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돈 버는 구조(사차익, 이차익, 비차익)




(메르님 블로그 보고 정리...)
https://blog.naver.com/ranto28/223450051525?trackingCode=external
핵심은 사이비(사차익, 이차익, 비차익)
보험 회사는 보험 상품을 설계할 때 사망률에 따라 보험료를 설정하는데, 실제로 예상보다 적은 사람들이 사망할 경우 보험사가 더 적은 보험금을 지급하게 되어 이익이 발생한다. 이러한 이익을 ‘사차익’이라고 합니다. 반대일 경우 '사차손'. 즉, 처음 보험을 설계했을 때 예상했던 수준보다 사람들이 많이 죽거나, 적게 죽을 때 발생하는 손익. 사망보험금뿐만 아니라 암이나 질병으로 인한 입원비 그리고 수술비 등 보험금으로 나가는 모든 돈이 사차익 및 사차손에 포함된다.
(사차익, 사차손의 '사'가 '죽을 사'라서 사망과 관련된 보험만 의미한다고 오해할 수 있는데, 예상 보험금과 실제 지출한 보험금의 차이로 이해하는 게 맞다)
사람들의 기대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빨리 사망하던 과거에 만들어진 예정사망률보다 실제 사망률이 낮아지고 있다. 그 기간만큼 사망보험금의 지급을 낮출 수 있으니 그만큼 돈을 더 불릴 수 있어 보험사에게는 이익이다. 반대로 오래 살수록 질병에 노출되는 기간이 늘어나니 이 비용을 고려하면 또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또한, 오래 사는 만큼 납부하는 보험료도 늘어날 테니 이 이익을 고려해 줘야 한다.
그렇기에 보험사의 보험 구조를 잘 들여다봐야 한다. 보험은 크게 생존보험과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해보험은 보험료 수익, 생명보험은 투자 수익이 가장 중요하다고 봐도 무방하더라고요.

오, 왜 그런가요? 한 번 설명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제가 보험에 좀 무지해서...

저는 잘 모르지만 생명보험은 아무래도 플로팅이 워낙 많다보니 그런 것 같고 손해보험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설계를 잘...해야 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렇군요. 보험 종류가 많아서 저한테는 생각보다 어렵네요 ㅋㅋㅋ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이제사 확인했습니다. 수익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크게는 위 내용인건데요. 아무래도 기간때문인데요. 생명보험쪽은 만기까지 돈을 빼지 않기때문에 그 기간동안 굴려서 이자 수익을 내게 되고요. 손해보험은 보험기간도 짧기때문에 보험료를 여러 사람에게 많이 받아야 합니다. 굴리기는 기간이 애매하고요. 결국은 손해보험은 보험료를 고객이 내지만 청구하는 건수는 전체중에 적고, 청구를 해도 심사를 하면서 많이 깍아놓기 때문에 여기서 받은 보험료와 나간 보험금의 차이로 이익이 계산이 됩니다. 잠깐 보험사와 은행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어서 디테일하진 않지만 큰 범주에서 얘기드려봤습니다.

참고로 웃긴얘긴데 고객한테 많이 돌려주는 정책을 쓰면 위험률이라는게 높아지는데 이게 높아지면 금감원한테 경고를 받게 됩니다. 금감원은 돌려주라는데 돌려주면 위험율이 높아지면 경고를 받는...

이해했습니다 . 몽사님 말씀과 일맥상통 하는 것 같습니다. 보험업을 이해하고 싶어서 조선 최고 똑똑이 분이 쓴 글을 정리해봤는데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거봐님 덕분에 이해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금감원 얘기는 뭔가 웃프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