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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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04.19조회수 58회

짧은 생각

  1. 자기자본비용은 도대체 무엇일까?

  2. 기업마다의 밸류에이션을 할 때 그냥 자신이 생각하는 자기자본비용이 10%라면 왜 굳이 10%라는 수치가 나온 것일까?

  3. 생각해보면 어떤 기업의 가치평가 시 자기자본비용을 5%정도만 줘도 충분한 경우가 있을 것이고 불안하거나 비즈니스 모델 등의 경제적해자가 무너질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가치평가 시에는 자기자본비용을 높게 부여하는 것은 정당할 수 있다.

  4. 자기자본비용을 투자자가 생각하는 리스크 프리미엄을 반영하는 안전마진을 포함하는 개념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5. 그런데 굳이 그게 CAPM으로 도출된 값이어야 할까?

  6. 개인적으로 자산 시장은 복잡계이기에 선형적인 관계만으로는 결코 온전히 표현해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7. 밸류에이션에 사용할 수 있는 자기자본비용을 대충 책정하는 방법론을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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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