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요새 국내 주식에 대한 ValC를 작성해보려고 관심종목들을 찾아보면서 느끼는 것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낮은 부채로 높은 ROE를 내는 기준을 적용해 퀀트 탐색을 돌려봐서 나오는 주식들 중 아무리 비씨보이는 주식이어도 PBR 10을 넘기지 않는다.
미국 주식은 그냥 20~30을 넘기는 주식이 넘쳐났던 것을 생각해보면 참 퀄리티 차이가 큰 것일까?
깜짝 놀랐던 것은 SK하이닉스의 TTM PBR이 2를 넘기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2Y Fwd. PBR이 1.1인 주식이 아직도 이 가격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심지어 TTM, Fwd PER도 7~5 범위 내에 있다.
참 요상한 시장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참 비효율성이 넘쳐나는 시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Valley내에서 Dart 공시를 연동해 공시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Dart API가 있다면 백엔드 개발자분들이 좀 고생해서 기능을 제공해주셨으면 좋겠다.
국내 주식 ValC를 작성한다면 써볼만한 기업이 많아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