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의 지혜 감상평




열린 마음으로 찬찬히 들여다보면 배울 점이 많은 책
이 책은 홍진채 대표님과 관련한 책들을 찾다가 발견해서 읽기 시작했다.
뭔가 이 책을 읽으면서 Valley에서 배운 것들이 많이 생각났다.
특히 홍진채 대표님이 투자 거장 시리즈에서 툭툭 던져주시던 이야기들이 이 책에서도 발견되서 신기했다.
투자자로서 무언가를 온전히 확신하거나 완벽히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과정에서 이 책을 읽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시 몇 번 더 읽지 않으면 지금의 깨달음이 날아가버릴 것 같다.
이 책의 끝에는 홍진채 대표님의 이야기가 잠깐 나온다.
이 책에서 다루는 기술적 분석의 본질 중 하나인 시장의 심리를 활용해 확률적 우위를 높이려는 시도를 하시는 사례가 다루어진다.
이 책이 얼마나 효용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분명히 배울 거리들을 찾아 엮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투자자에게는 큰 효용이 있을 것 같다.
아직 배움을 멈추지 않고 싶은 투자자
아직 펀더멘털 분석만 시도하는 '초보투자자'
아직 기술적 분석만 시도하는 '초보투자자'
아직 자신의 스타일이 정립되지 않은 '초보투자자'

초보투자자에게 추천하신다면... 요거 제가 함 읽어볼립니다. ㅎㅎㅎ 조만긴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꽤 얇은 책이지만 물 흐르듯 읽기보다는 하나씩 곱씹어보면서 투자 일반론(맥락/투자 마인드/투자 스타일/투자철학)의 관점에서 파고들어볼 거리들이 많은 책이기도 합니다. 홍진채 대표님의 주식하는 마음, 거인의 어깨 시리즈 혹은 투자 거장 시리즈를 병행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