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의 유럽 국가 부채 위기?




어제 오랜만에 슈카월드 라이브를 시청했다.
소금쟁이의 비밀과 유럽 부채 위기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다.
유럽 국가들의 국가 부채 수준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만약 시간이 흘러흘러 팡~ 하고 터질지 쾅! 하고 터질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평소에 Gioria님의 포스팅을 읽다보면 유럽의 국방비 지출(자주 보이는 주제인 것 같다)과 복지 지출에 대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데 내가 관심을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읽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시 열심히 읽어봐야겠다.
Valley의 국채 금리 대시보드를 보면 영국과 미국의 장기 금리차가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일본, 독일의 장기 금리도 꽤나 올라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10년대의 일부 유럽 국가 부도 위기가 있었을 시기의 자산가격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관련된 포지션이 있다면 공부를 열심히 해봐야할 것 같다.
또한 유헙 국가들에 대한 신용 스프레드를 파악해볼 필요도 있을 것 같다.
만약 유럽 쪽 부채가 진짜 터져서 주식이 폭락하면 담고 싶었던 훌륭한 주식들을 진입할 수 있는지 각을 재볼 필요도 있을 것 같다.
일단 장작은 열심히 쌓이고 있는데 어디에서 불씨가 날라들지, 불을 끌 소화기가 어디쯤에 있는지, 대피 방향은 어디인지, 챙길 것들을 잘 챙겨놓았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장작, 불씨, 소화기, 대피소, 피난 소지품...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ㅎㅎㅎ ^^ 오늘도 즐거운 생각하기 시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손익비를 계산하지는 못하지만 요즘 여러모로 금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금에 대한 공부가 모자라서 포지션은 없지만 언젠가 깊게 공부하다 보면 의미있는 비중을 가져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