰티에 관심을 쏟고 있다고 느낀다.
특히나 10대, 20대의 경우에는 최대 관심사가 패션이나 뷰티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는 하니 그러한 부분에 대한 트렌드를 잘 맞춰가는 트렌디한 편집샵이나 리테일샵, 온라인 종합 패션 커머스 부분에서 크게 경쟁이 일어나는 것 같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나처럼 항상 존재한다.
이 와중에도 내가 알던 몇 안되는 국밥 패션 브랜드들은 패션을 아무것도 몰라도 그나마 접근할만한 가격대의 무난한 제품을 찍어내니 패알못들을 대상으로 패션 입문 시장을 잘 키워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갑자기 패션 산업을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산업 리서치를 찾아보다가 이커머스 & 백화점에 패션이 속할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런데 패션만 딱 잘라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패션 관련 기업들의 10-K 등의 공시자료에서 비즈니스 설명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크게 세 부류로 나누어서 트렌디, 가성비, 명품 브렌드로 나누어서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이걸 다 찾아보려니 갑자기 힘이 쭉 빠진다.
나중에 다시 관심도가 생기면 알아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