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에릭의 거장연구소
1. 사모신용, 왜 위험한가?
사모신용이란?
은행 말고 사모펀드·헤지펀드 등이 직접 빌려주는 대출 시장.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비공개 부채라서 잘 안 보임.1번 위험 – 불투명 & 규제 약함
은행보다 감독·공시가 훨씬 느슨함.
가격이 자주 안 찍혀서 부실이 얼마나 쌓였는지 외부에서 거의 안 보임.
최근엔 보장률 70~90%라고 평가받다가 갑자기 파산해서 휴지조각 된 채권 사례도 나옴.
2번 위험 – 너무 커진 규모 & 레버리지
금융위기 전보다 약 10배 커져, 2조 달러 이상까지 성장.
거래가 적어 변동성이 낮아 보이는 착시 + 고금리 = 안정적 고수익처럼 보임.
하지만 레버리지 기반이라 한 번 흔들리면 연쇄 붕괴 가능성 큼.
하버드 재단도 사모신용에 묶여 현금 부족해 대출 받는 상황까지 등장.
2. 강세장의 균열
AI 기업 부도 위험 증가
오라클, 코어위브 등 AI 관련 기업 CDS(부도보험료)가 급등.
→ 시장이 AI라고 다 안전한 건 아니다 라고 보기 시작.하이일드 스프레드 확대
국채, 고위험 회사채 금리 차이가 다시 벌어짐.
→ 위험 자산을 다시 위험하게 보기 시작한 신호.자기강화 랠리의 역전 가능성
AI 대형주 + 패시브 자금으로 오를수록 더 오르는 구조였는데, 꺾이면 내릴수록 더 내리는 방향으로 뒤집힐 수 있음.
3. 건들락의 투자 전략 & 금리 전망
권장 포트폴리오
주식 40% (가능하면 비미국 주식 비중 확대)
채권 20% (전통 60:40에서 채권 비중 확 낮춤)
금 15%
현금 5%
장기 금리: 30년물 6%까지도 예상
금리 인하 기대에도 장기 금리가 잘 안 내려가는 등 예전 ‘채권=안전자산’ 패턴이 깨지고 있음.
재정 적자, 재발행 부담 감안 시 장기 금리 상방 압력 큼.
다만 6% 근처에서는 YCC(=수익률 곡선 제어) 같은 정부·중앙은행의 개입 가능성도 있다고 봄.


