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
꾸준함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언젠가 큰 흐름이 된다.
나는 특별하지 않다. 다만 매일 계속 할 수 있었을 뿐이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지속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남들보다 느려 보여도, 멈추지만 않는다면 충분하다.
내면의 성찰
매일 쓰는 건 매일 내 안의 나를 확인하는 일이다.
진짜를 쓰려면, 자기 자신에게도 정직해야 한다.
글을 쓰며 살아간다는 건, 매일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글에 대한 태도
문장은 쓸수록 그 사람의 인내심과 자세를 드러낸다.
나는 한 줄을 쓰기 위해 하루를 보낸 적이 있다. 그것이 글쓰기다.
좋은 문장은 천천히 걸어온다. 서둘러서는 닿을 수 없다.
급하게 만든 문장은 반드시 들킨다. 서두르면 글도 무너진다.
의심을 견뎌내기
불안정함을 견디는 힘이야 말로, 작가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이다.
의심은 늘 따라온다. 그걸 안고 가야만 계속 쓸 수 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맞는 일인지 확신이 없을 때조차도 나는 썼다.
창작은 늘 불확실함과 동행하는 작업이다. 그걸 견디는 법을 익혀야 한다.
10월27일 다짐글을 작성한 이후로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일정을 짜고, 포스트를 올리고 하루를 마치며 일기를 썼왔습니다. 그러나 가끔 '매일 이렇게 쓴다고 뭐가 달라질까?' 하는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의심을 거두고 다시 나아갈 동력을 넣어준 작가 하루키의 문장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와닿은 문장은 "나는 특별하지 않다. 다만 매일 계속 할 수 있었을 뿐이다" 였습니다.
꾸준함이 언젠가 특별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가 끝낼 때까지 꾸준히 이어가야겠습니다.


출처 : BZCF | 비즈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