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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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02.15조회수 5회

짧은 생각

  1. 나는 내가 평소 옷이나 화장품 등으로 외형적 관리에 많은 관심을 쏟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2. 최근에 옷을 사야할 일이 생겨서 친구의 도움을 받아 직접 옷을 사러 돌아다닌 적이 있다.

  3. 그런데 참 신기한게 옷들의 전반적인 가격대가 내가 알던 예전과 많이 다른 느낌이다.

  4. 물론 내가 알던 옷의 가격들 대부분이 예전 가격이기도 하고 저렴하고 입을만한 브랜드의 제품이어서 그 차이가 크게 느껴졌을 수 있지만 뭔가 옷들의 가격이 높다는 것에 당시에는 꽤 거부감이 느껴졌다.

  5. 그런데 사람이 옷을 안 사입을 수도 없고 점점 많은 사람들이 패션이나 뷰티에 관심을 쏟고 있다고 느낀다.

  6. 특히나 10대, 20대의 경우에는 최대 관심사가 패션이나 뷰티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는 하니 그러한 부분에 대한 트렌드를 잘 맞춰가는 트렌디한 편집샵이나 리테일샵, 온라인 종합 패션 커머스 부분에서 크게 경쟁이 일어나는 것 같다.

    •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나처럼 항상 존재한다.

  7. 이 와중에도 내가 알던 몇 안되는 국밥 패션 브랜드들은 패션을 아무것도 몰라도 그나마 접근할만한 가격대의 무난한 제품을 찍어내니 패알못들을 대상으로 패션 입문 시장을 잘 키워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8. 갑자기 패션 산업을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산업 리서치를 찾아보다가 이커머스 & 백화점에 패션이 속할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9. 그런데 패션만 딱 잘라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패션 관련 기업들의 10-K 등의 공시자료에서 비즈니스 설명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 크게 세 부류로 나누어서 트렌디, 가성비, 명품 브렌드로 나누어서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10. 그런데 이걸 다 찾아보려니 갑자기 힘이 쭉 빠진다.

  11. 나중에 다시 관심도가 생기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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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