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못난 돌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현생을 살면서 지난 번에 작성한 사항들을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들을 해왔습니다.
일단 Valley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들을 토대로 시황 모니터링을 위한 몇 가지 준비를 했고 남은 것들은 나중에 차근차근 추가해나가려고 합니다.
만약 제 글을 읽으시다가 이것도 조사해보면 좋겠다거나 이것도 공부해보면 좋겠다 싶은 것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간 시황 둘러보기를 위해 준비해온 것들 자랑하기
Valley 가격 차트 탭과 경제지표 열람 탭을 활용해서 글로벌 매크로 시황을 둘러볼 수 있도록 나름대로 열심히 세팅을 만들어왔습니다.
하나씩 이미지로 둘러보시겠습니다.

거시경제 분석 탭에 있는 하위 탭들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보들이 꽤나 많습니다.
저는 이 중 경제지표 열람 탭을 활용해 미국 주요 지표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나만의 경제지표 탭들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이 녀석은 디폴트로 제공해주는 연준 탭인데 축 부분을 하나로 통합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바꾸었습니다.

이 녀석은 글로벌 하이일드 스프레드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요즘에는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비슷해지고 있고 특히 신흥국의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상당히 내려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달러와 금리인하의 힘이 주요하겠죠?

이 녀석은 시장의 기대인플레이션과 실질 금리를 비교하는 부분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5년, 10년으로 놓고 보았을때 TIPS 기준으로는 물가 상승률에 대한 기대치가 2% 정도에서 2.5%로 아주 천천히 구조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수준이 거의 3% 정도일 줄 알았는데 제가 시장에 비해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높게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녀석은 미국의 온갖 스프레드를 섞어놓은 부분입니다.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만 선택해서 보려고 이렇게 구현해놓았습니다.

이 녀석은 기존의 디폴트 세팅에 채권 순발행량을 추가로 표시한 부분입니다. 요즘 재무부가 열심히 채권을 발행한다는 것이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중기, 장기채는 그 규모를 천천히 늘리고 단기채를 유동적으로 발행했다가 거두었다가 와리가리 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이 녀석들말고도 몇 가지 더 있긴한데 크게 달라지지는 않아서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금융시장 현황 탭의 가격 차트를 활용해 글로벌 시황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한 사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섹션은 이렇게 13개로 나누었습니다. 순서대로 나열해보겠습니다.













각각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하나씩 이야기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나중에 주간 시장 둘러보기와 같은 시황 이야기 포스팅에서 가능하다면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씩 둘러보면서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아직 배울 것들이 많이 남았다는 사실을 느끼게되는 것 같습니다.
준비하면서 느낀 점
일단 둘러볼 것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